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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2014 전반기 저녁밥 결산. [새창]	2014-06-13 15:33:40	2	삭제
		아부지요리 짱 잘하시네요!!! 모양까지 이쁘구 부러워요.
	588	저희 집 고양이 우울증 탈출했나봐요 ㅋㅋㅋㅋ [새창]	2014-06-13 12:27:37	12	삭제
		고여사 축하해!!! 좋은 주인을 뒀규만. 계속 행복해야해!!
	587	[익명]19) 브라질리언 왁싱 했어요...왠만하면 하지 마세요..(스압) [새창]	2014-06-13 01:27:14	0	삭제
		제모는 전문가가 해줘야 우리가 바라는대로 되는것 같아요. 실제로 전문샾에서 한 지인들을 보면 창피한거 말고는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고 깔끔하고 좋다던데요. 겨털을 매일 미는 처자로 똥꼬털자라서 찌른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것 같아요ㅠㅠㅠ
	586	여기서 남자가 뭘 잘못했다는건지 정말 모르겠음... [새창]	2014-06-13 01:13:49	0	삭제
		뭐가 문제인지 몰라서 다시 올라가서 보고왔는데 댓글도 이상해 알것같다니 뭘 더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건지 모르겠네. 내가 뭐라도 해주고싶은데 이런건 뭘 해주고싶은데 니가 바라는게 뭔지 알랴줘 이거고 말이라도 고마워라고 한건 괜찮아 말만으로 충분해 이거아닌감. 자기가 예민할수있다고해서 알았다고한건데 뭐가 문제야. 나도 여자지만 이해가 안된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고 약먹고 자야지. 서운한거보니 들 아프구나.
	585	자폐아동을 대하는 천조국의 자세 [새창]	2014-06-12 18:28:28	0	삭제
		음식을 집어먹는데 아이엄마가 사과도안하면 화나고 화낼일이지만, 아이엄마는 아이를 통제하려고 노력하고 사과도 했어요. 전 얼마전에 엄마랑 자폐아가 함께 카페에와서 빙수를 먹는걸 봤는데(사실 자폐인지 정확치 않지만요) 아이가 순간순간 소리를 질렀거든요. 카페에 사람들은 순간 놀라긴 했지만 모두들 나쁘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오히려 아이엄마가 순간 버럭하면서 혼내는게 안쓰러웠죠. 우리나라도 이런 방송 하면 좋겠네요.
	584	할머니의 달마도 [새창]	2014-06-12 18:09:07	1	삭제
		소름이!!!!!
	583	(데이터주의) 제주도 먹부림 여행!! [새창]	2014-06-12 17:21:39	0	삭제
		저도 10월에 갈꺼예요!!!! 하나도 안부럽지않아 부러워 죽겠어ㅠ 정보수집한답시고 볼때마다 내 자신을 고문하는 느낌... 흐어엉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7:18:59	0	삭제
		맛있겠어요! 참기름 쫄쫄 뿌려서 비벼서 먹으면 존맛♥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7:04:04	2	삭제
		주변에 같이 여행갈 남자가 없으니... 인도가는건 평생 포기해야겠... 맛있어보여요. 전 진짜 난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어보인답!!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6:54:21	0	삭제
		아!!!!! 케이크 먹고싶다!!!!!!!!!
	579	시작전 광고 퐐로 퐐로 퐐로미 휴플러쓰 엘티이 퐐이 바꼈네요 [새창]	2014-06-12 16:52:20	0	삭제
		정확한 에프발음!!!
	578	황제를 위하여.. (스포??) [새창]	2014-06-12 16:51:40	0	삭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ㅎㅎ
	577	이런 내용이 있던 영화 찾아요.. 꼭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4-06-12 16:50:33	1	삭제
		어 나 이런거 본거같은데... 패밀리 웨딩이 이런 내용이거든요. 남자네 아빠 차를 여자네 아빠가 견인해가서 앙숙이 되고 나중에 상견례같이 밥먹을때 보고 투닥투닥 거리는 거였는데.
	576	할리우드 영화 감독들의 축하편지 [새창]	2014-06-12 16:33:52	0	삭제
		서로 귀엽고 영화팬들도 즐겁네요.
	575	인간중독 보신분들 [새창]	2014-06-12 16:30:46	2	삭제
		전 좀 지루했어요. 초반엔 좀 기대됐는데 갈수록 남주나 여주나 서로 징징거리고... 사랑을 모르다 진정한 사랑을 처음으로 알게된 두사람이기에 충분히 그럴수 있는 상황이지만요. 제가 너무 기대가 커서 그럴수도 있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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