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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곰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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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7	지금의 오유를 보면서 느끼는 점 [새창]	2016-07-22 16:23:20	5	삭제
		혐오를 혐오로 대응하는 지금의 자세가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들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딱히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요. 아마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756	정의당은 성소수자 권리 나불대지마라 [새창]	2016-07-22 11:39:09	0	삭제
		않
	755	정의당은 성소수자 권리 나불대지마라 [새창]	2016-07-22 11:36:48	6/8	삭제
		중앙당의 입장은 아직 논의중입니다. 문화예술위에서 똥글 써질렀다고 정의당 전체를 욕하기엔 아직 이르지 않나요? 김종인이나 박영선 같은 애들이 그딴 행동하고 다녀도 민주당 전체를 욕하지는 안잖아요.
	754	오유 자체 여론조사 [새창]	2016-07-01 12:30:12	16	삭제
		심상정
	753	가덕도 타격입은 문재인, 돋보인 심상정(나 참....) [새창]	2016-06-22 13:19:46	0	삭제
		지역구보다 이념이 중요하죠.
	752	채식주의자를 오늘 읽어봤습니다 [새창]	2016-06-15 11:41:32	0	삭제
		연작소설이라고 다른 두 단편과 연결되는 소설이에요. 단편하나 읽었다고 소년이온다 잠깐 읽었다고 작품 전체를 폄하하시는 건 아니신지 ㅎㅎ 감성 중심이 아닌 스토리 중심을 원하신다면 애초에 맞지 않는 소설 같기도하네요. 기욤뮈소 히가시노게이고 같은 소설가와 잘 맞으실듯
	751	ㅂㅅㄱ)정치와 관련된 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5-27 09:42:26	0	삭제
		거인들의 몰락 재밌더라구요 1차 세계대전 전 후를 쓴 소설인데 정치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와요. 영국 노동당이 발전하는 과정 러시아의 볼셰비키 혁명등
	750	[ BGM ] 힐링 받고 싶다면, 일본영화를 추천합니다. [새창]	2016-05-25 22:41:25	9	삭제
		하나와 앨리스요 하나와 앨리스 살인사건도요 ㅠㅠ
	749	여기 이모 국밥 한그릇 주쇼 [새창]	2016-05-24 18:54:12	0	삭제
		심상정 누님이 보인다
	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1:03:56	1	삭제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ㅎㅎ 제가 조금 더 어릴때 자주말했던 내용도 있고. 근데 조금 나이가 먹고 나이든 문학 좋아하는 사람들 만나보니 그냥 책을 좋아하면 취향 상관없이 서로 존중해주고 좋아하더라구요.
	747	한강 소설가가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했네요 [새창]	2016-05-19 06:47:43	51	삭제
		비공 받았군요. 오해가 있었나봐요. 제 글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강 작가님 팬이자 한국 문학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오유에서건 어디건 한국문학 읽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무시 당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채식주의자 뛰어난 작품이지만 채식주의자만 뛰어난 작품은 아니다. 다른 한국 문학도 훌륭한 작품들이 많다 라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6:52:40	4	삭제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15:02:25	9	삭제
		싸우지 말아요. 남자와 여자가 서로 혐오하는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휴머니스트 입니다.^^ 주말에 연남동 놀러 갔는데 담장위에 화분 사이에 고양이님이 자고 계시더라구요. 잠 깨울까 조심조심하며 찍었어요. 예쁘죠?ㅎㅎ
	744	곰치 이중턱의 매카니즘.gif [새창]	2016-05-17 11:26:11	25	삭제
		??
	743	한강 소설가가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수상했네요 [새창]	2016-05-17 08:01:18	15/12	삭제
		놀랍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작가이자 작품이지만 한국 문학에서 독보적인 작품이 아닌 평범한 소설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서 기쁘네요. 한강 작가님 수상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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