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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22:45:18	0	삭제
		위에 어떤 분도 쓰셨지만 겨드랑이, 목, 사타구니 등등 접히는 부분에 미온수 적신 거즈 접어 끼워두시고 몸 닦아주시면 더 좋아요. 아기들은 몸이 작아서 금방 열오르지만 또 금방 내리기도 하니까 수시로 체크 하시구요.
	139	이제 개강해서 타지역 가야한다니까 동생이 적어준 쪽지 [새창]	2016-08-29 22:42:30	19	삭제
		늦둥이 동생인가봐요ㅋ 너무 귀엽네요! 그래 떠나 ㅋㅋㅋㅋㅋㅋㅋ
	138	4개월 아가, 뭐 갖고 노나요? [새창]	2016-08-29 22:29:25	0	삭제
		저희 아가 4개월때쯤 뉘어놓고 초점책 펼쳐놓으면 그거 보고 좋아했어요ㅎㅎ 모빌을 제일 좋아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바운서에 앉혀놓은 채로 아래는 진동, 위에는 모빌 이렇게 셋팅 해놓으면 몇분 갔어요. 아기들 다 그런것 같아요. 잘 놀다가도 다른 장난감 보면 그거 잡고 또 그렇죠 뭐. 지금은 '움직이는 깜짝볼' 이라는 장난감에 거의 혼을 빼앗겼어요. 이게 지 혼자 움직이거든요ㅎ 안에 추 같은게 있어서..노래도 막 나오구여.
	137	이번달 전기세 나왔네요 [새창]	2016-08-28 00:56:30	0	삭제
		아 그리고 시스템에어컨이 좀 더 전력소모가 덜한듯 해요. 스탠드형이 가장 많다고 하고요.
	136	이번달 전기세 나왔네요 [새창]	2016-08-28 00:55:26	0	삭제
		빵빵 시원하게 튼것도 아니고 26-27도로 하고 너무 더우면 25도로 틀었는데 이만큼이 나와서 쫌 더 아쉬웠어요ㅜㅜ
	135	이번달 전기세 나왔네요 [새창]	2016-08-28 00:52:55	0	삭제
		오 ㅏ~!!! 카더라가 진짜라 카더라면 정말 화나네요....
	134	이번달 전기세 나왔네요 [새창]	2016-08-28 00:52:18	0	삭제
		그렇군요~ 제가 안썼지만 그래도 누군가는그 삼복더위에 난방을 틀었을 수도 있다는게 더 충격이네요 ㅎㅎㅎ
	133	살림분담이나 육아분담 저희 방법입니다. [새창]	2016-08-23 01:50:43	0	삭제
		저희랑 비슷하네요~^^ 저희는 결혼3년차부부이고 6개월 아가가 있어요. 저희도 딱히 일을 나누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암묵적으로 요리는 주로 제가, 청소는 주로 신랑이 합니다. 아기를 돌보는 일은 신랑이 일하는 주중에는 제가 아침잠이 많아서 새벽에 아기가 일찍 일어나면 분유 주고 다시 재우는 것까지 하고 출근하고요, 가면서 저를 깨우거나 아기가 자고 있으면 제가 자는 침대 옆 아기침대에 아기를 뉘어두고 조용히 갑니다. 신랑이 퇴근해 오면 아기를 보는 동안 제가 저녁을 준비하고 저희가 저녁을 먹고나서 아기를 재우는 일은 함께 합니다. 이 모든것은 자연스레 이루어지고 있어요. 저희 둘다 아직은 불만이 없으며, 누군가 아프다던가, 누군가 오늘은 특별히 에너지가 넘친다던지, 혹은 그 반대라면 유동성 있게 합니다. 둘다 힘들면 힘들지만 같이 하고요. 아 세탁물 관리는 각자 합니다ㅎㅎㅎ 그게 편하더라고요. 아기빨래는 제가 하고요ㅋ 그리고 가훈을 "만 10세 이상 일하지 않은자, 먹지도 말라" 로 정하자고 논의중입니다ㅋ
	132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9 07:08:19	0	삭제
		어머!!ㅋㅋㅋㅋㅋ
	131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9 07:07:59	1	삭제
		ㅋㅋㅋ고맙습니다
	130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9 07:07:18	0	삭제
		만화 같아요ㅋㅋㅋ 저희 아들 주먹엔 항상 제 소듕한 머리카락이 끼어있네요ㅜㅜ
	129	내일 유도분만하러가요!!! [새창]	2016-08-19 01:01:42	1	삭제
		저는 13시간 진통 하고도 안나와서 수술하게 되었는데요, 친구는 촉진제 맞고 두시간 만에 낳았어요 ㅎㅎ 아무도 모르는 일인가봐요. 대기하시는 동안 많이 걸으시고 촉진제 맞으시면 도움되실거예요 순산하세요!
	128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8 21:29:32	0	삭제
		사진 돌려주셔서 넘 감사해요!ㅋㅋ
	127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8 21:27:51	0	삭제
		얼른 낳으셔서 새꾸 자랑 해주세용!ㅋ
	126	저희 아들 발 볼때마다 웃음나요ㅋ [새창]	2016-08-18 21:27:16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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