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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욜롤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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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욜롤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냉동실 고기로 길고양이들 밥 만들어 준 후기 [새창] 2015-01-02 02:15:40 9 삭제
    1 헐 이럴수가?
    저희집 애들은 저 삼겹살 구으면 환장합니당ㅋㅋ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1:43:46 2 삭제
    일본에게 배울 것은 배우고 버릴 것은 버려야 합니다만, 미래의 롤모델로 삼기에는 미흡한 점이 많은 나라 아닙니까?
    우경화 되는 정치판도 절대 배워서는 안되고, 과거에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하지 않고 열강에 의해 이식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을 배우기만 한 시민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데 소극적인 현실 역시 지양해야 할 바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경제적 인프라가 일본보다 많이 부족하지만, 굉장히 역동적이고 변혁 가능성이 높은 나라입니다. 늙고 변화의 의지조차 희미해진 일본을 보며 우리나라의 미래가 저렇게 되어야한다는 당위성을 이야기하는데는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81 엄마가 빨래를 해놨어요. [새창] 2014-11-23 08:40:41 87 삭제
    ㅋㅋ 난 또 고양이가 건조댜에 널려있는건 줄..ㅋㅋ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02:23:16 0 삭제
    4년이나 투병했다면 어쩌면 병원을 옮겼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어요. 차도 없으면 여러군데 다녀보고 방법 찾아보려는게 또 보호자들 맘인걸 알테니까요.
    작성자분 멍이가 떠난지 얼마안되니 아직 마음이 슬프겠어요. 좋은 곳 갔으리라 믿고, 병원 일은 넘 속상해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79 인터스텔라를 더 재미있게 보기 위한 몇가지 물리학적 배경지식들[약스포스압 [새창] 2014-11-10 00:58:44 0 삭제
    이거 보는데 남자분들이 감동 받고 많이들 우시더군요ㅎㅎ
    78 2015년에 나올 미친 놀이기구 [새창] 2014-11-01 23:06:29 0 삭제
    LA근교 산타 클라리타 식스 플래그에 갔을때 비슷한거 탄 적 있어요ㅋㅋ 보는것보다 타면 더 신남ㅋㅋㅋ 캘리포니아 최고의 스릴 느낄수 있다는 광고에 혹해서 디즈니 포기하고 멀리까지 갔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있더이다ㅋㅋㅋ
    75 적자 공기업 공짜 학자금 물쓰듯 펑펑 [새창] 2014-10-30 20:38:46 0 삭제
    원글님/ 방만경영 때문에 부채 쌓인게 아니라는 말씀드렸고, 자세한 내용은 다른 분들이 설명해주셨네요. 공기업은 사기업과 달리 수익창출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적자를 정부에서 일정부분 보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정책상 산업구조상 어쩔수 없는 부분을 예로 들어 공기업 탓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 방만경영은 부채에 관련된게 아니라 원전 부품 조작 등 부조리함을 적발하지 못하는 시스템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또, 민영화 말씀해 주셨는데 에너지 부문을 민영화 했다가 필리핀이 어떤 꼴이 되었는지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비단 에너지 부문 뿐만 아니라 공기업 민영화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공기업에 입사한 사람은 공무원 신분이 아닙니다..
    74 적자 공기업 공짜 학자금 물쓰듯 펑펑 [새창] 2014-10-30 10:58:02 0 삭제
    있는 복지혜택을 줄이라고 할게 아니라 학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기업에게 학자금 지원하라는 요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는 없는데 너는 있다는게 말이되냐, 복지혜택 줄여라라고 말하는건 첫댓님 말씀하신것처럼 하향평준화 하자는 얘기밖에 안됩니다.
    공기업 부채는 현재 한국 산업 구조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한전의 경우에는 6종 전기요금 중 산업전기가 전체의 약 70퍼센트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데, 계약단가가 원가회수조차 안되는 수준입니다. 이른바 기업 밀어주기의 일환으로 이런 기조를 유지해 왔고, 이런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전기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설비투자룰 해야하고 부채가 쌓일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해외에서 플랜트 경영 컨설트 등으로 수익구조를 다변화 하면서 부채비율도 점차 줄이고 있는 추세더군요.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정부에서 기업에 다양한 혜택을 주는 반대급부로 기업은 근로자들에게 복지혜택, 정상근무조건을 제공하고 지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공기업 이 방만경영 하는 부분은 철퇴를 맞고 정상화 시켜야할 부분입니다만, 학자금을 줄이라는 식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상향평준화가 이뤄질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0:26:37 3 삭제
    여기서 이상한 부분있어요. 오과장은 분명 그래가 클라이언트에게 바둑을 가르쳐준걸 알고 있잖아요? Go니 바둑이니 얘기한 씬도 있구요. 근데 왜 너는 모르겠지만 이라는 말을 한거죠? 바둑기사 준비생이었단걸 몰랐다손 치더라도 바둑 둘줄 안단걸 알면 "너도 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지 않나요?
    72 미생]영업3팀 특급 발걸기 [새창] 2014-10-25 16:42:07 57 삭제
    1 내새끼 괄시하는 놈에게 한 복수요~*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9:31:42 0 삭제
    저도 사연 짠한 성묘 둘 데려왔는데 금방 맘 열더군요!
    성묘를 데려오면 좋은건, 아깽이때부터 한 사람에게 길러진 냥이들관 달리 여러 경험(버려졌거나 혼자 떠돌거나 보호소에서 죽을뻔 하거나 등)이 있어서 사람이 주는 사랑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신뢰관계가 구축되니 이제 냥이들 눈빛에서 그걸 읽을수 있겠더군요ㅎㅎ

    친해지려고 제가 썼던 방법은 냥이가 자발적으로 냥~ 하고 울때 전 일일히 답해주는 거였어요. 냐앙~ 하면 왱? 하고 쳐다보는거죠ㅋㅋ 그리고 밥먹을때 밥 잘먹는다고, 오줌 싸면 오줌 잘싼다고 칭찬을 거듭했죠ㅋㅋ 완전 어린 애기 돌보듯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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