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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ccat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27 추모합니다 [새창] 2024-04-16 11:49:51 1 삭제
    세월은 하염없이 흘러가네요
    벌써 10주년이라니
    잊지않겠습니다
    9226 야채 영양소 정리해 놓은 영상 [새창] 2024-03-22 13:36:28 0 삭제
    보더콜리는 마요네즈가 짱
    9225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 하나 [새창] 2024-03-22 08:29:19 0 삭제
    양배추 채쳐먹고 볶아먹고 다 좋은데 급똥 유발자 ㅜㅜ 저만 그런가요
    9224 레서판다 자는거 본적 있으세요~? [새창] 2024-03-13 17:50:07 1 삭제
    삐진 아이같다 ㅎㅎ
    9223 형제자매남매가 있으면 말이 빨리 느는 이유 [새창] 2024-03-10 10:17:25 0 삭제
    ?? 뉘집 자매인지 그림만 봐도 알것갇다
    9222 윗집 피아노 소리에 고통받던 사람이 붙인 경고문 [새창] 2024-03-01 18:54:26 0 삭제
    디지탈건반 소리도 ㅜㅜ
    저도 집에서 난타하냐고 찾아오신 이웃 덕에 알았어요
    9221 엄마 화장품 훔쳐 쓴 딸 [새창] 2024-02-18 01:49:22 1 삭제
    폴더폰 또각 부셔서 날 보더니 엄마꺼 이제 두개
    한번 써보지도 못한 겔랑파우더 벽에 던져 산산조각냈는데 가루라도 써보겠다고 책받침으로 모은 기억
    지금은 다 추억보정인지 왜 그리울까요
    9220 캠핑을 관통하는 명언... [새창] 2024-02-18 01:43:32 3 삭제
    친구트렁크에 아반텡 타던 시절 부터 원터치 텐트가 늘 있었는데 드라이브 중 좋은 곳에 펼쳐놓고 라면이라도 끓여먹고 낭만적인 친구였죠
    30년 전에도 캠핑을 좋아했는데 어느 날 이제 캠핑장에도 빈부격차 너무 난다며 자기가 너무 난민 같다고 울적해하더라구요
    9219 교회 다니라고 강요하는 시어머니 물리친 사연 [새창] 2024-02-18 01:37:40 4 삭제
    비슷한 강요받은 며느리임
    7년 다니다 아들이 게을러 일욜 늦잠자느라 안다니기시작 한걸 며느리만 잡음
    어느 날 밤
    또 교회타령 시작한 시모
    너가 교회를 안가서 아들 사업 시원찮다
    이러는데 마침 맥주도 한잔 했겠다
    어머니?
    교회가서 기도 할 시간에 남편 더 잘 보필 중임
    우리집 하나님은 남편임
    도돌이표 시전
    마침내 교회에서 벗어남
    이제 그 좋아하는 예수 곁으로 가셨으니 어머니 행복하시겠죠
    9218 지역에 하나 남은 소아과 폐업 후 후기 [새창] 2024-02-08 09:32:00 5 삭제
    현실에선 애아프다고 반차내고 할일 못하고 누군가가 독박쓰고
    결국 사업장에서 어린이 있는 여자채용을 꺼리게 되더라구요
    9217 대화의 기쁨 [새창] 2024-01-21 21:35:44 0 삭제
    천성이 고요하고 낯선 모든것을 두려워 하는 아이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말이 느렸고 40이 한참 넘어서 까지도 낯선이와 말하면 눈도 못 마주쳤어요
    9216 빨래가 널린 풍경 [새창] 2024-01-21 21:30:54 3 삭제
    잃어버린 내 부라쟈가!!!!!
    9215 초등학예회를 피지컬로 조져버리는 2人 [새창] 2024-01-21 21:27:05 0 삭제
    ㅎㅎ 여자애가 찐광자였구나 ㅋㅋㅋㅋㅋ
    9214 어익후 대단하신 분이 손수 주문을 ㄷㄷㄷ [새창] 2024-01-19 19:08:42 0 삭제
    다행이다 딴분들은 정상이시네요
    9213 펌) 잘 때 룸메가 무섭게 자꾸 귀에 속삭여요.jpg [새창] 2024-01-15 13:43:58 0 삭제
    엄마가 처음 이명 겪을 때 딱 이러셨어요
    한쪽에선 보일러가 돌아가고 한쪽에선 귀뚜라미가 운다고
    이명 빨리 호전 시키지 않으면 청령 엄청나게 안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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