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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와친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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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와친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8 11:14:19 3 삭제
    본인이 쓰신글인데도 글에 문제가 다 나와있는듯..

    와이프 입장에서 보면, 먹을걸로 예민한게 아니라 본인이 전혀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이 든다는게 문제인거고, 1년에 6번 가자는건 1년에 6번까지는 이런상황을 눈 딱 감고 참겠다는 의미인거 같고, 남편이 혼자 애 데리고 가는것도 못하게 하는건, 남편과 시부모님을 못믿겠다는의미고 (ex 아이가 있는데도 아이가 먹는게 아니라 부모님이 드시는 매운걸 시킨다던가 하는 일들을 이미 겪었음), 와이프분이 운전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집은 둘이 따로가야하는경우 제가 차가지고 애들데리고 운전해서가고 남편이 버스타고 가거든요? 아이들 데리고 대중교통 이용하는것에 대한 배려도 전혀 없고... 뭐가 문제인질 모르니, 당연히 배려나 존중받지 못한다고 생각할테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는, 작성자님이 느끼는 감정의 크기가 와이프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감정보다 시부모님이 아이를 보고싶다고 생각하는 감정의 크기가 더 크게 느껴지는거.. 저는 이게 제일큰거같네요.

    이거 작성자님이 본인이 쓰신 글인데, 본인의 문제점이 다 나와있어요.
    1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4 15:41:05 2 삭제
    계속 만나실 생각이라면 몇가지를 중점적으로 생각해보시길 추천합니다.
    1. 일관성이 있는가?
    2. 리스트에 있는 내용이 본인에게도 적용되는가?
    3. 플랜 b가 있는가?
    4. 돌발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예를들면 저같은경우는 시간개념이 투철해서 약속시간 어기는걸 엄청 싫어하는 스타일이고 일이 계획대로 안되면 스스로 짜증이 나는 스타일입니다. 또 제가 그걸 아니까 어지간한일 아니면 미리미리 계획을 잘 안세우기도 하는데요. 어째튼 누군가를 2시에 만나기로 했다면, 본인도 딱 그시간에 맞춰서 나가는지, 혹시 늦는거에 대해 타인에게는 칼같지만 본인에게는 관대하지는 않은지, 만약 교통상황으로 인해 5~10분정도 늦어지게 됐을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예를들어 약속시간 전에 미리 전화를 해서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늦어질거 같아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죄송해요라고 이야기를 미리 하는거 처럼요) 그리고 늦는 일이 자주 있는지? 본인이 “나는 이건싫어” 라고 말한것과 본인의 행동에 괴리감이 있지는 않은지? 또 돌발상황이라는건 만나기로 했는데 급작스럽게 남자분(작성자님)쪽에 일이 생겨서 이걸 여자분께 이야기 했을때 여자분이 이걸 이해하는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객관적으로 누구나 이해 가능한 상황인데도 본인의 감정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면 그사람은 서로에게 좋지 않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예시로 적은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고 제 입장에서 쓴 글인데요.. 만나시는 여자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가 있을테니 그 리스트에 맞춰서 한번 저 4가지를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계속 만나실 생각이라면요.
    1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9:54:00 2 삭제
    직설적으로 말해서, 당사자한테 말하는 리스트 라는건 작성자님이 아래 쓰신 글에 나와있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분이 내기준에 부합하는 사람 찾는 “타인 평가표” 라구요
    1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6:03:44 2 삭제
    말에 약간 오해가 있을거 같아 추가로 덧붙입니다. 작성자님이 전 글을 보고 리스트의 순기능에 대해 생각해 보셨다고 하셔서요. 그건, 전 글에도 충분히 설명되어 있지만 자기 자신을 이미 잘 알아야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 단 댓글에 말하는 ‘리스트’ 라는건 자기자신에 대해 잘 알고난 후에 작성된 리스트를 말하고 싶었어요. 그정도 자아성찰을 하고 나면 이런말을 상대방에게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정도는 구분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순기능을 하는 리스트가 있어도 상대방에게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적고 싶었어요. 그건 100프로 나를 위한거지 상대방을 위한게 아니니까요.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5:48:48 16 삭제
    진짜 그 리스트라는거 갖고있는 사람은 평가당사자(?) 한테 이야기 안합니다.. 저도 그런 리스트 같은거 있는데요. 그건 상대방이 이렇게 했을때 나는 이렇게 한다 하는 ‘나’의 리스트지.. 상대방에게 너가 이렇게 하면 나는 이렇게 할거야 하는 상대방에 대한 행동지침이 아니잖아요;;;;;;
    1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3 23:02:51 1 삭제
    본문에서만 보면, 한명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한명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는데.. 접점이 있기가 힘든게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을 표현하는 남자분은 여자분께 그 과정(예를들어 아버지껜 그문제에 대해선 이렇게 말씀드렸어) 대해 설명해줄 필요가 있고, 불확실성에 대해 고민하는 여자분은 남자분께 본인이 원하는 최소한의 확답 (예를들면 어느도시 반듯한 예식장에서 버진로드를 걸으며 결혼하고 싶어) 정도는 이야기를해야 두분의 대화에 접점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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