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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11:16:16	0	삭제
		아, 될수록 익명이 아니셨으면 해요. 늦도록 일하는 분들 계실지 모르니, 내일 오전 9시경에 당첨자분들 밝힐게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9:00:13	0	삭제
		축하드려요~~ 고민 한다발, 그 보상으로 축복이 세다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8:35:51	0	삭제
		글이... 몹시 아프네요. 힘든 결정에 저도 응원을 더합니다. 만만찮은 세상이지만, 또 여기처럼 좋은 사람들 찾아서 서로 기대며 위로를 건네며 지내야죠. 무엇보다, 건강을 먼저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32	[익명]정신차려 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새창]	2014-06-09 18:24:18	0	삭제
		저도 곧 있으면 기말시험인데 준비는 아직 멀었어요. ㅜㅜ 이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마음 다잡고 갑니다~ 이런 계기로 더 단단해지실 테니 저는 큰 걱정 않고 응원만 할게요~~
	31	[익명]치석제거같은거 많이 아픈가요,, [새창]	2014-06-09 11:11:24	0	삭제
		치석이 많이 끼어 있다면 그만큼 많이 아프실 거예요. 치석이 끼이고 끼어서 단단해지면서 치아처럼 자리를 하고 있는 통에 잇몸이 그쪽을 감싸지 못하고 뒤로 밀리게 되면서 스케일링 중에 신경세포가 드러나는 수가 있는데 그땐 기계가 돌면서 나오는 물과 바람이 무척 시릴 수 있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는군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00:25:49	0	삭제
		소름끼쳐요. 위로를 전하고 싶지만 떠오르질 않네요. 에잇~!
	29	[익명]이정도 했으면 저 그만해도 되나요.. [새창]	2014-05-08 00:23:15	0	삭제
		이 글을 이제야 읽고 그 소중한 마음들이 다 제게로 들어왔나봐요. 눈물로 넘쳐나는 걸 보니. 작성자님 이 모든 마음을 들어주어서 고마워요. 병원가는 날, 회사 월차라도 내어 두손 꼭 잡고 같이 있어주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우리 여기서 가끔 봐요~ 잘자구요.
	28	[익명]안녕하세요. 자그마한 글 하나 써놓고 갑니다.. [새창]	2014-05-07 23:58:24	0	삭제
		멋져요. 이런 분들 뵈면 나까지 함께 힘이나요. 뭐든 하고, 뭐든 되어보는 우리... 얼마나 좋은가요~ 힘내요~!
	27	그냥 기분에.. 데이터 나눠 드릴게요. [새창]	2014-05-07 21:29:10	1	삭제
		위의 두분에게 어렵게 선물하고 이만 나눔을 마감합니다. 제가 이제 알았네요. 매달 데이터 선물은 2명으로 제한되어 있다는걸... 위의 분들에게 매달 잘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할 뿐,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음엔 책 나눔을 할까 해요. 시간이 좀 나면요.
	26	그냥 기분에.. 데이터 나눠 드릴게요. [새창]	2014-05-07 18:53:49	1	삭제
		본문 내용은 댓글2에 넣었습니다. 어렵네요. ㅋ
	25	그냥 기분에.. 데이터 나눠 드릴게요. [새창]	2014-05-07 18:53:20	1	삭제
		첫 게시글이니 이렇게 시작해 보려구요. 저는 SKT이용자입니다. 생각해 보니, 매달 사용하지 않고 그냥 날리는 데이터가 3G씩 되더군요. 지금은 매달 정기적으로 1G를 나눠주는 사람이 생기긴 했지만 그래도 남는 건 어쩔 수 없죠. 조카들 보니, 데이터가 많이 필요해 보이던데 저랑 통신사가 달라 맘껏 인심도 못쓰네요. 그래서, 매달 4분을 정해서 매월초 5일 안에 500M씩 전해 드리려 합니다. 학생인증만 되면 괜찮을 것 같으니 학생증 올려 주시면 돼요.(중요한 정보는 최대한 가리세요) 함께 카톡 아이디를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릴게요. 이달은 가족의 달이기도 하고 첫달이니 8분께 시작하겠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4명으로 줄이는 게 또... 우선 해 보고 그때 가서 생각해 봐야겠네요. 자신해서 1달만 쓰실 분들도 알려 주세요. ㅎㅎ 마감은 오늘 저녁 10시!!
	24	그냥 기분에.. 데이터 나눠 드릴게요. [새창]	2014-05-07 18:38:31	1	삭제
		아무리 해도 글이 안올라 가네요.. ㅡㅡ
	23	[익명]거기 너, 표정이 어둡구나. [새창]	2014-05-07 17:19:08	0	삭제
		힘이나요~!
	22	책 같이 읽으실 분 있을까요? [새창]	2014-05-06 06:32:25	0	삭제
		여러번 시도를 했는데 링크를 눌러도 묵묵부답이네요. 밴드 앱도 깔려 있는데 말예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3 18:16:56	0	삭제
		저도 우리엄마 환한 미소를 본지 오래네요. 치매를 앓고 계시는데 점점 정신이 흐려지면서 웃음이 없어지시네요. 얼마나 더 엄마와 눈 맞추며 얘기할 수 있을지 뵐 때마다 마음이 아득한 게...ㅠㅠ 오늘 뵙고 와서인지 더욱 애틋한 글입니다. 엄마와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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