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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풀잎이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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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이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어느회사에서 청소부/식당/버스 아주머니들 정규직으로 고용한 사연 [새창] 2017-07-17 22:41:15 7 삭제
    공무원도 육휴 2년차부터는 돈 1원도 안나오고 경력도 안쳐줍니다. 경력을 고스란히 인정해주는 사기업이 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라에서 50만원준다는 부분은 뻥이거나 뭘 모르고 쓴거 같은데 많이 의심스럽네요
    185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3:17:10 17 삭제
    이런점때문에 ㅁㅊ 이란 단어 사용을 반대합니다. 시작이 일부를 지칭했든 어쨌든 집단에 대한 혐오 이미지를 씌우기가 너무 쉽거든요. 그리고 그걸 이용해먹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로 인해 실제로 ㅁㅊ을 그닥 접하지 않은 사람들도 나쁜이미지를 갖게 되고요. 물론 다른 헤이트스피치도 마찬가지고요
    184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3:11:38 17 삭제
    이 글이 주작이라면 가만 있는 엄마들만 특정 단어때문에 상처받고 맘카페는 뜬금없이 욕먹었네요
    183 (발암주의)펫샵에서 강아지 무료분양받은 맘충.. [새창] 2017-07-17 11:29:10 6 삭제
    근데 이런 장황한 얘기를 카톡으로 시간 텀도 없이 이어지는것도 그렇고 대화가 좀 인위적인 느낌이 나요. 둘다 아는 정보를 남한테 알려주듯이 설명조로 얘기하는것같고 주작느낌이 나요
    182 임산부, 아기띠 멘 여성 다리거는 놈 [새창] 2017-07-15 16:19:56 17 삭제
    아니에요 당한 여성분들 도와주시고 경각심 갖도록 이렇게 글도 올려주셔서 당사자는 아니지만 감사드려요
    177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11:31:17 3 삭제
    자기한테 정이 없는 사람 딸로 사느니 차라리 기관으로 가는게 낫다고는 생각합니다.
    다만 화가 나는건 자기 입장을 합리화하는 태도죠.결혼할여자에게 분명 거짓말을 했는데 거짓말한게 아니라는 뻔뻔함. 아이에게 큰 상처를 줄걸 알면서 죄책감은 없고 오히려 내가 이만큼 잘해줬니 늘어놓는 그 태도요
    아주어렸을때 하나뿐인 엄마가 죽어 기관으로 가는 것보다 세살때부터 같이 있었던 아빠가 자기를 짐으로 생각해서 버리는게 훨씬 다 큰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176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01:29:50 24 삭제
    원글 올라왔을 때 봤는데 여기저기 퍼졌더군요
    어린 아이가 있는데 그걸 숨기고 그렇게 길게 연애하는게 가능한가? 그리고 본인이 숨기고 싶은 민감한 사생활이 댓글이 수백개가 달리고 여기저기 퍼졌는데 왜 삭제를 안하나? 라는 의심이 들지만 소설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저는 원글쓴이보다 원글쓴이를 이해한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데 놀랐습니다.
    저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내 자식 키우는것도 엄청난 희생을 필요로 하는데, 남의 자식 키우는거 보통 일 아니라는거 알죠.
    그런데 결혼할때 모르고 결혼했나요? 애 있는 이혼녀와 결혼했다는건 당연히 아이를 내 자식으로 받아들이겠다는 각오를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장성한 자식을 데려왔음 모를까 3살난 아이가 있다는건 그 아이가 글쓴이를 아빠로 알고, 의지하고 자랄거라는거 충분히 예상했을텐데요.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나는 이 여자와 결혼했지만 이 여자의 아이는 그냥 아내의 딸일뿐 내 딸은 아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그 아이를 받아들인거에요. 그럴 각오가 안됐다면 연애로 끝나는 선택도 있었어요.
    아내가 그렇게 일찍 죽을줄은 몰랐겠죠. 그 점은 무척 안됐지만 저는 말도 못하는 나이부터 수년간을 딸처럼 키운 아이를 조금도 딸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죽은 전처의 딸로만 바라보는 글쓴이가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저라면 불안해서라도 거짓말 못합니다. 어떻게 고아원에 보낸다 쳐도 평생 숨기며 살 수 있을까? 막장드라마 스토리 같지만 아빠로 생각하고 의지하고 자란 사람에게 어린 나이에 버림받았을때 아이가 품을지도 모를 원망은? 그 아이가 커서 그 여자와 새로운 자식을 낳고 행복하게 지내는걸 두고볼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175 곰탕지옥 [새창] 2017-07-07 11:57:52 1 삭제
    치킨이 질린다고요?
    174 200만원짜리 유모차를 사야 하는 이유 [새창] 2017-07-06 00:45:49 3 삭제
    저는 중저가 유모차 하나로 쭉 키우긴 했지만 남들이 뭘 사건 관심없고 욕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모차 가지고 무시하고 비교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있나요? 제 주변에는 보질 못해서..
    보통 핸들링, 안전성, 이런저런거 따져서 구매하지 허영의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그리고 또 치장의 도구로 쓰면 또 어떤가요?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중에 시계, 지갑, 가방 이런 남에게 보여지는 것들, 과시용으로 사든 브랜드 따져가며 사든 욕할 필요 없듯이 유모차도 그냥 개인의 소비생활일뿐이지 남들이 뭐라 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저런 물건들은 가격과 기능이 크게 관련이 없는데 비해 유모차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올라가면 기능성이 좋아지죠.
    유모차는 아이한테는 차나 마찬가지이고 어른들도 흔들리는 차에 타면 불편하듯이 아이도 말을 못할뿐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스토케가 백만원대인가요? 비싸긴 하지만 사치했다고 손가락질 당할 정도의 가격인가 싶어요. 사람들이 굳이 무리해가며 고가의 유모차를 사는 경우는 못보기도 했고 일반적으로는 형편 따라 사요. 그리고 저런건 중고로도 좋은 가격에 잘 팔려요.
    173 다 커도 부모가 보기엔 아직 아기. [새창] 2017-07-04 12:55:05 9 삭제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나서 울컥했어요
    쾌차하실 거에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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