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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건설업(플랜트)에 대하여 알아 보자 - 2 [새창]	2018-04-18 09:46:39	2	삭제
		와.. 정말 자세히 써주셨네요. 저도 한때 배관 qc에서 일했던지라 이 글 보고 디테일에 놀랍니다. 지금은 다시 새로운 일을 찾으러 하하하. 좋은글 감사합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46:49	1	삭제
		키보드 한손모드와, 제어센터 커스텀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 외에는 뭐 자잘자잘..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43:56	0	삭제
		동감합니다. 저도 아버님과 비슷하다면 비슷하네요. 지인관계였지만 그동안 해온 행동이나 생각 차이를 기록은 해두지 않지만, 기억력이 좋아 대부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것이 임계치에 달하면 냉정하게 인간관계 정리합니다. 아버지 같은 경우가 가장 깔끔하긴 합니다. 작성자분이 걱정하신 것처럼 안좋은 것만 보다보면 더 안좋게 보는것이 아니냐 하시지만 좋은 기억은 사진 등 추억으로 금방 환기할 수 있어요. 나쁜기억을 담아두는것은 그런 기록 말곤 없습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30:43	1	삭제
		제 여자친구와 저는 그럴 때 확실히 선을 긋습니다. 아무리 연애를 하고 있지만 서로의 생각의 다름은 인정해야 하거든요. 한쪽의 일방적인 가치관을 옭아매는 것은 정말 무서운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작성자분이 남성우월적 생각도 없는데말이죠. 저도 뭐 가끔 흥분하면, 작성자분 여자친구분처럼 그런 사례를 저에게 들이미는경우, 반대의 경우도 차근차근 말해줍니다. 상대가 인정하게끔 말이죠. 똑같은 사례가 없다면, 당시에는 그런가? 하고 수긍은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 당시 대화에 내 답변이 준비된다면, 그때 다시 얘기를 해봅니다. 심각하게 싸워질것 같으면 중간에 쉬시면서 말씀하세요. "페미니즘 좋아. 그런데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야, 아니면 양성평등이야?" 우리나라에는 이제 페미니즘보다 양성평등주의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말미에 너무 뜬금없지만 개인적 사견을 달아봤습니다.
	577	[익명]이런 것도 정신병일까요 [새창]	2017-09-08 09:26:44	0	삭제
		괴로워하시는것보면 천성은 정말 착하신데, 거짓말이 문제군요.. 거짓말이 두려우시면, 그동안 적어두셨던 거짓말들을 시간이 지나더라도 꼭 당사자들에게 가서 얘기를 하고 그땐 이래저래서 미안했다 하고 말씀을 해보세요. 너무 오래된것은 말고요. 잘못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이 익숙해지면 거짓말도 필요가 없어지고 변화되지 않을까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14:36	1	삭제
		주변 지인 말씀들이 맞습니다. 그런 분들일수록 매정하게 끊고 지내셔야 합니다. 하나 둘 들어주시면 결국에는 본인 인생만 망가집니다. 남자로도 안보이시는데 억지로 두시지 마시고, 과감해지셔야할때에요. 그런 극단적인 분들은 만나지 않는 것을 권합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12:32	7	삭제
		저도 아버지 싫어하지만 충이란 표현은 좀..벌레 유전자를 물려받으신겁니까?
	574	[익명]조폭처럼 문신 있는 사람 싫어요. [새창]	2017-09-08 09:11:19	3	삭제
		그런가요? 저도 어릴적 초등학교때나 무섭다 생각했지. 이게 커가면서 보니 그냥 타투한거라 나이들면 쳐지고 더러울 생각에 무섭단 생각보다 나중에 어쩌려고 저러나 이런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요즘에는 너도 나도 다 해서, 조폭같다기 보다는 센척하고 싶나보네 요렇게 생각하니 아무렇지도 않네요. 실제 친한 친구들도 몇명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용문신이나 무슨 악귀 그림 박아두지만, 실제 걔네 인성이 그렇진 않거든요. 쌍팔년도 아니니 너무 걱정마요. 단, 정말 깍두기처럼 몸에 안맞는 쫄티에 ㅋㅋㅋㅋ 건장한 체격, 만두 귀등 얼굴에서 싸움의 흔적이 보인다치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573	자소서는 참 싫어요. [새창]	2017-09-08 09:06:47	0	삭제
		혹여 본인의 글이라 어려우신 것은 아닐까요? 친구 자소서를 써준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써보시길 바랍니다... 다들 자소서에서 머뭇거리고, 저 역시 그러는데, 쓸적마다 자기반성을 하게되는 자기소개서 아니, 자소설..
	572	[익명]두번 헤어졌으면 다시는 못만나겠죠? [새창]	2017-09-08 09:04:48	2	삭제
		예. 두번 이상이면 정말 서로 미련 있는것 아닌이상 정이 뚝 떨어질것 같습니다.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09:03:36	0	삭제
		저는 이성경험이 지금이 처음이지만, 자위보다는 확실히 관계가 낫더군요. 3년 넘게 사귀고 있지만 섹스는 연애에 아주 주요한 요소임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피곤하지만 않다면 언제든지 하고 싶은 그런것이네요
	569	회사 출근 통보받았는데 고민입니다 [새창]	2017-09-07 12:30:17	0	삭제
		저 언어계 전공자지만, 기계공학 화학 쪽 회사 다녔네요. 물론 지금은 그만뒀구요 ㅋㅋㅋ 초반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게 직장생활이니, 욕 먹어가면서 두어달 빡시게 보냈더니 나중가면 스스로 퇴근 후 공부하는 모습을 보실겁니다.. 잘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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