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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허허미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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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허미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페미니즘은 남성혐오입니다. [새창] 2017-03-17 12:27:05 0 삭제
    사실 페미니즘이네 뭐네 공부해본적도 없고, 뜻도 그냥 양성평등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저로서는, 좀 충격이긴 하네요.

    여성인 저로서는 실상 여전히 여성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다는 생각은 안해요. 여성과 남성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대우를 받는 것인가 고민해 본적도 있긴 하지만,, 하핫. 사실 그 고민이 끝난 것도 아니구요. 뭐 그렇다고 여성차별이 엄청나냐, 그것도 아니긴 하구요. 다만 이제는 양성평등을 완전히 이루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죠... 왜냐면... 아직 거기에대한 제 생각이 정리가 안되서ㅓ?? ㅎㅎㅎ

    이제껏 살면서 집안에서도 여전히 성역할 고정관념이 많이 있거든요. 아버지는 밖에서는 제가 여자이기 때문에 차별받는 것을 매우 분개하면서도, 여자라면서 집안에서 시키는 것들이 존재하고. 어머니도 항상 저에게만 요리를 시키려고 하고요. 큰오빠가 방귀끼길래, 저도 꼈더니, 저만 혼났거든요. 여자애는 그러면 안된다고. 제가 그래서 큰오빠는 왜 뭐라고 안하고 저만 그러나 화를 냈더니 큰오빠가 저한테 페미니스트냐고 하더라구요. 상당히 안좋은 어감으로요. 저는 이런 차별들이 내가 여성이기때문에 겪는 문제라고 느꼈어요. 되게 어린시절이었거든요. 페미니스트를 처음 들어봤는데 말이죠.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 문득, 과연 성역할 고정관념은 성차별과 다른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또한 개인적으로 인종차별은 나쁜 것이다 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배우는 것처럼 양성평등 또한 앞으로도 꾸준히 논의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뭐 사회적 약자라는 입장에서 보호받았던 부분도 있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부분도 있을 수 있구요. 사실 저는 오래전부터 여자는 왜 군대를 안가지 하는 의문이 있었던 터라, 저한테 있어서는 이부분이 큰 의미가 없었어요. 또한 이것을 여성의 임신이라는 것과 관련지어 같은 잣대를 대는 것도 너무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여성의 임신에 대한 사회적 불이익(취업의 어려움이나 퇴사같은..)은 제도상에서 바뀌고 교육을 통해 분명 변해야 하는 부분이지만요.
    6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7 12:08:10 0 삭제
    저희집은 일단 비싼거 보이고 새거 보이면 써도 되냐고 물어보고 쓰는데, 그리고 되게 좋은 치약이 생겼는데 넘나 비싸서, 그것도 어머니 잇몸위해서 사온거라서 다 알고 안쓰고 그래요.

    동생이 자기 원하는데로 막 퍼다 쓰는게 당연한게 전혀 아니에요~ 안그런 집도 되게 많거든요. 말안해주면 몰라서 그런걸 수 도 있으니까. 말해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637 [익명]대학?학원? [새창] 2017-01-18 18:28:41 2 삭제
    대학가는게 쓸모없는거라고 생각하는건 너무 결과에만 집중한 게 아닐까 싶어요.
    대학에 가서 그저 학위만 따는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등록금을 많이 내는건 사실이지만 그만큼 본인이 참여해볼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요.

    고등학교때랑 비슷하면서도 정말 색다른 장면이거든요, 대학은..
    눈만 잘뜨고 정보 잘 찾아서 도전만 많이 해본다면 대학은 생각키우고, 경험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뭐.. 대학가서 자퇴할 수도 있고...ㅎㅎㅎㅎㅎ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8:24:39 2 삭제
    서운한티만 내시지말고 직접 말로 하세요,
    그사람이 제 맘을 알아줄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게 챙김받는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원하는게 있으면 조곤조곤 잘 이야기해주세요.

    그래도 자기는 원래 이랬으니 원래그렇게 하겠다 라고 하면 뭐.......할말없음.
    관계는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나가는 거잖아요.
    퐈이팅!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1:56:40 0 삭제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으면, 당연히 그일을 하는게 더 합리적인 것 아닌가요.? 뭐 물론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는 본인의 몫이기 때문에 해야되는 일을 미루고 하고싶은 걸 하는 것도 잘못됐다라고 할 수 없겠죠.?

    중요한건 선택과 그 결과에 대한 받아드리는 것이죠. 우선순위에서 해야만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시면 그렇게 하시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반대로 하면 되구요. 하고 싶은걸 못하면 당연히 스트레스 많이 받겠죠. 그것도 선택에 따르는 결과들 중 하나일 거구요. 힘내세요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1:52:14 0 삭제
    심리치료를 받으신적이 있다면, 다시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분들이 전문가이시니, 아무래도 글쓴님 심리적 문제를 가장 잘 아실테니까요.
    그리고 덧붙이자면, 외국유학을 가는건 당연히 힘들고 무서울수밖에 없죠. 그런 두려움과 공포는 누구나 겪으니 내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은 할 필요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딜가나 내성적인 사람도 있고, 외향적인 사람도 있어요. 독일이라고 다르지 않겠죠. 오히려 글슨님의 성격이 더 잘 맞겠다 싶기도 하구요. 이번에 유학을 가신다니까, 모르고 가는 것 보다 그 나라에 더 많이 알고 가는게 당연히 더 좋겠죠.?
    독일인 유투브 채널을 좀 살펴보시면서 익숙해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1:44:23 7 삭제
    전 김고은이 더 나은것 같애요. 아무리 공유가 멋있고 나이차도 뭐 드라마에서 실제로 많이 나는걸로 나오긴 하지만...

    너무 나이차가 액면가로 많이 나서 몰입이 좀 힘들것같아요. 아무리해도 고딩이랑 삼십대후반 아저씬데,
    632 어느 영국 금수저의 죽음 [새창] 2016-12-09 13:14:44 0 삭제
    당근 살인을 정당화할순 없죠, 살인을 잘했다고 찬양하려는 목적의 글은 아닌것 같아요.
    위에 세부내용 달아주신거 봐도, 그렇게 사이다 될만한 내용도 아니고요.
    다만, 우리나라 지금 현재 상황이 상황인지라 금수저나 가진자들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거 정도로 보면 될듯해요.
    631 주갤럼이 끼친 영향 [새창] 2016-12-09 13:08:30 2 삭제
    나 이짤에 반할것같아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5 20:27:00 0 삭제
    저도 보보랑 구르미 다 보는데, 전 처음에는 보보를 훨씬더 좋아했는데, 요새는 구르미가 더 재밌더라구요, 근데 보보가 이렇게 망할줄은...ㅠㅠㅠ
    왜...우리 강하늘오빠가열일했는데..왜...

    여튼, 솔직히 아이유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연기못한다고 엄청까여서 놀램.
    눈 동그랗게 뜬다고 뭐라고 하던데, 근데... 그 씬들이 눈 동그랗게 뜨는 거 말고 다릏게 뜰수가 있기나 한... 그런 장면들인가 싶기도하고.
    글고 아이유 눈이 원래 똥그랗기도 하고. 몰라...ㅋㅋㅋㅋㅋㅋㅋ 제눈엔 연기 잘하던데, 왜다들 그렇게 연기못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능.

    여튼, 보보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넘나 잘생긴 강하늘 때문이며. 오직 강하늘 때문인것이다.
    구르미는 넘나 슬프게 끝날까봐 요새는더 못보겠구..ㅠㅠㅠㅠㅠ 보보는 우리 강하늘 팔황자가 승리할수 없는 내용같아서 또 못보겠구...
    질투의화신이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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