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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3 10:37:52	0	삭제
		저.....부르셨나여..? ㅜㅜ 눈은 작은ㄷ 쓸데없이 저부분이 넓어서 굉장히 애매해요 얼굴뼈는 저 뒤부터 시작되는거 같구여 그니깐 쟤가 눈이긴 눈인건데..눈알은 아니고..살이 아닌것도 아니고..사진은 뒤집힌거같은데..
	19	본삭금) 에뛰드제품은 뭐가 좋나요? [새창]	2015-10-22 01:29:36	0	삭제
		혹시 셀프 젤네일 하시면 젤네일 제품도 시도해보세여 로드샵 다 써봤는데 갠적으론 에뛰드가 색감이며 농도가 젤 좋더라구용ㅋ
	18	(혐주의) 제가 몇년만에 코팩을 했습니다 [새창]	2015-10-22 01:27:25	1	삭제
		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여 저도 뽐뿌옵니다ㅋㅋ
	17	립 바르면 뭐 못 드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5-10-21 11:21:16	2	삭제
		립탑코트 함 시도해보시는것 어때요? 안***이 제품 저 쓰는데 괜차나요 그리고 저도 님만큼은 아니지만 좀 진한색 바른 날은 신경쓰여서 한손엔 냅킨 쥐고 있다가 컵에 묻은것 지워내는 버릇이 있어요ㅎ 뭐 드실때마다 립 지우시는거 귀찮기도 하지만 입술에 자극이 많이 될 수 있으니 립탑코트 추천 드립니당
	16	뷰게 동생들! 오랫만에 한국가는 이모 오징어를 도와주세요 [새창]	2015-09-13 13:50:55	0	삭제
		저두 서른중반 이모입니다만 쿨럭ㅋ 어두운 섀도는 펄없는 것이 훨씬 용도가 많아요. 눈썹도 지금 약간 회색톤으로 보이는데, 어두운 갈색 펄이 없는 섀도를 하나 구입하셔서 (가루날림이 적은것) 눈썹그릴때도 사용하시고 (헤어컬러와 맞추셔서), 아이라인에도 얇은 붓으로 그려주시거나 아이라인 위에 블렌딩 해주시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될것 같아요. 빨간 립스틱은 한국에서도 마니 바르는데, 피부표현을 깨끗하게 (지금 충분히 깨끗하심!) 하고 바르면 얼굴이 더 환해보일것 같아요.
	15	누렁이와 함께한 2년(스압주위) [새창]	2015-08-21 01:37:12	0	삭제
		너어무 이뻐요!!!!!ㅋ 구수한 냄새 나는 발바닥도 보여주세영ㅋ 그럼 죽었다 살아날거 같아여 나는 죽어브러따 깨꼬닥
	14	아들 아들 하시는 시어머니께 (밀키스 정도) [새창]	2015-08-14 21:56:07	0	삭제
		그러게요ㅎ 당신도 여자이시면서 어찌 그런 서운한 말씀 하시나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뒤로 그런말 안하시네요.
	13	아들 아들 하시는 시어머니께 (밀키스 정도) [새창]	2015-08-14 21:55:33	0	삭제
		네네 저는 아들이던 딸이던 정말로 건강한 아기이기만 바라고 있어요ㅎㅎ
	12	아들 아들 하시는 시어머니께 (밀키스 정도) [새창]	2015-08-14 09:35:53	0	삭제
		감사합니다^^
	11	아들 아들 하시는 시어머니께 (밀키스 정도) [새창]	2015-08-14 09:35:35	0	삭제
		형님께도 서운하지만 제앞에선 말씀 안하시니까 모른척 넘어갔고 어머님께서 형님 얘기 하시면서 은근히 내비치시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저도 모르게 어머님께 말씀드려버렸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16:11:05	0	삭제
		헉 ㅜㅜ 옆으루 누워서 읽다가 뒷북 잘못 눌렀어요 죄송합니다ㅠㅜ
	8	집보러 온다는 사람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3 13:35:42	1	삭제
		소름돋네여ㅜㅡ 혹시또 그놈이 알짱알짱하면 사진을 팡 찍어두세요 다시는 그런일 없어야겠지만요
	7	남자 눈썹문신 후기 [새창]	2015-08-01 06:58:12	0	삭제
		각질 일어나고 간지러워도 떼지 마세염ㅋ 얼룩져여~
	6	[익명]아들 둘인 와이프가 바람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5-07-25 14:08:02	0	삭제
		지금 계속 결혼생활을 지속하시려고 맘먹으신다 하더라도 문득문득 떠오르시는 생각이 많으실겁니다. 반드시 모든 관계가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제생각엔 어느 한쪽이 '내가 더 많이 희생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원망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당연히 행복감은 줄어들 것이라 보구요.. 아이들에게 엄마가 필요한 것은 맞지만 가정의 형태가 꼭 그래야만 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가정의 토대는 부부의 사랑 아니었나요? 힘내시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시어 상처를 주신 분이 뉘우치고 그 댓가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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