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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2	잘 몰라서 그러는데 개헌이랑 당내경선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1-10 11:18:52	1	삭제
		개헌 -> 시간 없음 당내경선 -> 합니다. 안할리가 있나요. 문재인 너무 강하니깐 손좀 묶고, 발도 좀 묶고, 펀치도 쎄니깐 솜뭉치 좀 많이 넣고 권투시합 하자고 우기고 있고 트레이너랑 주변 코칭스텝들 너무 유능하니깐 그거 빼고 권투시합 하자고 하네요.
	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1:34:34	0	삭제
		글 날라 갔음. ㅎㅎㅎ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1:34:19	0/6	삭제
		무슨 권력 의지가 이렇게 약하신 분은 처음 입니다. DJ 조차도 YS와 결국 반목을 일으키다 3당합당이라는 배신을 당했을 정도로 국회의원 하는 사람들이라면 통령에 대한 의지가 명확합니다. 근데 이 분은 철수가 분란 일으킬 때, 그냥 다 주려고 하는 그런 한심한 분이십니다. 재작년 분탕종자들이 판을 칠때, 내가 권력을 다 버릴지언 정, 구태와 손잡지 않겠다고 철수, 한길이와 끝내 손잡지 않고 영선이, 종걸이 분탕 칠때도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이분의 권력을 다 뺏어버리고, 안희정 같은 젊고 유능한 사람에게 권력을 다 줘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국민이 그걸 허락하지 않네요. 역사가 그를 부르네요. 그냥 니가 대통령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냥 대통령할 사람이 문재인 밖에 없는 게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이런 분은 그냥 고생하셨으니 즐겁게 세상에 여행이나 다니시면서 보내라고 하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결국 이분은 개누리 종자들 다 쓸어버리고 분탕종자들을 아무런 손꾸락 움직임도 없이 태산같이 버티시면서 다 쓸어버렸습니다. 거기다 사람이 좀 꼼꼼합니까? 표창원, 조음천 이런 분들과 정권교체 후 다 쓸어버릴 준비를 차곡차곡 하고 있습니다. 언론개혁? 아마 정권 바뀌면 더민주당과 함께, 징벌적 손해배상과 함께, 언론이 헛소리하면 폐쇄 수준의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일으킬 겁니다. 이른바 대한민국 개조론. 말로하지 않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하찮은 존재들의 험담은 그냥 생까고 준비만 계속 하고 계시는 무~서운 분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이야기한 문재인은 노무현을 뛰어넘은 사람이 될 거라는 예언이 이제 하나하나 퍼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이 더더욱 문재인을 밀어주어야 가능할 겁니다. 아마도 이건 문재인의 운명이자 그를 지지하는 자들의 운명일 겁니다. 뱀말 > 박원순씨랑 이재명씨가 좀 헛소리해도 걍 놔둡시다. 암만 까도 그분의 지지율 안떨어집니다. 다만 팩트에 어긋나는 소리하면 깝시다. 내가 보기에 그 누구도 문재인 넘어서기 힘듭니다. 반,이,박 다 덤벼도 이 정도의 대세가 되면 뒤집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아직까진 우리편이라고 생각되면 "깝치고 있구나 하하하" 하면서 웃어넘겨 줍시다. 더민주당 30% 이하로 지지율 떨어지지 않는다면 대세는 영향이 없으니 그냥 즐깁시다. 너무 화내면 건강에 안좋아요.
	679	오유 보고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새창]	2017-01-09 14:34:59	3	삭제
		정치가 변하면 세상이 바뀌는게 아니라 유권자가 변하면 세상이 크게 바뀌죠. 유권자가 땅투기 때문에 MB를 뽑아서 나라가 크게 휘청거렸던 것처럼 유권자가 정의로운 사회를 원하면 그런 사람이 나라의 중심을 바로 잡아 줄 겁니다. 물론 유권자가 그런 국회를 만들고 그런 통령을 만들고 그런 지방의회를 만들어야 죠. 정치는 누가 바꾸어줄 거라고 착각하면 영원히 안바뀝니다. 하지만 3당합당때나 과거 유신정권에 비교하면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뀐 것도 사실입니다. 내가 못하면 내 후배가 내 후배가 못하면 내 2세가 , 3세가 ... 이런 식으로 대화하고 토론하고 끊임없이 견제하여야 바뀌어지는 참으로 요망한 그것이 정치지요.
	678	박원순이 탈당하고 다른 당이나 무소속으로 나오면. . . . [새창]	2017-01-09 12:10:58	0	삭제
		제가 항상 하는 말중에 하나가 정치는 태양과 같아서 너무 가까이 붙으면 타죽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얼어 죽는다는 겁니다 너무 빠져서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중요 이슈만 천천히 봐도 큰 틀에서 안 벗어납니다 박원순, 이재명씨가 막 발언해도 시간 지나면 진심이 다 보입니다 전 아직 판단 유보임 소소한 행동이면 항상 한번은 봐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죠 일단 관망하세요 대선까지 아직 많이 남아있고 누가 또 뒤통수 칠지 모르니 아직까지 우리편에 유리한 사람이라면 놔두세요 어차피 잘하면 문후보든 이후보든 당원이 현명하게 뽑습니다 당원들 바보 아닙니다 또 현 상황에서 민주당 말고 통령될 사람 없어요 여유를 가지세요
	677	정치 참 무정합니다. 그냥 잠 안주무시는 분들 함께 아무말씀이나 하셔요 [새창]	2017-01-09 07:39:59	0	삭제
		정치는 너무 가까히도 너무 멀리도 해롭습니다 조금 멀리서 지켜보시면 건강에 이롭습니다
	676	"드루킹은 누구인가?" 개인적인 소설 추측글-꼽사리 김종인 출현 [새창]	2017-01-09 01:35:10	5/26	삭제
		개인적으로 드루킹 이 사람의 글은 비정상적인 추종자들이 많은 것 같아서 극혐임. 신비주의에 빠져있는 과대망상가와 그런 혹하는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콜라보를 보는 듯 함. 정치는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해야 하는 거지 점쟁이들의 놀이판이 되면 곤란함.
	675	서른이 되어 다시보는 정치의 이상한 점들 [새창]	2017-01-08 19:11:38	5	삭제
		아직 잘모르시는게 있는데요 우리가 무시해두 자칭 보수세력은 그런걸 프레임화해서 확대 재해석해서 정치 무력감을 퍼뜨립니다 그놈이 그놈이라는 것으로 것으로 결국 썩어가는 정치에 대한 무력감을 심어서 정치에 멀어지게 만듭니다 이 땅의 정치를 바꿀수 있는 방법은 적극적인 촛불등으로 정치적인 논의가 계속되고 토론을 계속 유도하는 겁니다 정치인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와 견제만이 이 땅의 정치수준을 끌어올리는 겁니다
	674	조기숙 교수 트윗, "해당인사들 징계받기 싫으면 공개사과라도 하세요! " [새창]	2017-01-06 13:58:01	63	삭제
		반드시 징계하여 본보기로 삼아야 함.
	673	문재인 후보의 유일한(?) 약점 [새창]	2017-01-06 13:56:11	2	삭제
		1,2,3번이 전혀 공감이 안되어서 비추 줍니다.
	672	JTBC의 정유라 체포 단독보도에 문제가 있다굽쇼? [새창]	2017-01-06 13:42:34	0	삭제
		MBC 사건 : 기자가 전원을 내릴만한 근거도 없고, 그건 기자의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일을 한 것. JTBC 신고 : 국민이 불법을 보면 신고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자 권리. 즉, MBC사건과 JTBC는 본질이 공공성을 해치는 일과 공공에 이익이 되는 상반된 결과를 보여줌. 두개로 비교하는 것은 똥과 된장을 비교하는 것과 같음.
	671	담임샘을 돌려주세요, 초등6, 교육청으로 [새창]	2017-01-06 10:35:51	10/17	삭제
		출산휴가 가뜩이나 없는 대한민국에 최대한 썼다는 걸로 태클 걸건 아니라고 보내요. 외국처럼 그냥 3달이상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가 사회전반으로 확대되어서 산모를 보호하고 아울러 남편들도 자유롭게 3달정도 쓸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그야말로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이 되는 것 아닐까요? 아이 한번 낳아보면 출산휴가가 얼마나 금방가고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끼게 됩니다.
	670	안철수 몰락 원인 = 권력만 집착하는 패거리 야합 [새창]	2017-01-05 18:31:28	29	삭제
		그냥 그릇이 그 정도였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간장 종지만한 그릇이라서 아무도 거기에 머무를 수 없는 거죠.
	669	회사직원들 이야기 [새창]	2017-01-05 12:47:23	2	삭제
		담에 그런 이야기 나오면 일베하냐고 물어봐 주세요.
	668	문재인지지자인데 호남토호와 결별한 안철수를 못받아들이면 [새창]	2016-12-30 13:54:27	6	삭제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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