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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싸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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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애기좀 안만지면 안돼요? ㅜㅜ [새창]	2017-06-27 07:56:30	0	삭제
		헐 커버 걷어서 만지는건 증말 .. ㅜㅜ 요즘 더워서 커버 안씌우거든요 ㅜㅜ
	319	애기좀 안만지면 안돼요? ㅜㅜ [새창]	2017-06-27 07:55:46	1	삭제
		저는 손잡는게 제일 싫은게 울아기는 손을 빨거든요 .. 누가 만지자마자 씻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 손 만질때 마다 속으로 짜증이 ... ㅠㅠ
	318	애기좀 안만지면 안돼요? ㅜㅜ [새창]	2017-06-27 07:54:17	0	삭제
		아 님 댓글 읽고보니 저도 남 편이랑 나갈 땐 사람들이 많이 안만졌던 것 같네요 ㅜㅜ
	317	프리랜서 김연아씨 여름화보 [새창]	2017-06-26 22:38:18	0	삭제
		얼굴이 조막만하네요 ㅜㅜ
	316	애기좀 안만지면 안돼요? ㅜㅜ [새창]	2017-06-26 22:35:24	0	삭제
		젊은 남자는 좀 깜놀이네요 ;; ㅎㅎ
	315	당신이 포기한 한가지는? [새창]	2017-06-26 21:43:1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같네요 ㅜㅜ 저는 4살 비글한마리랑 8개월 순한양 있답니다 ㅜㅜ
	314	5살 차이 나는 오누이 [새창]	2017-06-26 21:23:00	0	삭제
		그거 왜 걱정하시나요 ㅋㅋ 저도 어릴때 그거 한참했는데 ㅋㅋ 요즘 애들도 하는군요 신기방기 ㅋㅋㅋ
	313	다시 연애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6-17 00:55:53	1	삭제
		저도 주말부부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
	312	음주운전 곱빼기 [새창]	2017-06-17 00:41:31	0	삭제
		견인해갈때 견인차량에는 사람이 안타고 있나요? 모쪼록 아무도 안다치셨어야 할텐데요 ㅜㅜ 맨인블랙박스 보다가 간접트라우마로 운전 못할 것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0:38:54	0	삭제
		하아 ... 정말 욱하네요 저 둘째 임신했을때 택배아저씨가 연락없이 경비실에 맡겨놓고 가면 경비아저씨는 왜 안가져가냐고 뭐라하고 나는 임산부라 몸이 넘나 무겁고 남편은 항상 밤늦게 와서 못가져오고 .. 임산부라 안그래도 예민한데 .. 정신은 예민하고 몸은 무겁고 하아 .. 글쓴님 남편분 말씀대로 하시는게 현명한 판단인 것 같아요 ㅜㅜ
	310	착한 일 하려다 남의 집 불륜현장 잡은 썰 [새창]	2017-06-17 00:31:50	26	삭제
		헐 처음보는데 정말 사실이 아니길;; 남편분 성인군자네요 여자인 제가 봐도 욕나오는데 ..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0:24:33	1	삭제
		저도 애기가 둘인데 .. 큰애 어제오늘 어린이집 보냈었는데 후회되네요 .. 제가 참고하는 사이트는 오늘 오후부터 나쁨이라 나왔는데 ㅜㅜ 남편이 동남풍이 불면서 미세먼지 괜찮아질거라고 내년에 공기청정기 (한대있는데 한대 더 사고 싶다고 했더니 ..) 사라고 .. 그랬는데 .. 앞으로를 생각하니 절망적이네요 ..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7 00:06:18	4	삭제
		아니 근데 원래 예약택배는 집으로 물건을 가지러 오는것이 맞으니 경비아저씨랑 부딪혀 안좋은 감정 생기실 바에는 그냥 택배아저씨가 집까지 올라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 같은데 .. 저희집 19층인데 예약택배 해도 아저씨가 물품 수거하러 올ㄹㅏ 오시던걸요 ..
	307	헤어진여자친구가 물건을 안돌려줘요..... [새창]	2017-06-16 00:44:38	0	삭제
		만약 정말로 버렸고 고소하는 상황까지 가시게 된다면 전여친 방에 있던 본인의 물건들을 정확히 알고 계셔야 해요 ~ 그래야 버려진 본인 물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답니다. 그런상황까 가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306	김무성 놀이 ㅋㅋㅋㅋㅋㅋㅋ.gif [새창]	2017-05-25 23:31: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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