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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펠레曰 "나경원이 당선 될 것이다." [새창]	2011-10-26 14:19:19	0	삭제
		첫댓글의 부담감이 이런거군요....
	159	펠레曰 "나경원이 당선 될 것이다." [새창]	2011-10-26 14:19:19	1	삭제
		첫댓글의 부담감이 이런거군요....
	158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12:39	0	삭제
		이 싸람들이.... 마지막 문구 땜에 산으로 가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개콘버전)
	157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12:39	0	삭제
		이 싸람들이.... 마지막 문구 땜에 산으로 가는군요...ㅎㅎ 감사합니다~~~(개콘버전)
	156	변화구 몇개나 던질 줄 알아요? [새창]	2011-10-26 14:10:54	0	삭제
		던지고 싶습니다.... 경기도라 이번만 참습니다.....ㅠㅠ
	155	변화구 몇개나 던질 줄 알아요? [새창]	2011-10-26 14:10:54	1	삭제
		던지고 싶습니다.... 경기도라 이번만 참습니다.....ㅠㅠ
	154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06:48	0	삭제
		헉....그렇군요 ...이런.... 지금 찾아보니 기독민주당??? 이건 또 뭐지....ㅎㅎ
	153	잘하셨습니다!! 그대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새창]	2011-10-26 14:06:48	0	삭제
		헉....그렇군요 ...이런.... 지금 찾아보니 기독민주당??? 이건 또 뭐지....ㅎㅎ
	152	출산 7주째인 아내가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1-08-24 15:16:14	1	삭제
		정말 답없는 사람들이 이사를 왔네요.층간 소음으로 인해 살인까지나는 뉴스를 보면 정말 세상이 삭막해졌어요. 쌍방폭행으로 갈 확률이 높네요... 억울하시겠지만 지금 진단서를 제출한 상태면 좀 무리수가 있고 아직 제출 전이다 하면 잘 아는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다시 끊는방법도 좋아요. 대형병원일 수록 짜게 진단서를 끊어 주더군요. 저도 쌍방폭행에 연루되었던적이 있어요. 경험을 바탕으로 써드릴게요. 일단 쌍방이기에 서로 피해자겸 가해자가 된다는 것. 맞고소 했기에 서로 벌금 나옵니다. 다음 피해보상 방법은 민사소송으로 가야하는데요. 이게 좀 지루한 싸움입니다. 판결결과까지 받는데 1년반 이상 걸렸어요.(가해자가 우기기 시작해서 3번 법정에 섰어요) 제가 더 많은 피해를 봤기에 저는 계속 물고 늘어났지요. 승소를 했지만 아직까지 보상을 못 받았어요. 거주하고 있는 집 명의도 가해자 것이 아니고, 회사 생활도 안하며 일용직으로 근무하는거 같아요. 판결 받은지 3년이 넘었지만 연 25%의 배상 이율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자기 명의로 차를 살겠지...언젠가는 회사에 취직하겠지, 언젠가는 자기명의로 집을 사겠지...이런 막연한 믿음 때문에.... 저야말로 가해자 두사람을 인실좆으로 만들고 싶지만 쉽지않은 싸움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괘씸하겟지만 서로 합의하셔서 더이상의 금전적 피해나 정신적 피해가 없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151	출산 7주째인 아내가 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11-08-24 15:16:14	34	삭제
		정말 답없는 사람들이 이사를 왔네요.층간 소음으로 인해 살인까지나는 뉴스를 보면 정말 세상이 삭막해졌어요. 쌍방폭행으로 갈 확률이 높네요... 억울하시겠지만 지금 진단서를 제출한 상태면 좀 무리수가 있고 아직 제출 전이다 하면 잘 아는 병원에 가서 진단서를 다시 끊는방법도 좋아요. 대형병원일 수록 짜게 진단서를 끊어 주더군요. 저도 쌍방폭행에 연루되었던적이 있어요. 경험을 바탕으로 써드릴게요. 일단 쌍방이기에 서로 피해자겸 가해자가 된다는 것. 맞고소 했기에 서로 벌금 나옵니다. 다음 피해보상 방법은 민사소송으로 가야하는데요. 이게 좀 지루한 싸움입니다. 판결결과까지 받는데 1년반 이상 걸렸어요.(가해자가 우기기 시작해서 3번 법정에 섰어요) 제가 더 많은 피해를 봤기에 저는 계속 물고 늘어났지요. 승소를 했지만 아직까지 보상을 못 받았어요. 거주하고 있는 집 명의도 가해자 것이 아니고, 회사 생활도 안하며 일용직으로 근무하는거 같아요. 판결 받은지 3년이 넘었지만 연 25%의 배상 이율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자기 명의로 차를 살겠지...언젠가는 회사에 취직하겠지, 언젠가는 자기명의로 집을 사겠지...이런 막연한 믿음 때문에.... 저야말로 가해자 두사람을 인실좆으로 만들고 싶지만 쉽지않은 싸움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괘씸하겟지만 서로 합의하셔서 더이상의 금전적 피해나 정신적 피해가 없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원하시는 답변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150	최전방의 지뢰. [새창]	2011-07-10 15:41:05	0	삭제
		흠.... 전 94년 군번인데요. 물론 백두산 신교대에서 훈련받고 자대배치 받았었죠... 제가 입대하기 몇 년전 월운리( 아시죠?? 유격장 ㅡ.ㅡ;;) 에서 포진지 작업중 불발탄이 있었는지 뻥 소리와 함께 부대원 몇명이 사망했던 사고가 있었답니다.... 네....저는 양구군 팔랑리 " 161 포병대대 A 포대에서 근무했는데 4포반 포상 바로 뒤에 "내 젊음 여기에" 란 추모비가 있었습니다. 제대할 때 동기끼리 반지를 맞췄는데 반지 안쪽에 "내 젊음 여기에"란 글과 11월 이란 글을 써놓았죠...11월 군번이였거든요. 아직도 간직하고 지금도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결혼 반지는 집에 두고 동기 반지를 끼고 다니다니...흠.... 어쨓든 군부대 주변은 땅만 파면 m1 개런드 실탄과 각종 탄피가 많이 나오져... 비 많이 오면 유실지뢰 조심이라며 상급부대에서 공문아닌 공문이 내려오고.... 저도 잼나는 군생활을 했어요...병장 진급하니 강릉에 잠수함 사건 터지고 그와 동시에 이번 해병대 총기 사고처럼 gop에서 이등병이 수류탄 까고 실탄으로 선임병 죽이고... 공비 때문에 은근슬쩍 사건이 축소 됐었죠...부대원 사망자 좀 많았는데... 어쨓던 그 이등병 사형 선고 받은거 까지만 알고 집행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149	이런 교회 있을까 말까한.. 참교회. [새창]	2011-07-08 19:58:40	0	삭제
		와......송림고등학교 11회 졸업생입니다. 전에는 야탑동에 있었는데 이매동으로 학교를 옮겼군요... 미션스쿨이라 등교하면 아침 8시에 간단하게 기도하고 성경 한구절 읽고 했었는데...물론 전 크리스찬은 아닙니다.
	148	[소주] 안흔한_대학교의_시선끌기..swf [새창]	2011-05-19 00:00:51	0	삭제
		흠...대략 20여년 전 율동이랑 거의 비슷하네요 ㅎㅎㅎ 재밌네요...^^
	147	군시절 사진인증이 대세인가요?? [새창]	2011-03-23 08:46:55	0	삭제
		↑예...... 좀 뚱뚱합니다... ㅡ.ㅡ;;
	146	군시절 사진인증이 대세인가요?? [새창]	2011-03-23 08:15:49	0	삭제
		아...지금은 곰세마리 동요의 아빠곰과 같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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