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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일단 저장해두면 반드시 도움 되는 사이트 8 [새창]	2022-10-24 07:10:10	0	삭제
		.
	29	9살 여아를 위해 지정헌혈 부탁드립니다ㅠ [새창]	2022-08-21 02:56:52	0	삭제
		AB형입니다. 도와드리고 싶은데 출산한 사람은 안된다니 ㅠㅠ 안타깝네요. 어린아이인데..부디 아이가 꼭 나았으면 합니다!!
	28	★ 오유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 [새창]	2022-03-08 14:46:03	15	삭제
		생전 처음으로 사전투표했습니다. 18대 대선때 설마ㅋㅋ 했었는데 어처구니 없는 결과보고 이번에도 그런 일이 벌어지면 안된다는 간절함이 생기더군요. 주변에서도 그런 걱정에 사전투표 많이 했고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꼭 당선되실꺼라 믿습니다.
	27	뉴스까지 나온 외벌이 유부남 저녁상 논란.jpg [새창]	2021-06-05 23:07:01	0	삭제
		아..비위상하네;; 아까우면 담달 아침 본인이 먹던가 아는 순간 헛구역질 날 것같음ㅠㅠ 아낄라고 그랬다는 말은 변명이고 밥차리기 귀찮아서 저런것이 100%임. 냉장고 처박아 두는 습관도 그렇고 그냥 게으른 사람같음.
	26	1억원 수표.jpg [새창]	2020-09-17 17:31:52	0	삭제
		어느 고기집에서 어떤 사람이 7만원의 고기를 먹고 10만원짜리 가짜돈을 냈다. 주인은 잔돈이 없어 가짜돈을 가지고 옆집에서 현금으로 바꾼 뒤 손님에게 현금으로 3만원을 주었다. 다음 날 옆집에서 가짜돈이라며 환불을 요구 하길래 10만원을 다시 돌려주었다. 수표 때문에 헷갈려 하시는데 가짜돈으로 변경해서 생각해 보시면 좀 더 쉽습니다. 고기집 사장의 손해는 고기값 7만원과 거스름돈 3만원 총10만원 손해군요.
	25	유리 막에 물때 쉽게 지우는 법 아세요 [새창]	2020-01-19 17:32:31	13	삭제
		청소가 취미인 사람입니다. 화장실 유리 얼룩 지우는 최고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거 사서 써보세요. 가격도 싸고 엄청 오래 씁니다. 새 것 같은 거울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24	부처 빙의 고양이. [새창]	2018-10-16 20:48:32	1	삭제
		츄르 가져다 주고 싶다..진짜 안먹을까 궁금
	23	흔한 침대 회사의 우디르.jpg [새창]	2018-05-18 14:17:17	16	삭제
		답변 내용만 봐도 병걸리겠네. 애초에 보상해 줄 의도가 없는 듯 보여요. 그리고 코르크베어 검색해보니 죄다 좋은 평만 있네요. 네이×에 항의해서라도 저런 기업은 광고 올리고 장사 못하게 해야될텐데요. 보기만 해도 화나요;;
	22	4/8 오늘자 편백나무판매자 근황 [새창]	2018-04-09 00:40:43	1	삭제
		저도 주문했네요. 올 해 안에는 오겠죠. ㅎㅎ
	21	광기가 낳은 우유 후기 [새창]	2018-03-16 00:51:01	0	삭제
		?? 전 맛있던데요ㅜㅜ
	20	알면 조금 유용한, 매트리스 크기 선택 팁 [새창]	2017-12-14 00:51:52	0	삭제
		퀸이든 킹이든 잠자리 습관이 누구하나 구석으로 몰아치는 사람이 있으면 똑같음 ㅜㅜ 넓은 자리임에도 구석에서 반듯이 자기도 벅차요
	19	촌지선생 [새창]	2017-12-13 12:25:03	0	삭제
		이 글을 보니 옛날생각이 나네요. 국민학교 시절.. 부모님이 슈퍼하실 때라 늘 바뻐서 잘 챙겨주지 못하셨어요. 그나마 저는 인복이 많았는지 담임선생님들이 다 좋은분들을 만나서 촌지문제에 얽힌 일이 없었는데.. 4살 어린 동생이 2학년 시절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할배놈이었는데 학기 초가 지나자마자 하교 후 절 불러서 잡일을 시키기 시작 대부분 애들 시험지 체점과 교실청소 혹은 개인심부름 다른 애들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나 혼자서만! 내 담임도 아니고 동생 담임이ㅋ 거의 하루에 짧게는 한시간..많게는 두시간도 되었고 순진했던 그 시절에 나는 동생담임이라고 시키는데로 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 놀 수있는 시간도 없고 어느순간 왜? 나만 혼자서 이것을 해야하나.. 부당하다는 생각이 들어 한달이 넘은 쯔음 '왜 자꾸 저에게 이런일을 시키는거에요?' 그 말 한마디에 귓싸대기를 여러대 맞았어요. 싸가지 없이 선생이 시키는데로 군말없이 해야지 대꾸했다고 억울한 마음에 울면서 집에가서 그동안 있었던 얘기를 했었더니 한 성격하시는 엄마 학교 교장한테 바로 전화해서 울고불고 하셨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 엄마가 친구분과 얘기하신 것을 들었었는데 학기초가 지났음에도 촌지가 없어 괘씸해서 언니인 절 부려먹었다고 하더군요ㅋ 그 영감탱이 진즉에 저세상 갔겠지만 선생자질이 없었던 놈이었습니다. 그 시절에는 촌지를 거의 줬다고 그래요. 스승에날과 선생생일에는 교탁위에 선물이 높게 쌓였었고 임원들 부모님은 행사때마다 따로 선생 술 접대 돈 접대하던 시절이었으니...
	18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12 16:19:50	0	삭제
		아발론도 진즉 구매해서 쓴지 두달이 넘었어요. 확실히 퍼퓸 샴푸보다는 기름기가 적게 나오지만 두피냄새는 크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16	하루만 머리 안감아도 두피에 냄새나는분?? [새창]	2017-12-10 01:53:11	0	삭제
		아..내 글이 베오베라니.. 저와 같은 고민하시고 사시는 분들이 은근 많음에 위안이..ㅜ 추천제품들 중에서 인생템을 찾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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