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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Manri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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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Manr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신생아를 위한 수유에 관하여 [새창] 2023-09-17 06:35:49 0 삭제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061

    [덕암칼럼] 소젖과 사람 젖의 차이점
    송아지는 소젖을 먹어야 하고 강아지는 개젖을 먹어야 하며 새끼 고래는 어미 고래 젖을 먹어야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그리하도록 창조하였으나 언제부턴가 사람이 소젖을 멸균해서 마시고 말리고 가루를 내어 아기들에게 먹이며 삭혀서 요구르트를 만들고 숙성해서 치즈를 만들고 아기를 위한 사람 젖은 주인을 찾지 못하고 방치된다.

    국어사전에 ‘젖’이란 인간 여성을 위시한 포유류 암컷의 복부 및 흉부에 존재하는 유즙을 내는 기관. 유방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젖이란 모든 포유류 암컷의 유선에서 만들어지는 액체로서 소화기관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새끼에게 효율적으로 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연 그대로의 성장호르몬이다.

    성분을 분석하면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및 기타 영양소도 풍부하고 지방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새끼는 순식간에 살이 부풀어 오른다. 그러함에도 소젖이 신생아의 주식이 되는 것을 보면 모유 수유를 기피하는 원인으로 피해를 보는 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는 신생아의 몫이다.

    만약 고래 젖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고래 젖에 대한 광고와 성분 분석이 대대적으로 홍보되었을 것이고 비싼 값에 팔리지 않았을까. 실제로 고래의 젖은 지방 비율 30~50%, 단백질 10% 정도 된다.

    가장 지방함유량이 높은 젖은 바다표범과의 두건물범이 61%, 같은 과의 다른 종인 회색물범이 53%인 점을 고려하면 표범 젖과 물범 젖도 더 비싼 가격에 거래되지 않았을까. 그나마 돼지의 젖을 사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젖*지가 너무 많아 짜기 불편하고 한번 짜면 1~2분은 나와 주는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30초밖에 젖이 안 나오기 때문이다.

    짜기 쉽고 많이 나와 준다면 돼지 젖을 먹고 자랄 수도 있었다는 예측이 나온다. 또 과거 얘기를 하게 되는데, 불과 50년 전만 해도 7남매·9남매 낳아 키우던 우리네 어머님들이 분유란 꿈도 못 꾸던 시절이 있었다.

    첫 아이가 젖을 떼기도 전에 둘째·셋째가 연년생으로 태어나니 그 번식률이란 지금 같은 저출산 시대에 국가에서 표창 받을 일이었다. 첫 아이가 젖에 대한 본능적 행동으로 밥그릇을 놓지 않자 둘째를 위해 유두에 쓴 약을 발라 억지로 떼는 경우가 흔했는데 아무리 미련이 남아도 어쩌랴.

    그렇게 시작된 생존본능은 이유식에서 밥으로 가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과거 우리나라 신생아 환경을 고려할 때 오로지 먹을 것이라고는 어머니 젖과 미음 정도였는데 그것을 먹고 자란 지금의 5~60대 장년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인재가 되어 각 분야에서 제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소젖을 먹고 자란 아이들의 건강 상태나 정신적 정체성은 어떤가. 소젖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마땅한 통계나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제 아무리 좋다 치더라도 사람 젖만 할까.

    인간은 모든 포유류의 젖의 소화가 가능하다. 물론 일부 인간 개체들은 락타아제가 나오지 않는 유당불내증이 걸리기 때문에 젖을 기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자기 종족의 젖은 최소한 그 종족의 새끼에게는 완전식품일 수밖에 없다.

    살면서 특별한 상황에 직면하면 젖 먹은 힘까지 다 짜내서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성인이 되었는데 젖 먹는 힘이 남아 있지도 않겠지만 그만큼 젖은 출생한 신생아에게 중요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아기의 뜻과는 전혀 무관한 소젖은 구하기 쉬워서일까. 산양 젖이 좋다고 하니 대형마트에서 산양우유가 비싸게 팔리고 있다. 정확한 명칭은 산양유로 그쳐야 맞는 것이다. ‘우'자가 들어가면 소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산양 우유가 더 대접받는 것을 보면서 개 젖이 더 낫다는 과학적 근거가 나오면 개 젖을 먹일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심청전에서 맹인 심 봉사가 딸 청이를 키우는 과정에 동네 아낙네들에게 젖동냥을 구하러 다녔다는 대목이 있다.

    다산으로 인해 생리적으로 넘쳐 나는 모유를 산모 자기 자식 외에도 친척이나 기타 지인의 자식까지 나눠주는 미풍양속(?)이 있었다. 이 과정에 어머니와 자식이 서로 닮고 서로 사랑하듯이 젖을 주는 사람이 자기 젖을 먹고 자란 아이를 대하는 심정은 제 자식이나 다름없이 여기게 된다.

    모유를 먹지 않는 아기는 모유만 먹는 아기보다 첫돌이 되기 전에 사망할 확률이 14배 더 높고 모유를 먹으며 듣는 엄마의 심박동 수와 목소리는 아기를 편안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 수유 시 분비되는 호르몬 옥시토신은 자궁을 빨리 회복시킨다.

    아기는 수유 과정에 젖만 먹는 게 아니라 심리적 안정도 취하게 된다. 필자 또한 5남매의 장남으로서 바로 아래 남동생이 태어날 때까지 3년은 독식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연세가 들어 작아진 가슴이지만 당시 어머니의 젖은 단순한 생존의 음식을 넘어 본능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통로였다.

    인간의 젖은 그 어떤 과학으로도 제조할 수 없으며 돈으로도 살 수 없고 그 주인 또한 태아의 몫이다. 주인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가슴성형을 위해 버려진다면, 그리고 사람 대신 소젖을 먹어야 한다면 훗날 신생아가 소처럼 참지 못하고 들이박거나 포악해진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다. 신생아도 한때이며 젖을 먹이며 아기를 내려다보면 아기는 쳐다보며 젖과 사랑을 동시에 섭취한다. 젖먹이 아기들이 느끼는 것을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적어도 소나 양젖을 반기지는 않을 것이다.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꿈은 자본을 투자한 사업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거나 뜻밖에 횡재수가 있어 돈이나 재물이 생긴다고 한다.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 모두에게 좋다. 필자가 남성이라서 편협한 사고로 이런 말을 한다면 그 오해, 충분히 감수할 것이고 적어도 모유 수유에 대한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전폭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론을 조성할 것이다.

    가령 모유 수유에 대한 장려운동을 벌여 모유 수당을 지급하고 가슴성형 수술비까지 지원한다면 어떨까. 당장에는 해당 분야 제조업체가 불리하겠지만 그렇게 산모의 젖을 먹고 자란 아기가 훗날 따뜻한 인성을 지니고 건강해진다면 국익에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

    특히 직장에서 모유 수유가 보호되고 지원될 때 더 큰 발전이 가능하다. 지난 10년 동안 완전 모유 수유의 보급률은 전 세계적으로 48%로 10% 증가했다. 2030년 전 세계 목표인 70%를 달성하려면 모유 수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성과 가족이 직면하는 장벽을 해결해야 한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https://www.kmaeil.com)
    113 팩트만 따질때 담배연기는 인체에 덜해로운 것중 하나이다. [새창] 2023-04-07 12:41:03 1 삭제
    흔히들 달을 가르키는데, 달을 보지 않고 손가락에 문제를 이야기 합니다.
    님이 말하듯이 드잡이질을 했을지언정
    이 글을 읽으신 당신이 얻을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라요.

    세상이 다 그렇다고 그게 옳다고 말하는 사실이...
    곰곰히 생각해보고, 따져보면 정말 중요한 무언가를 내가 넘겨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해보길 바라는 맘에서 쓴 글들입니다.
    112 팩트만 따질때 담배연기는 인체에 덜해로운 것중 하나이다. [새창] 2023-04-07 12:31:33 0/4 삭제
    모든 행위는 작용과 반작용,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지요.
    그 해로움과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담배는 부작용과 그 해로움이 도가 지나쳐 있다는 이야기랍니다.
    111 팩트만 따질때 담배연기는 인체에 덜해로운 것중 하나이다. [새창] 2023-04-07 12:30:01 0/4 삭제
    자동차에 타고 있는 사람은 에어컨필터나 헤파필터 성능의 정화장치를 통해 외부공기를 차내로 공급하여 숨을 쉬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배기가스를 그대로 흡입하는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10 팩트만 따질때 담배연기는 인체에 덜해로운 것중 하나이다. [새창] 2023-04-07 12:26:20 1 삭제
    "그래서, 담배 피자구요?", "좋은것도 아닌데 피라구요?"
    이런 말을 하시고 싶으신거죠?

    담배를 피라는 말은 아니구요.
    좋은 공기를 마시고 싶고, 담배꽁초로 지저분해지는 주변에 기분 상한것이 잘못되었다는 애기가 아니구요.

    담배연기를 담배연기만큼만 미워해 달라는 이야기 예요.
    8000원 횡령했다고 해고하고 고발하고 그것을 유죄로 판결한 판사처럼을 되지 말자는 이야기 랍니다.

    참고로, 우리가 흔히 먹는 피로회복제를 보면 니코틴이 들어가 있어요.

    "독"도 때로는 약이 된다는 말처럼

    모든 약이 부작용이 있듯이 장단점이 있어요.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이게 얼마나 잘못되어 있는 말인가요?

    이 세상에 어떤 물질이 해만있고 익은 없는게 있나요?

    몸에 해롭지만 적당히 먹고 마시면 다 이로움이 있는거죠.

    마약이라는 몰핀도 의료용으로 적당히 사용하면 좋은거고,

    담배도 많이 흡입하면 해롭지만, 적당히 하면 극심한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109 팩트만 따질때 담배연기는 인체에 덜해로운 것중 하나이다. [새창] 2023-04-07 12:13:49 1/5 삭제
    거창하게 적어서 미안하지만,
    글루타민산나트륨이 해롭다고 음식에 안넣으면서,
    웬만한 식당조리음식에 다들어가는 기본 식자재, 양념에 대해선 애써 무시하듯 사먹는 행위처럼,
    근거가 빈약하다는 지적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담배연기보다 덜해로운 물질을 저에게 알려줘 보세요. 기화(연소)시켜 호흡하는 물질을요. 제발요.
    107 일본의 재해와 한국재해의 차이점 [새창] 2022-03-20 10:39:43 0 삭제
    단적인 예로 산에 주로 자라는 소나무나 기타 다른 나무들을 보고 그 자란 형태를 보세요.

    그 나무들로 예로부터 집을 지어 왔는데...

    그 집들을 보세요.

    한옥의 부재중 반듯한 부재로 지은 가정집들이 몇인지...몇개나 지금 남아 있는지...

    중국의 집을 옛집을 보세요...그 집들의 부재를 보세요...

    일본의집을 옛집을 보세요.. 멀리도 가지말고 각 지역마다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척산 주택들을 보세요.
    일제의 잔재라고 하면서도 사람보는 눈에 이쁘지 보존하고 관광자원화 하려는 각 지자체들의 행태를 보세요...

    손가락을 보신게 맞습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에게 속고 있어요. 자신에게 먼저 솔직해 지시고 남을 보세요. 제발요.
    106 일본의 재해와 한국재해의 차이점 [새창] 2022-03-20 09:40:43 0 삭제
    저는 자원빈국인 한반도에 사는 우리는 노무현의 "사람사는 세상"이며 그 방법은 사람과 사람이 서로 서로 도와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네요. 님이 일본과 우리를 비교하며 우리를 낮게 보는 뉘앙스에 화가 나셨다고 하지만,
    저는 달을 가르키는 거지 제 손가락을 보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리는데 제말은

    한국과 북한은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 하며
    서울(수도권)과 지방은 서로 도와가며 상생하여야 하며
    전라도와 경상도도 서로의 색깔은 유지하되 같이 살아감을 알고 서로를 존중하여야 하며
    ..
    남과 여에 있어서도 여는 남이 희생하는 부분을 보상함에 어긋장부리지 말아야 하며,
    남도 여가 사회의 일부분을 넘어 절반임을 인정하고 열심히 일하는 여에게는 차별없이 문을 열어야 하며,
    특히 여는 남에게 기생하며 살면서 주인처럼 행세해서는 안되며, 동반자로써 본인도 노력해서 같이 일하며 같이 고생하며, 같이 행복해져야 합니다.
    105 국민청원 " 영업제한에 대한 과학적 상식적인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새창] 2022-01-20 10:00:33 0 삭제
    그럼 낮에는 마스크쓰고 밥먹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2-16 04:56:11 0 삭제
    하지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좀 어려운 말이지만서도 "적당히..."...중용이라해도 좋치만...적당히..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방역을 하되...적당히...경각심정도에서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은 전염병방지법..일명 코로나법...고무줄법으로 기존법들을 초월하여 사람들 뇌리에 최우선적이 헌법위의 법으로 존재하듯이

    굴림하려하는 모습들이 곳곳에 보이고 심리적으로 국민들을 위축시키기 때문입니다.

    치사율이든 치명율이든 그걸보며 과거의 전염병과 비교하여 그 대처를 해야지...

    무조건 만나지말고 영업하지말고 등....금지..금지..금지로 그 해결책을 찾는 병신...그 이상도...이하도 아닌 행정을

    나무라는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으로 출발하여 세월호의 아픔을 딛고 선 정부가...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을....그래서 사람사는 세상을 혼자 무인도에 살듯이 살게 하는

    가뜩이나 아파트란 생활구조에 고립되어 있는 대한민국 현실에 코로나로 심리적 고립까지 더하는 것을

    왜...모르고 있냐구요....등신...등신....등신입니다.

    문재인 트레이드마크..처럼...."허...허...허..." 웃음만 나오네요...참나...ㅅ...ㅂ....병...신...아이구...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1 23:14:42 0 삭제
    1차세계대전 공식사망자는 1000만명이구요.
    2차세계대전 공식사망자는 7300만명입니다.
    코로나는 11월 현재 515만명입니다.
    세계대전 수준이라는 말씀은 호도입니다.

    참고로 스페인 독감 사망자는 250 0만에서 5000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음...그렇다고요. 사실을 팩트를 가지고 접근 하심이...추측이나 지레짐작으로 현상을 쫓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please...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1 22:01:17 1 삭제
    이런 젠장.

    생각날때마다 술먹었더니
    (이런 젠장)
    술만마시면 생각나네..

    아젠장할님은 편안하신 상황이신것 같군요...이 코로나 시국에...코로나로 집이 저당잡히고 이사하고 이사해 결국 경기도 외곽은 월세집에 사는 사람들 입장에 한번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그들의 피 눈물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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