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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2	저.. 정치 잘 모르는 지나가던 애기엄만데용ㅠㅠ [새창]	2017-06-19 12:16:58	1	삭제
		언론은 100% 믿으면 노통 꼴 납니다. 여러매체를 "비판적지지"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뉴스나오고 여러 SNS에서 까면 실체가 드러납니다. 그때 서서히 판단하시면 됩니다.
	801	비판적 지지로 인해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었다는 의견에 대하여 [새창]	2017-06-19 12:01:25	0	삭제
		결론은 같지만 서론, 본론은 공감할 수 없음.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건, 지지계층의 분열과 조중동, 한경오를 비롯한 거짓 뉴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적극적이 지지자가 없었던 것이 큽니다. 만일 그런 괴물같고 말도 안되는 "논두렁 시계" 같은 사건에 대해서 적극적 지지자들이 들고 지금 처럼 들고 일어났다면 절대 목숨을 잃으시진 않았을 겁니다. 즉, 나쁜 언론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당하신 거고, 우리는 조직적으로 대응하지 못해서 그리된 것이고 그걸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지금의 맹목적 지지의 문빠들이 이를 갈고 공격하는 것이죠. 조건적 지지자라는 말은 이 땅의 언론환경에서는 "거짓"에 가까운 말입니다. 언론이 계속 거짓말을 하고 부추켜서 그때 혹시나 하고 믿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런 언론들이 붕괴되고 있는 시점이지요. 자꾸 말이 딴데로 새는데, 조건적 지지층이든, 비판적 지지층이든, 자신이 팩트를 점검하지 않고, 언론대로, 주위사람들 말하는 데로 "멍청하게" 언론의 의지대로 사건을 "재생산"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 문통도 노통의 전철을 밟을 위험이 있죠. 그래서 비판적 지지고, 조건적 지지고 그건 생각할 필요 없이, 문통의 진정성만 믿고, 맹목적 지지하는 것이 차라리 훨씬 경제적입니다. 그냥 맹목적 지지 할랍니다.
	800	북한 무인기 ㄷ ㄷ ㄷ [새창]	2017-06-13 16:27:41	0	삭제
		뭔 소리를 하는지 모리겠네. 최대 5시간짜리 천천히 운행하면 600~800Km를 비행한다고요? 뭐 Z기류 태워서 종이비행기처럼 날리나요? 천천히 날리면 연비가 4배이상? 무슨 이세계 기술인가요?
	799	무인기 항속거리에 의문을 가지시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새창]	2017-06-13 16:21:13	0	삭제
		뭐 추진체는 UFO꺼를 쓰남? 햐~ 고건 몰랐네.
	798	안녕하세요 이게 다 야당때문이다 설명좀 해주세요 [새창]	2017-05-30 01:17:22	1	삭제
		설명해 드리죠 이게 다 야당 때문입니다.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08:09:55	5	삭제
		똥을 싸네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7:54:39	0	삭제
		옵션에 데이터절약이 있을 겁니다. 끄세요.
	795	오늘의 문빠로 이름을 바꿉시다! [새창]	2017-04-21 08:58:45	6	삭제
		꼴랑 비공 4개 있는 걸로 "비공폭탄" ? 선동력 쩌는 군요? 난 또 비공이 한 30개 정도 박힌 거인가 하고 봤는데... 어그로 그리 끌고 싶으면 저기 저쪽 일베나 가서 노세요.
	794	직장상사님이 안철수 지지자 이십니다 [새창]	2017-04-20 14:05:59	1	삭제
		그런 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겁니다. ㅎㅎㅎ
	793	문재인, 안철수 - "교과서에 동성애 동성혼 금지 서술"하겠다???? [새창]	2017-04-20 14:04:22	0	삭제
		그런 의미에서 이 기사 및 이 글 비추 한번 날려드리겠습니다.
	792	문재인, 안철수 - "교과서에 동성애 동성혼 금지 서술"하겠다???? [새창]	2017-04-20 14:03:52	0	삭제
		본문에는 교과서가 없고 타이틀은 있는 것으로 보아 전형적인 기레기 뇌피셜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런 걸 교과서에 넣는 미친 나라가 있나?
	791	외신기자가 본 대선 후보별 포스터 [새창]	2017-04-19 14:02:10	4	삭제
		(Praise the sun!) 입니다. 닥솔 태양만세를 구글링해보세요.
	790	정의당 박살나고 있는거 보고있나? 민주당? [새창]	2017-04-19 13:24:43	1	삭제
		일단 정의당은 박살나지 않았습니다. 지지율도 그렇게 많이 떨어지지 않았고요. 즉, 메갈의 지지도 또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다고 인정해야 목표가 제대로 보입니다. 무조건 메갈 때문이 지지율 떨어졌다고 해봐야 자위질 밖에 안됩니다. 분명히 여성의 지지표는 효과적이고 대부분의 여성은 메갈이 뭔지 워마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이미지만 보고 페미니즘을 취사 선택합니다. 즉, 여기서 아무리 정의당은 망했다고 해도 결국 정의당은 5% 언저리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 정당입니다. 뭐 물론 차기 총선에서는 비례의 수가 급격하게 줄겠지만, 그렇다고 그게 메갈의 몰락을 의미하지는 않을 겁니다.
	789	식인을 한 노숙자를 변호하게 된 변호사 [새창]	2017-04-14 13:32:35	7	삭제
		제 기억에는 꼭 그렇지는 않아요. 예전 에피소드에서 당연히 100% 질 줄 알고 모른척 할테니 도망가는 건 당신의 맘이고 나는 딴일 하겠다고 은근히 도망가기를 부추기는 장면도 있었고 텍사스 주였나? 사형수에 대해서 변호할때, 왜이리 잘 죽이는 주가 있냐고 하면서 감동적인 맨트했지만 결국 못 이겼죠. 원래 대니크레인이 100%의 승률에 꼴통우파 그리고 스페이더가 높은 승률에 좌파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동료이자 친구로 젊잖게 놀때 충격을 받은 적 있죠. 우리는 왜 저런 젊잖은 좌파 VS 우파의 우정을 볼 수 없을 까에 대해서...
	788	문재인 후보가 네팔 간게 미담? 이라고 하기에는 좀... [새창]	2017-04-12 14:43:37	8	삭제
		누가 네팔간 게 미담이라고 하던 사람이 있었나요? 난독증이 있으신가? 가서 "불쌍한 사람들을 보고 공감"해준 거 보고 미담이라고 한 걸 "네팔 간 것이 미담"이라고 한다면 그건 문맹이나 다름 없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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