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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3	랭겜 탈주는 정말 화가나는군요.... [새창]	2016-09-16 14:36:55	0	삭제
		4인 탈주 어제만 두번 당했습니다. 신고해도 처벌 안되더군요. 한번은 적팀도 탈주 한 얘들 신고 했다고 하는데도 처벌 하지 않더군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6 11:41:35	0	삭제
		솔큐 돌렸는데 4인큐하고 같은 팀 됬던 적 없으신가요? 실력, 인성도 밑바닥이고 4인탈주, 4인 트롤도 자주 봅니다. 솔큐 또한 만만하지 않네요.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4:18:55	0	삭제
		1.카트맨과 잡스는 공통점이 꽤 많다. 아전인수, 독설, 사실왜곡 등 2.나는 삼성 제품 안쓴다. 위에서 내가 언급한 사실들은 잡스의 어처구니 없는짓의 일례를 든 것이고 내가 A를 깐다고 해서 S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건 저급한 발상이다. 3.풀터치 방식의 UI 하나 내세워서 혁신 운운하는건 폴 배런, 데니스 리치 등 정보화 세상에 기여한 선배들에게 미안한 짓이지 않을까? 잡스가 뛰어난 부분은 마감,포장 영역에서 뿐이다.-물건은 잘만들지만 혁신이라고 강조할 수록 알맹이 없는티가 너무 난다. 블리자드와 애플은 유사한점이 많다. 무언가 새로 시작하기 보다는 기존에 있던것에 완성도를 높여서 누가보아도 쓸만한것을 만들어낸다. 차이점은 원조라고 주장할만한게 없는데 원조라고 주장하면서 그걸로 타사의 시장진입을 봉쇄 한다는 것이다. 독과점,시장교란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15:14:01	0	삭제
		혁신 (革新) [혁씬] 발음듣기 [명사]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함. 혹시 아이폰의 어떤점이 완전히 새로운 부분인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지요? 먼저 잡스에 대한 얘기부터 꺼내자면, 자서전이나 지인들의 기사를 보면 멘탈 짐네스틱 증세를 많이 보입니다. 문제는 부적절한 행동을 하면서도 본인은 그걸 사실로 믿는다는데 있습니다. 자신도 그렇게 확신하기 때문에 발표장에서도 그렇게 당당할 수가 있고 사람들을 속 일 수가 있는것이겠죠. 회의나 토론중에, 바로 몇분전에 동료가 말했던 아이디어를 곧 잘 자신의 것 인양 포장해서 발표하기도 합니다. 워즈니악의 아버지가 잡스에게 도둑놈이라고 말한 사건은 잡스의 일처리 방식이 어떤한지 잘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아이폰 개발에서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유능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 숨은 의미가 있는건 저도 알고 있습니다. - 이말을 인용하면서 많은 부분을 타사에서 나온것들을 베끼는데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삼성이 크게 한방 먹은 통신특허 핵심기술 있겠죠. 니특허는 통신에 꼭 필요한 기술이지만 10원, 내특허는 아이콘을 둥근 테두리로 만드는 거지만 10만원.. 또한 이때까지 휴대폰의 절대강자로 굴림하던 노키아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합니다. - 적반하장도 이쯤되면 프로급입니다. 그러면서도 발표장에서는 창조, 혁신적인 이라는 말을 수 도 없이 반복합니다. 나는 남의 것을 훔치면서도 내것이 배껴지면 안되기 때문에... 직설적으로 말하면 내 구역에서 남이 장사하는 꼴을 볼 수가 없기 때문에 어처구니없는 특허들을 남발하고(둥근모서리 직사각형 실루엣 원형 버튼) 압력을 행사하여 경쟁자들의 시장 진입 자체를 막습니다. 혁신하고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발표장에서 강조했던 아이덴터티를 지키기 위해서는 보호막이 필요했던 것이죠. 잡스의 업무상 역량이 발휘된 부분은 문제를 포착하는 능력과 추진능력 예를 들어 MP3 폰좀 만들어볼까? 라고 한다면 다른 회사 : 비트 레이트 올려서 뭉개지는 소리만 좀 잡아볼까? 음원칩 같은건 생산단가 낮추는데 방해만 되는걸.. 잡스 : 울프슨 코덱 때려박고 아날로그 신호 재생에 방해되는 전기적인 간섭은 없애야 한다 - 엔지니어한테 어렵다는 변명은 듣기 싫다고 전해 - 그리고 나는 비싸게 팔거다. 불편한 기능을 보완해 편리하게 만드는건 사용자에게 유익하죠 하지만 그건 개선이지 혁신이라고 부르기에는 적당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268	배틀필드 1 버그 [새창]	2016-09-09 14:57:08	0	삭제
		수퍼말 히어로 일 수 도 있지.. 주연이 말이고 위에 탄 사람은 그냥 친구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9 10:41:23	1/5	삭제
		혁신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잡스가 아이폰을 통해 보여준건 높은 완성도 입니다. 기존의 기업들은 MP3, 모바일 인터넷 기기, PMP를 분리하여 판매하는 전략으로 매출에만 신경쓰고 소비자의 불편은 외면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전에도 아이폰의 기능을 가진 기기들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PDA 라 불렸던 제품들이 아이폰 보다 먼저 시장에 진입해 있었으나 - 우리나라에는 요피라는 제품이 있었습니다. - 음질이 떨어지고, 리눅스나 모바일 윈도우 기반의 OS이기 때문에 UI가 투박해서 실사용에 있어서 불편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외면당하고 사그라 들었죠. 기존에 이미 존재하는 것 들의 외관을 정말 멋들어지게 편집해서 멋진 발표를 통해 세상을 속인겁니다. 하지만 잡스의 업적 또한 발표장에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들을 설득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 잡스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발표에 남들보다 몇배의 공을 들여 준비했었습니다.
	265	사람인지 ai인지 .. [새창]	2016-09-07 16:17:19	0	삭제
		핵유저, 고의 트롤도 안잡는데 뭘 기대할게 있나요? 막장 운영
	264	승급성공! [새창]	2016-08-20 22:07:43	0	삭제
		축하 드립니다. 전 이제 갓 실버 도착했는데 많이 어렵네요. 착실히 올라가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263	노트북 어느정도 되야 디아3 돌아 갈까요? [새창]	2016-08-03 23:10:35	0	삭제
		hp 윈도우 타블렛에서도 돌리시던데.. 물론 최하옵이었지만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2:11:07	18	삭제
		2번은 맞는 얘긴데 왜 넣었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이 쓰는 프로그램들 체크를 일일이 할 정성이 아니면 안정화 되었을때 바꾸는게 낫죠.
	261	고급시계분들 롤로 다시 돌아올듯 [새창]	2016-07-29 14:23:59	0	삭제
		그거 상황을 더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외국회사라서 고소가 안된다는건 경찰쪽 얘기고 블코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을 공표한적은 없는걸로 아는데요.
	260	요즘 플스용 디아에 푹 빠졌습니다.(하루 3시간 정도?) [새창]	2016-07-28 18:43:46	0	삭제
		성전사가 구르기로 스킬을 피하는군요. 콘솔하고 PC는 다른겜 인듯.
	259	석양과 얼음의 막고라.webm [새창]	2016-07-23 01:08:57	1	삭제
		결국 얼렸네요. 피는 석양맨이 더 많지만 고드름 헤드샷 먹으면 어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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