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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안정환, 화려함 뒤에 가려진 슬픈 이야기 [새창]	2015-08-14 15:15:56	14	삭제
		한국에서 아무도 손을 내밀지 않아 일본 연예매니지언트 회사에 팔려갔다는 부분이 짠하기도 하고 괜시리 미안하기도 하네요. 정말 우리는 받은것에 비해 해준게 너무 없는듯. 앞으로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158	맘충이라는 단어, 정말 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5-08-13 21:12:16	0	삭제
		/블랙베리 너무 확대하지 마시길.. 저는 댓글에서 맘충이란 단어의 쓰임이 옳다 그르다 한적 없어요. 말 그대로 그들이 사회적 약자인가 강자인가 의견이 나뉘길래 슬쩍 제 의견을 쓴것뿐입니다. 그리고 그 진상들중 애들 한둘 딸려 나온 부류에 대해 맘충이라 칭해야 할지 안될지는 원글 읽고나서 생각 정리중에 있습니다. 제가 그 진상들을 옹호한것도 아닌데 왜이리 앞서 나가시는지요
	157	맘충이라는 단어, 정말 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5-08-13 20:44:16	0	삭제
		헤이트스피치란 말에 공감 못하는 의견에 대해 제 생각을 쓴것뿐 갑질을 옹호한게 아닙니다. 충격 받으실꺼까지야..
	156	맘충이라는 단어, 정말 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5-08-13 20:34:43	5/6	삭제
		맘이 사회적 약자라는데 공감 못하시는분들이 많군요. 그들이 사회적 강자라면 더 이상한 느낌인데요... 많이 떠도는 진상썰 보면 내면에 이런 심리 조금은 있지 않았나요? '어디서 x도 아닌게 찌질하게 여기와서 갑질이야.. 다른데서 만났으면 이걸..' 좀 말이 격한데 정리하자면 상대도 나도 거기서 거긴데 조금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꼴갔지 않은 짓을 하는게 눈꼴 시린거죠. 절대 그들이 사회적 강자같아 보이진 않아요. 특정 집단내에서 한 개인을 규정지어 차별한다는 의견 충분히 공감합니다.
	155	방금 와이프랑 통화했는데.. [새창]	2015-08-10 20:05:01	1	삭제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명심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154	방금 와이프랑 통화했는데.. [새창]	2015-08-10 18:04:38	1	삭제
		많이 힘들진 않아요. 해물찜이면 충분히 부활하죠. ㅎㅎㅎ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0:31:36	3	삭제
		궁금한게, 옷은 어떠세요? 저는 187남자입니다. 맞는옷이 없지는 않지만 어디 가서든 맘에드는 옷있으면 일단 제일 큰 사이즈 달라 해놓고 맞으면 다행, 안맞으면 포기해야 하거든요. 포기 하는 경우가 꽤 많죠. 작성자님 경우는 하물며 여자분이시라 이런점에서도 스트레스 받으실듯..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0 10:14:11	35	삭제
		이런글 볼때마다 맘 한구석이 불편한게 부부간 불협으로 나오는 얘기는 100퍼 양쪽말이 틀립니다. 아 물론 아내분의 외도는 어떤 이유를 달아도 용서나 이해의 여지가 없죠. 저는 부모님께서 제가 초등학교때 이혼하셨습니다. 벌써 30년정도 되는군요. 두분다 올바르게 사회생활 하시고 남을 속이거나 다른이에게 피해 안주는, 가끔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정도로 선비같은 생활을 하는 분들입니다만, 그런 두분마저도 각자 당신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말씀하시는건 너무나 차이가 있더군요. 아직도 가끔씩 다 큰 아들 앉혀놓으시고 한탄 아닌 한탄을 하실때가 있습니다만 두분입장의 너무도 큰 갭에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버린지 오래입니다. 특히 경제적인 부분은 뭐라 말할 수도 없겠네요. 저는 오래전부터 다른건 몰라도 돈 관리는 각자 해야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맞벌이 하고, 살림은 나누어서 하며 생활비는 공동 부담하고 재산은 각자 관리하되 투명하게 공개하는것... 이게 제가 생각한 이상적인 결혼생활이며 지금까지는 올바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애가 없어서 육아라는 변수가 없지만요, 그 또한 이성적으로 충분히 계회하고 실천할 수 있을거라 생각 하네요.
	151	웃대에서 부적절한 댓글을 단 사람입니다 [새창]	2015-08-08 07:32:20	0	삭제
		보배드림에 올렸으면 댓글반응 안봐도 비디오네. 어정쩡한 사과로 끝날일은 아닐듯
	150	윈도우10 때문에 윈도 정품을 지르다니.....ㅂㄷㅂㄷ [새창]	2015-08-04 15:12:41	0	삭제
		플티// 더 흔하다고 해서 면죄부를 줄수 있는건 아닙니다. 인식 자체의 차이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역시 인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의미에서 비공을 준것이지 덮어놓고 욕한적 없습니다.
	149	윈도우10 때문에 윈도 정품을 지르다니.....ㅂㄷㅂㄷ [새창]	2015-08-04 15:07:25	0	삭제
		정품부심...ㅎㅎㅎㅎ 당연한 일을 하고 떳떳이 그걸 말하는데 그걸 부심이라고 비꼬네요?
	148	윈도우10 때문에 윈도 정품을 지르다니.....ㅂㄷㅂㄷ [새창]	2015-08-04 15:05:40	0/6	삭제
		동감 못하겠네요. 극단적이지만, 그동안 영화 불법 다운로드만 받아서 보다 제돈주고 영화관 가서 봤다고 자랑한다면 어떠실까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몰래 보는것도 알고 자기 혼자 보기만 했다면 딱히 처벌도 없죠.
	147	윈도우10 때문에 윈도 정품을 지르다니.....ㅂㄷㅂㄷ [새창]	2015-08-04 14:49:22	0/4	삭제
		마음 고쳐 잡고 정품 쓰시는거 일단 환영하고 칭찬해 드리죠. 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자랑거린 아니죠. 예전에 복제품 썼던 경험 밝히지 않고 그냥 나 윈도 10 새로 샀음요! 이렇게 자랑 하셨으면 충분히 추천받을만 하겠네요.
	146	윈도우10 때문에 윈도 정품을 지르다니.....ㅂㄷㅂㄷ [새창]	2015-08-04 14:41:04	1/27	삭제
		윗 비공감 쓴 사람인데요. 본문 잘 읽어보시죠. 복돌이 당연한거고 심지어 윈도 10 한번 써보려고 정품 윈도를 질렀다는 표현은 그깟거 해보려고 내가 돈을 쓰다니! 이런 뉘앙스마저 보이네요. 난독증이라니...
	145	(긴글주의, 욕주의) 베오베 택시랑 알바글들 보고.. [새창]	2015-08-04 08:57:55	0	삭제
		반말.. 후.. 제가 올해로 41살인데 저도 어디 다니면 가끔씩 반말 찍찍 던지는 인종들을 만납니다. 심지어 그중엔 저보다 어린놈도 있었네요. 전 나름대로 지나가는 어린학생들한테 길을 물어볼때도 공손히 존대를 써주건만,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사람들이 꽤 많죠. 예의란게 상호간의 배려라고 보는데 어찌된건지 이 나라에선 강자가 약자를 찍어 누르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된 느낌입니다. 좀더 어릴땐 작성자님처럼 부당함을 피력하고 싸우기도 했는데, 이나이쯤 되니 그래봐야 나만 피곤해진다는 생각이 앞서게 되네요. 귀찮기도 하고 해서 무시하거나 웃어 넘기거나 하게 되더군요. 차라리 반말이나 존댓말 둘중 하나는 없어져 버리면 좋을텐데.. 좀더 사회경험 있는 사람이 이렇다할 답을 못내주니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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