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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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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7 요즘 경향신문 정신좀 차렸나요? [새창] 2017-02-20 15:45:21 5 삭제
    원래 영업하는 놈들이랑 개발/창조적 작업을 하는 놈들이랑 말이 안맞아요.

    원래 그런 쪽에 논조가 바뀌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지표가 사과문이죠.

    언제 경향이 메갈에 대한 사과문 올린 적 있나요?
    그거 올려도 천천히 바뀔텐데, 더 사람들 후벼파는 내용으로 메밍아웃을 하죠.
    726 4대강 사업 찬성한 안희정 충남지사 [새창] 2017-02-18 11:12:23 10 삭제
    이런식으로 몇개의 사진으로 팩트를 호도하기 시작하면 기레기랑 뭐가 다름?

    상대를 까더라도 품위있게 까주는 게 예의임

    반대 100주고 싶은 거시물임
    725 분위기로 봐선 어차피 비공을 엄청 먹을테지만..ㅎ [새창] 2017-02-17 14:27:29 6 삭제
    예의 없는 사람들에게 예의를 차려주고 싶지 않네요.
    724 안희정지사님이 문재인을 쫏고 있네요 곧 역전될듯합니다 [새창] 2017-02-17 11:51:03 4 삭제
    어글러 왔능가?
    723 당신이 문재인의 참모라면 오늘 어떤 조언을 하시겠습니까? [새창] 2017-02-17 11:26:05 0 삭제
    그런 거 필요할 정도로 절박하지 않음

    통령후 정책방향이나 공부해서 조언하겠소
    722 우리도 태극기 들고 광화문 나가야 합니다. 모두가 들어야 합니다. [새창] 2017-02-16 16:51:31 0 삭제
    그래봐야 태극기 집회 동조세력이 생겼다고 대대적인 선전할거고
    그러면 또 변명해야함
    721 발암...문재인이 종북인 그들의 이유 [새창] 2017-02-16 13:12:27 0 삭제
    그네꼬 세뇌시킨거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2:03:40 1/7 삭제
    이른바 자칭 문재인파 및 민주당 지지자들의 위기의식과 조급증 때문에 발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크게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게 그들의 사상과 의지를 반영하는 것들이므로 누가 이런 저런 말로서 실언을 했다면
    당내경선에서 떨어뜨리면 됩니다.

    하지만 문재는 문재인 지지자들이 걱정하는 "역선택"과 손가혁 등으로 대표되는 열혈지지자들과의 마찰로 인하여
    자꾸 정책이나 비전 싸움이 아닌 개싸움이 진행되고 있죠.

    그러나 당내경선이 끝나면 이런 잡음 들은 사라질 겁니다.
    물론 당내경선 이 후에 후보들이 결과에 대한 승복이 전제조건인데, 아마도 별탈 없이 경선이 끝날 겁니다.

    뭐라고 해야 하나...
    절박함.

    그 때문에 격렬해 지는 것 같네요.
    세부적인 내용들은 그냥 넘어가도 좋을 만한 내용으로 봐도 됩니다.

    어차피 이런 일은 누군가를 뽑을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수적인 겁니다.
    그게 온라인으로 벌어졌는가?
    규모가 큰 것인가?
    얼마나 절실한가?
    조직적인가?

    등의 차이일 뿐이죠.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0:44:57 1 삭제
    문재인 말이 어렵다면 초등학교 다시 다녀야 하는 것 아닙니까?

    글쓴이 불쌍해서 어떡하죠?
    718 문재인 대통령되고 노통처럼 우클릭하면 [새창] 2017-02-14 10:41:46 0 삭제
    정치인이 뭔가 바꾸어 줄거라고 생각하면 정치에 실망하지만
    내가 정치인을 선택해서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면 후회가 없어요
    나는 차악을 선택한 거니까

    정치인 문재인이 날 실망 시킬순 있어도
    지금의 선택에는 한점 부끄럼이 없어야죠

    그게 정치니깐요
    717 나는 왜 노무현, 문재인을 사랑하게 되어서 [새창] 2017-02-14 02:45:27 3 삭제
    정치란 너무 빠져들어도 너무 멀어져도 인생이 고달픈 거죠.
    적당히 그리고 너무 멀어지지 않게 다가가세요.

    그리고 자신과의 정치색이 다르다고 너무 배척하지도 말고 그냥 넌저시 숙제를 던져주세요.
    어차피 그 숙제를 해야 하는 것은 님의 주위분들 이고
    그 숙제를 못한다고 해도 그들의 인생이니까요.

    토론하고 생각하고 담화를 나누면서 정치를 보는 안목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는 거죠.

    나만 옳다고 생각하면 어느 누구도 성장할 수 없어요.
    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8:57:09 0 삭제
    학교가 상식적인거고
    꼴보수가 비상식적이라 그런거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2 13:05:44 6 삭제
    뇌가 없어도 글을 쓸수 있나 봅니다.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9:10:03 0 삭제
    윗분 말씀대로 책을 추천하세요

    사람이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이 깊어야 광신이나 미신에 빠지지 않고 논리적인 가슴과 뜨거운 열정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모르거나 게으르면 사람 판단하는 데 반드시 미스가 생기죠

    전자 제품하나 사는 데도 그렇게 많은 열정과 호기심으로 사이트 찾고 비교 검색하면서 자신과 맞는 제품을 사는데
    정치인은 왜 이미지만 보고 사서
    이런 지옥을 만드는 걸까요

    유권자들이 좀 더 문재인이든 안철수든 찾아서 비교해야 합니다

    좀더 나은 세상이 되려면 많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해야 합니다
    713 김성희 보좌관 : 이재명 시장과 안희정 측근 사이에 연대 논의 있었다 [새창] 2017-02-07 08:59:44 36 삭제
    어차피 이재명은 손가혁을 짜르지않는 이상
    지지율 회생불능임

    자기 열성적인 지지자들 땜에 자기가 묻혀버려지고 있음

    아마 손가혁 때문이라도 이시장은 건널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음

    참모를 짤라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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