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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롤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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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롤롤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0 아이에게 남편이 쓰는말투 [새창] 2017-12-16 08:36:33 5 삭제
    남탓이 말버릇인 신랑 추가요ㅋ
    뭐만 하면 여보가 하라고 해서 ..
    아기 한테도 엄마가 어쩌고 저쩌고..
    진심 짜증나서 남탓하지 말라고 화내니 너가 시키는대로 안한다고ㅡ.ㅡ 애랑 사는듯.
    요즘엔 그렇게 말할때마다 얼굴 찌푸리고 무시하거나 똑같이 말해주는데 그럼 눈치 보면서 딴소리ㅋ
    시댁분위기가 남탓하는 분위기더라고요. 부모님이 사이가 별로라 자주 싸웠다는데 그래서 그런 말버릇이 붙은듯.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8:50:05 0 삭제
    맘 편히 가지시고 최대한 많이 하시는게ㅎㅎ
    제가 5년 난임이었는데 별거 다하고 몸관리는 말할것도 없고요ㅎㅎ 근데 1~2일간격으로 생리 일주일 후부터 생리전까지 3개월 달렸더니 자임 됐네요.
    478 자식계획이 외동인데..... [새창] 2017-12-15 18:47:34 0 삭제
    저도 출산전엔 둘은 있어야 된다 생각했는데 애 낳고보니 키우는것도 보통 아니고 돈도 많이 들고 그냥 하나 낳아 잘키워야 겠다 생각하긴 하는데 애 보니까 둘은 있어야 되나? 생각도 들고 ..ㅎㅎ
    477 넥슨이 좋았던 시절 [새창] 2017-12-15 15:36:13 1 삭제
    저도ㅋㅋ
    저는 엄마랑 같이 했어요~
    케릭별로 만랩 다 찍으셨는데... 그 뒤로 게임홀릭ㅎ
    50대인 지금까지 각종 모바일 겜 다 섭렵하시고 사전예약 해서 하시고 길드 들어가시고ㅋㅋ
    신랑이랑 게임얘기 하시네요~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5:35:23 5 삭제
    나중에 돈 못벌때 어쩌려고 돈가지고 생색을...ㅋㅋ
    475 아.....3개월 아가도 엄빠를 아나요??? [새창] 2017-12-12 15:48:53 1 삭제
    그맘때 요가다녔는데 애가 울고불고 때쓰다가 저만 가서 안아주면 뚝 그치고 그랬어요. 엄마품을 아나봐요ㅎㅎ
    신랑도 3개월 이전엔 진짜 잘보더니 그때부터는 애가 안달래지니 살림 열심히 하네요ㅎㅎ
    474 따로 자는 부부 [새창] 2017-12-12 15:15:27 1 삭제
    살 맞대고 자야 부부사이 안멀어진다는 말.. 맞기도 틀리기도 한거 같아요. 저도 신랑이 코를 너무 골아서 신혼때부터 잠 설치고 따로 자고 싶었는데 신랑이 서운해 해서 계속 같이 자다 보니 익숙해 지더라고요. 정 불편하고 힘들다면 침대 두개 한방에 놓고 자는건 어떨까요~?저희는 이불 따로 쓰니까 한결 편하더라고요.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7:19:41 16 삭제
    일단 저 주부는 육아휴직 3년차 인거 보니 직장은 안정적인 곳인거 같고요, 아이들 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고 복직하는거 보다 육아휴직 최대로 당겨 쓰는게 더 이득이라 복직 늦추는것일수도 있어요. 결혼 하셨는지 주거형태가 어떤지 모르겠지만 5인가족이 4백으로 생활하면 넉넉치 않은건 맞죠. 마인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7:14:17 16 삭제
    이랴님 자녀분들은 과외 하기 싫었는데 시키셨던거 아닌가요?자기가 원하지 않는데 시키니 쓸데 없다고 느낀거 같네요ㅎㅎ 원하지 않아도 일단 시켜볼수 있는 환경 부럽네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1 15:15:17 73 삭제
    나도 어릴때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집에 돈이 진짜없어서 하나도 못했음. 일곱살때부테 발레 바이올린 피아노 미술 학원 다 다니고 싶었고 중고등학교때 과외 종합학원 다 다니고 싶었는데 우리집도 자식이 넷이라 하나도 못했네요. 아이가 원하지 않는데 시킨다고 하는 분들은 본인들이 원하기 전에 부모님이 먼저 시켜서 그렇게 말 할수 있는듯. 진짜 하고 싶어하는 아이도 있어요.
    하고 싶다고 하면 나가서 파트타임이라도 해서 시키고 싶은게 부모 마음이고요. 엄마 욕심이다 자식에게 해봐야 소용없다 하는데 그건 본인들이 받은게 많거나 아직 겪어보지 않아 하는말인듯.
    470 아이를 식당에 데려가지 않는 아버지 [새창] 2017-12-11 02:03:34 0 삭제
    우리 아기는 아기띠만 해주면 자서 아직까진 외식 가능한데 제어 안되는 시기가 오면 아예 포기해야겠어요,...
    내 새끼 남한테 욕먹느니 내가 안먹고 마는게 맘 편할듯.
    469 엄마 생신에 무슨음식을 할까여 [새창] 2017-12-10 22:56:01 0 삭제
    저는 스키야키 좋더라고요.
    준비는 간단하고 맛도 있고요.
    이번 제 생일엔 그냥 스키야키 단일 메뉴로 재료 신경써서 준비했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
    미역국은 아침에 끓여드리고 점심이나 저녁에 준비해서 먹음 좋아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7 23:14:32 2 삭제
    슬프네요..
    467 [19금-미혼분들 필독]결혼하면 꼭 한 사람과 잠자리 해야 한다는 오해 [새창] 2017-12-06 16:57:30 32 삭제
    확실히 애낳고는... ㅋㅋ
    지금 성욕이 완전 제로 상태라 남편이 낌세만 보여도 거절하느라 맘이 불편하네요.
    애보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그런상태에서 옆구리 찌르면 귀찮은것도 있고 출산후 튼살 횡한머리 처진 가슴 보면 거사 준비 샤워하다가 스스로 매력 없어 보여 자신감 완전 바닥이라 욕구가 뚝...이네요ㅎㅎ
    남편은 예쁘다고 최고라고 하는데 그런말도 내가 그렇게 안느껴지니 자신감 회복이 안되요!!!
    466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6 13:46:07 1 삭제
    아내가 남편이 나이도 많고 하니 본인이 제멋대로 해도 보듬어 주고 이해 하길 바라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 거기에 결혼전엔 외모 조건 다 필요없고 내가 좋음결혼하는거다 생각해서 결혼 적극적으로 추진 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남들 사는거 보니 비교도 되고 이래저래 불만이 생기나 보네요.
    작성자님께 한가지 제안 드리자면 아내가 비교하고 화낼때 자존심 상하고 화나시겠지만 맞붙어 소리지르고 화내시기보다 마음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표현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작성자님도 그런 비교 가슴아프고 힘들다고, 나는 우리식구 지키며 잘 살고 싶은데 당신이 화내고 비교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고 힘들다고 화내지 마시고 말해줘 보세요. 아내분은 감정적인 사람이라 맞붙어 화낼땐 폭발하듯 성질 부리겠지만 부드럽게 말하면 또 거기에 동요되어서 한풀 꺽이고 조심히대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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