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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딸하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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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강화마루 원래 이렇게 난방이 안되나요? [새창]	2014-02-14 12:52:00	0	삭제
		뭔 소리들 하는겨... 따숩게 지내고 싶으면 온도를 더 올리세용..
	204	개종을 부르는 성당 자매님들 [새창]	2014-01-09 18:34:59	0	삭제
		애기엄마 스텔라, 저는 바오로...ㅋ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20:07:28	53	삭제
		왜 추신수에 매달릴까라고 보고 들어온 일인...
	202	교통사고 목격/신고 후회됩니다. [새창]	2013-11-08 18:41:36	24	삭제
		잘하신겁니다. 역시 여자는 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 라는것을 실천하신거에요. 겁 먹지 마세요. 뜻대로 할머니도 쾌차하실거에요
	201	조카야.. 이게 진짜 뱃속에서 찍은 사진 맞니..? [새창]	2013-10-01 19:56:29	178	삭제
		으이구...아직 애들을 안 낳아보셔서 모르셨군요. 애 셋인 제가 알려드릴게요. 원래 태아는 7개월 정도 되면 코가 오똑 합니다. 태어나기 바로 전까지요. 근데 세상의 빛을 보려 그 좁은 산도를 빠져 나오다 보니 눌려서 애기들은 코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보다 낮아지기는 개뿔... 코가 정말 오똑하네요 이쁘다 ㅎㅎ
	200	와이프의 결연한의지 [새창]	2013-06-24 10:23:36	1	삭제
		결혼 12년차...큰아들 11살...임.. 아이고 아우님! 배부른 소리하덜덜 마셔...ㅜㅜ 진짜 여지껏 아침밥 얻어먹은게 손가락으로 꼽아요! 제발 주는대로 얻어 먹고 싶다.
	199	와이프의 결연한의지 [새창]	2013-06-24 10:23:36	24	삭제
		결혼 12년차...큰아들 11살...임.. 아이고 아우님! 배부른 소리하덜덜 마셔...ㅜㅜ 진짜 여지껏 아침밥 얻어먹은게 손가락으로 꼽아요! 제발 주는대로 얻어 먹고 싶다.
	198	보드복 나눔합니다. [새창]	2013-04-26 21:24:59	0	삭제
		메일 보냈습니다. 아휴...꼭 받고싶다....^^ 좋은 일 하시네요~
	197	[익명]당신은 좋은 아버지가 아니었습니다. [새창]	2013-04-20 13:34:51	8	삭제
		아빠라는 단어는 언제 들어도 푸근하고 듬직합니다. 아빠라고 크게 소리쳐 안아드리고 싶은데 이미 우리와 다른 세계에 계시네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저또한 세아이의 아빠가 되어있네요 사진속의 아빠는 미소띤 얼굴로 한없이 자상하게 우리를 바라보고계시지만 한마디도 주고 받을 수 없기에 더 그립고 사무칩니다. 글쓴이분도 힘내시고 다들 오늘 저녁에 아버지 안아 주세요
	196	여러분들의 아이디는 어떤 의미인가요? [새창]	2013-04-17 22:04:53	2	삭제
		아들 둘 딸 하나 뒸습니다. 하나 더 낳으면 또 바뀌겄죠?
	195	님들 그 닉넴쓰는 이유가 뭐임 [새창]	2013-03-23 08:55:25	11	삭제
		나두 현실반영 ㅎㅎ 다섯식구 입니다
	194	극한고통 Top3 [새창]	2013-02-13 10:20:12	1	삭제
		글 진짜 잼나게 쓰시네요..ㅋㅋ
	193	극한고통 Top3 [새창]	2013-02-13 10:20:12	0	삭제
		글 진짜 잼나게 쓰시네요..ㅋㅋ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13:49	11	삭제
		호상의 의미가 좀 이상한 쪽으로 흘렀는데요. 호상은 護喪 <--이렇게 씁니다. 초상을 당하면 집안의 어른 중에 박식하며 글월을 아시는 분이 상례를 주도 하였는데 이분들께 호상 좀 봐주십시요 라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의미가 퇴색 되진 않았지만 젊은 분들이 호상 하면 好喪 <--- 이렇게만 인식하는거 같아 안타까워 한 자 적어요. 물론 好喪 이란 말이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인 유교적 관점으로 봤을 땐 망자의 자식들은 죄인입니다. 살아 생전 더 지극 정성으로 못 모신 죄 값으로 죄인이 되었죠. 아무리 천수를 누린 나이드신 분의 장례지만 솔직히 웃고 떠들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망자의 자식들은 더더욱 그래선 안되죠. 바로 그들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란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1:13:49	71	삭제
		호상의 의미가 좀 이상한 쪽으로 흘렀는데요. 호상은 護喪 <--이렇게 씁니다. 초상을 당하면 집안의 어른 중에 박식하며 글월을 아시는 분이 상례를 주도 하였는데 이분들께 호상 좀 봐주십시요 라고 했었습니다. 지금도 그 의미가 퇴색 되진 않았지만 젊은 분들이 호상 하면 好喪 <--- 이렇게만 인식하는거 같아 안타까워 한 자 적어요. 물론 好喪 이란 말이 없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인 유교적 관점으로 봤을 땐 망자의 자식들은 죄인입니다. 살아 생전 더 지극 정성으로 못 모신 죄 값으로 죄인이 되었죠. 아무리 천수를 누린 나이드신 분의 장례지만 솔직히 웃고 떠들일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망자의 자식들은 더더욱 그래선 안되죠. 바로 그들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란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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