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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8 01:16:56	0	삭제
		앞에서 짤리면 진짜 짱나는데 한참기다렸다 사면 전타임보단 좀 많이 살수도있고 금방나온 팥빵은 진짜 꿀맛이고 야채빵은 차가워도 개꿀맛♥ 작년에 저기서 부채질하며 한참 서서 기차타고 사왔네요. 엄마 맛보시더니 바로 택배로 주문ㅋㅋㅋ 함정은 한달 뒤 잊고있을때 받음ㅋㅋㅋㅋ
	543	부산에 절대 오지마세요!! [새창]	2014-06-08 01:12:55	0	삭제
		세번째사진 빨간건 뭐예요??
	542	일본 새우튀김정식.jpg [새창]	2014-06-08 01:11:16	0	삭제
		맛있겠다 저도 새우 좋아해서 그런데 제가 먹는거라면 햄스터처럼 쬐끔씩 먹을듯 뱃속으로 사라지는게 아까워서요....ㅜㅠ
	541	먹었던 양고기중 제일 맛있는 집!!!! [새창]	2014-06-08 01:06:12	0	삭제
		양꼬치만보다가 저렇게 먹기도 하는군요. 맛있겠다 츄릅ㅡ 저옆에는 파인가요? 파가 큰건가요 불판이 작은건가요? 어떤맛이예요?
	540	초봉 `1억 1천 700만원` 짜리 직업.jpg [새창]	2014-06-08 00:53:04	8	삭제
		저렇게 돈 받는거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하면 하나도 안아까워. 근데 아니니까 아까운거지요. 어휴... 그렇게 따지면 송영길전시장이 자기 월급도 깎고 그런거(얼만큼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참 혁신적이었던거였을거예요.
	539	“119를 살려주세요”… 소방관 시위 돌입 [새창]	2014-06-08 00:46:48	5	삭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우리의 목숨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인데 존경해도 마지않는 분들인데 저렇게 하찮게 대우해도되는겁니까? 그렇게 보면 우리를 구해주는 사람이 하찮은 대우를 받는다면 우리는 뭐가 되는건가요... 저분들이 오죽하면 저렇게까지 할까 싶습니다. 장갑을 지급해주지 않아서 사비로 산다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나라가 국민을 지키는 일을 등한시 한다니 정말 분노가 차오릅니다. 그 많은 곳에서 세금을 떼어가는데 보도블럭 갈아엎고 도시경관만 신경쓰지말고 저런곳에 신경써주면 좋겠습니다.
	537	[BGM] 뉴욕에서 열리는 게이 프라이드 행사날의 사진들 [새창]	2014-06-08 00:18:46	11	삭제
		게이퍼레이드는 역겨워하지만 삼바축제에서 헐벗는건 박수를 친다. 동성이 키스를해서 역겨운가? 길거리에서 남녀의 키스도 역겨울까? 그냥 싫다고 하는게 차라리 정직하기라도 하다. 싫은건아닌데 역겹다는 둥, 이해못하는건아닌데 키스는 싫다는 둥하는건 그냥 싫은걸 돌려말하는거다. 동성애자들이 싫은가? 그냥 싫다고 말하라. 차라리 싫다고 말하는 호모포비아가 덜 비겁하다.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6 12:03:00	0	삭제
		군산갔을때 철길이랑 고니선생님집이랑 초원사진관이랑 은근 볼게 많은데 무엇보다 이성당야채빵 최고조았음ㅋㅋㅋ
	535	지난주말 군산전주 처묵처묵 여행 [새창]	2014-06-06 11:56:41	0	삭제
		저도 작년에 군산이랑 전주 갔었는데 군산 현지인의 열에열이 복성루 가지말라고 맛없고 더럽다고 현지인은 안간다고 하셨어요.ㅇ 이성당은 기다리기 좀 힘들었는데 팥빵보단 야채빵이 더 맛있었구요 ㅋㅋ 냉장고에 넣어뒀다 먹어도 맛있었어용ㅋㅋ 글구 군산가서 첨으로 물짜장이란거 먹었었는데 현지인의 처천으로 간곳인데 참말 맛있었어요ㅋㅋ 전주 풍년제과 초코파이도 맛있었는데 무엇보다 조점례피순대 짱짱맨 모주도 맛있었구요ㅋㅋ 칼국수 팔던곳 이름 뭐지 거긴 걍 그랬네요ㅎㅎ 또가고싶어요 전라도는 진짜 사랑입니다♥
	534	저는 오늘 투표? 따위 일부러 하지않았습니다.(+1) [새창]	2014-06-05 03:27:21	1	삭제
		어휴 그놈이 그놈인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덜한놈과 더한놈 둘중 하나가 내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데 더한놈보단 덜한놈이 낫죠. 그리고 청렴한 정치인, 국민을 위한 정치인을 바라시잖아요. 그 방향으로 갈수있게끔 본인의 권리를 누리세요. 사실 저도 정치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선거때는 항상 꼼꼼히 살피고 알아보고 제 나름 판단으로 도장을 찍습니다. 제 선택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국가가 나에게 해주는 것을 바라는 것처럼 나도 국가를 위해서 내 의무를 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선택으로 내가 살기좋은 나라로 미세하게 변화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기때문에 포기하지마시고 다음번엔 꼭 투표하시길바랍니다.
	533	인천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4-06-05 03:17:07	0	삭제
		우울하네요.
	532	인천 너무 안타깝네요~ [새창]	2014-06-05 03:09:39	1	삭제
		저도 질줄 몰랐네요... 속상하네요. 이렇게 투표한 사람들이 해도 안되네 라는 생각이 들까봐 걱정이네요.
	531	인천 실낱같은 희망이 보이네요 [새창]	2014-06-05 01:58:24	0	삭제
		맞아요 차츰 줄고있는데 걱정이예요...
	530	인천 서구는 한시간째 9.7% 개푠데.. 아시는분 계시나요? [새창]	2014-06-05 01:52:36	0	삭제
		아 힘내서 정확한 개표해주세요!! 그래도 8%차이에서 5%대로 줄었던데 희망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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