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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터디경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방문 : 13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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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스터디경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12 01:31:06 2 삭제
    진지하게 맞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글쓴님 여러 사람 의견이 궁금하신거라면
    저도 한 말씀 보탤께요

    이젠 좀 편하고 직설적인 대화를 하셔도 될
    나이 맞으신데 대화에서 기운을 너무 빼시는
    것 같으십니다

    '내가 아닌 다른 이의 마음은 다른 이의 것'이란
    말은 깊이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실때
    조금더 편하게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시간이 비면 봬요 또는 괜찮았습니다
    정도는 내 체면 차리고 내 자신을 중시한다는
    포장의 느낌과 무난하다 정도의 느낌이 드는
    크게 유쾌하지만은 않은 늬앙스가 조금 있습니다.

    먼저 연락처를 지운다는 것도 회피 또는 피해의식으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편하게 생각하고
    솔직해지시면 어떨까요?

    저라면
    조금 더 친해지고싶습니다.
    주말에 꼭 뵙고싶습니다!

    라고 마음그대로 이야기 했을 것 같습니다.
    60 오늘의 파스타. [새창] 2022-04-02 04:22:00 0 삭제
    폰이 뭔데 저리이뻐요?^^
    59 내가 조금 더 화낼 줄 아는 성격이었으면 좋겠다 [새창] 2022-03-12 06:00:49 0 삭제

    다들 그 고민하며 삽니다. ㅜㅜ
    58 마약을 통해 얻은 교훈, 영국, 미국, 중국, 인도편 [새창] 2022-03-11 12:27:49 3 삭제
    ㅋㅋㅋ 쇼미더님 글은 뭔가 묘한 매력이 있음ㅋㅋ
    문장 자체가 귀여우심ㅎㅎ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4 06:40:05 0 삭제
    이전부터 알고있었던 것이 아니라면
    일하는 곳은 사적인 공간이라 당황스러울 수 있고,
    준비안된 모습 보이기 싫을 수도 있어요.

    마치는 시간에 근처 카페나 가까운 곳에서
    기다린다 하심이 좋지 싶어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5 16:10:40 0 삭제
    그 사람이 잘못한거지 님이 잘못한게 아닌데
    왜 불편함을 가져오시나요..
    어렵겠지만 성격을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시면 안될까요..

    뺨 맞고도 불편한게 싫어서
    말한마디 못하고 참는 사람들도 봤어요.
    조금만 넓게 보면,
    무엇때문에 내 감정 썩여가며
    불편하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시나요..

    무릎꿇고 비시면 원상복구 되겠지요
    자존감 지킬 용기도 없고,
    무릎꿇을 용기도 없으면 무엇을 바라시나요.

    글쓴님.. 조금만 지나면 가장이 되실거고
    누군가의 부모가 되실거에요

    객관적으로 잘못하셨으면 가서 사과하고
    자기 편으로 만드시고, 그게 아니라면
    싸워나가세요.

    맘이 아픕니다.
    제 동생이 이런 상황이라면
    사장한테 욕먹었다해도
    참지 말라합니다.
    잘했다 했을껍니다.

    중학교때 머리에 침을 뱉어도
    참고 말지 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밟으면 꿈틀이라도 하라고,
    체구가 나보다 좋으면서 왜 너를 막대하게
    두냐고 항상 이야기해도 끝내 안바뀌더군요..

    선배라면 적어도 여기 제자리에요 하고 깨울 수도
    있었고, 먼저 잘곳을 봐 줄 수도있었어요.
    방식 자체가 글러먹었어요. 저였으면 일어나서
    누구한테 한 소리냐고 싸웠을 껍니다.

    누구도 힘들고 약한 사람 곁에 있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억울해도 참는 건 착한게 아니에요...

    말이 기네요.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래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08:46:24 2 삭제
    그 사람을 미워하진 마세요.
    감정 낭비도 하지말고요.

    불쌍한 사람입니다.
    당사자가 글쓴님 아니었으면 쳐맞을 상황이었고,
    남한테도 같은 짓하면 욕먹었을 사람입니다.
    뒷 행실을 보아도 미움받고 살 사람이니 불쌍히 여기세요.

    적어도 됨됨이 된 인간이라면 대화로 오해를 풀었겠지요.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꼭이요!!

    눈치보며 바닥자리 구석자리 찾아가는 착한사람을
    저따구로 대하니 감정이입되서 제가 화가나네요!

    선배도 아닙니다. 적어도 선배는 후배가 뭘 눈치보는지 뭘 걱정할지는 생각해야되고, 타 팀에서 왔으면 더더욱 교대 잠자리는 챙겨줘야지 !!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08:38:27 4 삭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글쓴님은 저 선배가 나한테 한 말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사람 잠자리를 밟고 가는 건 예의가
    아닌데.. 내가 만만한가.." 하는 생각을 평생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되돌리시겠습니까?
    실수하신 것 없고, 할만한 말 제대로 잘하셨고
    반문하는 타이밍도 좋았고, 오히려 상대를 당황시켰어요
    길가는 사람 100명 잡고 물어도, 혹시나 그 사람과 싸워도
    그사람이 욕먹지 글쓴님 욕 안먹어요.

    똥을 내가슴에 품느냐 싼놈한테 주느냐 차인데
    남 눈치보며 내 속 끓이지 마세요.

    잘하셨고, 잘못없으시니까 저놈이 도라이네 하고
    생각하세요. 선배랑 후배랑 싸우면 후배가 불편할 것 같죠?
    이유가 말도 안되면 선배가 더 불편합니다.
    남한테 알려질까 걱정되겠지요.

    인사하지말고 먼저 말걸지말고 할 것만 하세요.
    누가 물어보면 이러이러해서 그렇다 이야기하면 됩니다.

    굳이 내 맘 다쳐가며 안맞는 사람과 잘 지내지 마세요.
    흘려야 할 인연에 집착하면 인생이 고달픕니다

    화이팅
    53 와 방금 고속도로에서 분노의 질주 찍었슴다 [새창] 2022-02-24 08:24:20 0 삭제
    헐 예전엔 알러지가 예민한 것 정도인지 알았는데
    아는사람 실려가는 것 보고나서 얼마나 놀랐던지..
    아이나 노약자분들 심한 알러지는 꼭 주변에 알려야겠더라구요ㅜㅜ 다행입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06:47:47 1 삭제
    다 잘되실거에요. 무덤덤하게 쓰셨는데도 맘이 아리는 느낌이네요. 저도 칠성 줄 이야기도 많이 듣고, 팔자도 드센 편이라 속에만 있는 응어리가 있는데..
    저와는 비교가 안되는 많은 아픔들이 글 속에 눌러 담긴 듯하여 맘이 무겁네요.
    정말 재밌게 즐겁게 편하게 하고싶은거 다 하시길 바래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24 06:05:18 1 삭제
    글 자체에서 행복하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ㅎ
    따끈 따끈할 때 얼른 드셔~라는 말이 너무 예쁩니다
    50 [익명]완벽주의,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22-02-24 05:59:17 0 삭제


    49 [익명]완벽주의, 강박이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22-02-24 05:53:48 0 삭제
    저도 비슷한 성격입니다.
    항상 걱정에 걱정을 더해서 안 좋은 결과부터 고민하고
    미리 대책을 세워야 된다는 생각에 어떤 일을 시작해도
    걱정부터 앞섰어요.

    가끔은 이런 내 성격이 장점이고 일을 더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거라 스스로 합리화하고 그랬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은 세상 일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았어야했다는 후회를 합니다.

    다 잘될거야, 그럴 수도 있지, 그런가보다 하며 넘길 건 넘기고
    세심하게 신경쓰고 대비할 것은 대비하고 그랬어야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등학교때 시험 하나 망치면 세상이 끝난 것 같고 실제로
    생을 포기한 친구도 있지만, 지나고나면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한 것이었을까..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처럼..

    지금 걱정하는 100가지 중에서 1년만 지나면 90가지 이상은
    기억에도 남지않고, 쓸 데 없이 지나가는 걱정이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걱정들을 돌아보세요.
    실패를 걱정하고 미리 힘들게 대비했는데 결과가 그만큼
    절망적이지 않을 때가 생각보다 많았을 것입니다.

    완벽주의는 장점이 될 수도 있지만, 생각을 비우고 다 잘될거야 하는 사람보다 오래 달리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걱정과 고민이 너무 깊어져버릴때마다 잘될거야 위로 해주는 좋은 주변인이나 러닝메이트를 두던지 아니면 '적당히' 조절할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완벽주의는 본인에게 해가되면 해가되었지 득이되지 못해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글이 '세상을 너무 그리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48 Snowman [새창] 2022-01-20 04:49:19 2 삭제
    저도 참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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