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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7	오유에 이재명 지지자들의 자리는 없는건가요 [새창]	2017-01-31 12:29:15	16	삭제
		조용히 지지글만 올리면 안말립니다 네거티브하니 까이죠
	696	[조선/한겨레/시사인] 문재인은 근본주의자/이분법주의자 [새창]	2017-01-29 10:02:31	6	삭제
		문재인씨의 대단한 점이죠 과거 어느 누구도 이렇게 타협없이 큰 그림만 보고 가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사람인지라 옆에서 앓는 소리, 죽는 소리하면 불쌍해서라도 봐주고 나누어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그린 큰 그림에는 이런 젓같은 걸인들은 눈에 없습니다 더 낮은 사람에게, 더 귀한 국민들에게 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네버 타협하지 않습니다 타협하다, 존중하다 당해버린 노무현이라는 거인을 보고 느낀건지 이분은 절대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요 그래서 나는 아직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노무현 이후에는 보지 못했던 이 땅에 정의를 외칠수 있는 희망 그는 친구였던 거인을 뛰어 넘을 겁니다
	695	[펌] 2017년 대선의 승자는 누구인가? - 송하비결의 재해석 [새창]	2017-01-28 13:23:29	0/22	삭제
		쯧쯧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7 22:51:13	0	삭제
		잘생김
	693	최순실,박근혜는 결국 아무 탈없이 잘먹고 잘살거임....... [새창]	2017-01-27 22:47:34	0	삭제
		여기는 자신의 무식함을 경쟁하는 곳이 아닙니다
	692	대세가 탄핵 인용인데,혹여나 탄핵기각 되면 정국이 어떻게 흘러갈거같나요? [새창]	2017-01-26 14:42:19	0	삭제
		기각되면 또하나의 정국 불안의 불씨가 될거고 ㄹㅎ는 또다시 기고 만장할 겁니다 하지만 그뿐이죠 국민과 언론 둘다 버림받는 자의 말로야 뻔한거고 그냥 정권교체가 몇개월 늦어지고 경제 및 정치가 좀 늦게 흘러가는 거죠 다만 정권 바뀌면 헌재,검찰,경찰등을 국민선출이나 다른방법으로 바꾸자는 요구가 엄청난 압박을 받을것이라고 사료됩니다 그래서 기각되지 않는다고 봐요 지들 손으로 지들 밥그릇 걷어차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691	발전만을 생각하는 대통렁 안나오는 것인가 [새창]	2017-01-26 12:58:08	0	삭제
		어디까지 한국을 타락시키실려구 발전과 투자만 합니까? 그런 짓거리 하면 당연히 가진자에게 자본이 몰리고 더더욱 헬이 되는 겁니다. 정의와 분배를 생각하면 당연히 성장이 따라 옵니다. 정의가 잘못되고 분배가 왜곡되니 발전동력이 사라지는 겁니다. 정의의 기반없이 발전만 외지면 개인의 발전을 대기업이나 사기업들이 가로채어 억울해서 다시는 시도해볼 생각을 못하는게 지금의 현실이고 대기업의 단가후려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간당간당하게 살아가고 있고 임금 안주면 더더욱 이득인 노동법 때문에 일할 의욕을 잃어버리게 만들고... 이런 걸 외면하고 성장만 하자구요? 그런게 2MB 였지 않음요?
	6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18:05:31	6	삭제
		남한테 물어보지 마세요. 생각은 본인이 하는 겁니다. 어차피 자신이 아는 게 없다면 눈먼 장님이 다른 사람 말하는 거 듣고 길 가는 거나 다름 없죠. 자신이 길을 찾으세요. 자신이 판단하세요.
	689	국민의당 지지율 브레이커가 또..... [새창]	2017-01-22 17:24:36	59	삭제
		어허... 나도 써보지 못한 구태국민이라는 말을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쓰다니... 충격이네.
	688	'돼지' 두 마리에 이상호 기자 울컥... [새창]	2017-01-22 09:35:34	19	삭제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해도 결국은 그거잖아요. 이상호 기자는 자기일을 했다. 마녀사냥 말아라. 그런데 기자가 팩트를 왜곡하면 그건 이미 기사의 생명을 잃은 거죠. 자신의 기사가 틀리다면 사과하면 되는 겁니다. 무슨 쓸데없는 이야기 없이 담백하게. 단지 수구언론과 싸웠다는 이유로 면죄부를 준다면 오한경이 그리 씹히지도 않았겠죠. 수구든 진보든 지들이 팩트를 왜곡했다면 그에 따른 댓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그것을 내버려 두어서 이 땅이 헬조선이 되었죠.
	687	여러 인사들의 필체 [새창]	2017-01-18 23:19:04	2	삭제
		아... 안희정...
	686	혹시 안철수가 다시 부활하여 날아오를 가능성은 있을까요? [새창]	2017-01-18 11:33:00	1	삭제
		안철수를 비유하자면, 시골 초등학교때 전교에서 1등하던 아이-안철수-가 중고등학교 때 공부 안하다가, 고3이 되자 전교1등하는 아이-문재인- 보고 내가 노력만 하면 너 쯤은 가볍게 이겨. 라고 말하는 꼴임. 그의 주위에 사람도 권력도 없음. 고로 가능성 제로임.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17:48:01	0	삭제
		평당원으로 아마 투표할 수 있을 겁니다. 다만 권리당원에 비해 적은 지분으로 활약하실 겁니다.
	684	문재인후보님 이길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새창]	2017-01-11 17:36:16	1	삭제
		95%로 예상합니다만... 이번 선거는 MB vs 정동영 정도의 변수 밖에 안보여서, 딱히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683	MB는 기호1번을 원한다 - 신당과 꼭두각시들의 합류 [새창]	2017-01-11 00:23:37	5/17	삭제
		머 큰흐름은 봐줄만 한데, 탈당세력부터 시작해서 듬성듬성한 내용도 많아서 결과론적으로 더민주당 탈당파가 20명을 넘을거라는 것과 국물당과 보수신당이 합쳐질 수 있다는 것은 동의하기 힘드네요. 더민주당내 탈당파하기 거의 불가능 할 정도로 지지율을 가지고 있어서 이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는 이상 탈당파 2명도 힘들 것이고 국물당과 보수신당은 합쳐지는 순간 예전에 3당합당으로 대량으로 깨졌던 기억을 생각하면 그건 자살하는 거죠. 정치라는 것은 현재를 보기도 해야 하지만 과거도 봐야해요. 과거에 이런 인위적인 야합 - 국민의 생각과 반하는 - 의 경우 국민이 반드시 철퇴를 가했어요. 국민정서도 보수신당이랑 국물당이 합치면 국물당은 철저하게 호남에서 버려질 것이고 보수신당은 대구/경북쪽에서 버려질 시나리오가 펼쳐져요. 정치하는 놈들이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게 자기 뱃지인데 지 뱃지 놓고 도박하는 놈은 사이코같은 놈들 빼고 없음. 고로 불가능한 시나리오임. 즉, 아무리 더민주당이 지금 삽질해도 통령 문재인 되는 것은 당연한 시나리오고 추미애 대표하는 거 보니깐 삽질은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해내고 있기 때문에 드루킹인지 뭔지의 쓸데없는 걱정을 접어놔도 상관없음. 그리고 개누리가 깨진 것은 지지율이 계속 떨어져서 어떻게하든지 자신들의 뱃지를 유지하고 싶어서 갈라진 거지 머 대단한 이유가 있어서가 아님. 그리고 본질적인 문제, 인간은 정치는 컨트롤이 거의 불가능 함. 호남이 안철수를 다룰수 없듯, 아무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흐름만 알수 있을 뿐임. 원래 이 동네는 배신과 배반의 동네이기 때문에 돈되는 쪽과 표되는 쪽으로 밀려가게 마련임. 지금 가장 돈되는 쪽이 더민주당임이 거부할 수 없는 사실이고 가장 핫한 곳이 더민주당이고 가장 주가가 높은 곳이 더민주당이고 가장 표가 되는 쪽이 더민주당이므로 누구도 쉽게 탈 당 못함. 다만 권리당원과 국민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은 동의 그 외에는 별로 알 필요도 없고, 그갸 알아봐야 도움도 안되고 분란만 일으키는 거임. 그냥 역사의 스토리만 알고 큰 물줄기만 알고 살면 미래가 대충 어케될지는 알수 있음. 그때 2MB가 될 줄 알았고, ㄹ혜가 무서운 줄도 알았지만 - 아직도 ㄹ혜가 정당한 방법으로 선거했다면 이겼을리 없다고 생각함. - 지금은 문재인 외에는 아무도 통령을 자리를 넘볼 사람이 없다는 것을 나는 확신하고 있음. 즉, 북한이 쳐들어와서 반기문이가 최전방 활약해서 북한군 다 무찌르는 그런 비현실적인 상황없이는 반기문이든, 안철수든, 이재명이든 문재인을 이길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함. 그리고 MB가 아무리 꼼꼼해도 그 그림을 지가 그렸다고 해도 결과물은 항상 자기 맘대로 움직일 수가 없음. 더군다나 지가 통령일때야 국정원 움직이고, 정부조직 움직여서 조작이라도 했겠지만, 지금은 불가능함. PS> 국민 한명 한명이 정치 보는 눈을 키워야 국민이 성장하고 권리당원이 성장하는 거임. 이런 사람들을 믿다보면 사이비 광신도가 되어서 맹신하게 되는 거고 그러다 보면 박사모같은 사람도 되고 하는 거임. 이런 거 볼 시간에 역사책, 근대사 좀 읽고 교양서적 좀 읽고 소설책 좀 읽고 그러다보면 자연적으로 이정도 볼 수 있는 눈이 생김. 결론, 1. 아무도 맹신하지 말라. 2.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3. 큰 줄기는 역사 공부하면 알수 있다. 4. 드루킹 글 좀 안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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