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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풀잎이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3
    방문 : 17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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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이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 그림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8-11-19 00:16:44 1 삭제
    그림 보고 '달마과장 그림체인데?'생각했는데 진짜 작가님이셨네요?
    저번 글을 진작봤으면 저도 신청했을텐데 아쉽네요
    본업도 바쁘실텐데 시간 내셔서 꾸준히 재능기부 하신다는게 참 존경스럽네요 응원합니다!
    261 체벌없는 미국의 학교생활 [새창] 2018-11-19 00:08:48 21 삭제
    언제적 이야기를..지금은 체벌은 커녕 그냥 세워놓는 벌도 못주고 큰 소리로 야단만 져도 재수 없으면 민원들어오고 정서학대로 고발당합니다. 학생한테 쌍욕을 들어도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지금 젊은 교사들은 학창시절 체벌을 당했고 교사가 된뒤에는 체벌을 한다는건 생각지도 못하고 있는 세대인데 교권 관련 이슈만 나오면 십수년전 옛날 학교 얘기 꼭 나오면서 묶여서 욕먹고있어요
    날뛰는 학생을 통제 못하면 피해 보는건 물론 교사도 있지만 대다수의 멀쩡한 학생들이에요.
    260 요즘 여대 실상.... [새창] 2018-11-05 07:51:39 13 삭제
    그래도 상위권 대학이라는 곳들이 저렇게 교양없고 질떨어지는 표현을 쓴다는게 놀랍군요 이제보니 여대 합격하고 안갔던게 제일 잘한 선택이네요 내 모교가 저꼴이된걸 봤으면 참....
    259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가 된 이유 [새창] 2018-10-24 23:27:03 134 삭제
    산부인과 의사분들에게는 모욕감을, 산부인과 진료 경험이 있는 여자들 및 산모분들에게는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아주 불쾌한 댓글이네요
    258 요즘 예능의 특징 [새창] 2018-09-26 17:00:51 12 삭제
    제가 꼬였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내돈쓰면서도 시간이 없어서 잘 못가는 해외여행을 회당 수백 출연료 받으면서 다니고 그러면서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프로그램은 보고 싶지가 않네요
    256 CNN에서 소개한 대한민국의 명소 [새창] 2018-08-06 15:14:05 1 삭제
    우리나라 볼거없다고 하는 분들 많던데 국내,해외많이 다녀본 입장에서 우리나라는 구석구석 자연, 역사, 문화적 요소 모두 볼거리나 관광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성수기 물가가 ㅠ 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5 18:06:13 0 삭제
    저희 아이도 늦게 뗀편이라 조급했는데 친구들이 다 때가 있다고 아이가 스스로 떼고 싶어할때가 온다고 그러더니 정말이더라구요.
    254 일본 초등학생들 근황 [새창] 2018-08-04 14:48:22 1 삭제
    홋카이도 여행중입니다..저도 k-pop이 일본에서 마니아 문화라고 생각했는데 레코드점 가보고 생각보다 대중적이라는걸 알았어요. 케이팝 코너가 꽤나 크고 몇몇 팀은 단독 코너가 있더라고요
    253 애는 다 죽어가는데 엄마는 인스타중 [새창] 2018-06-21 01:06:43 24 삭제
    화가 나네요
    자극적인 제목과 댓글에요
    맘충이니 저런게 엄마니 애가 죽니 장애인이 되니 함부로 말하는데 아기들 체온이나 병간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로 사람을 죽이네요
    이 엄마 옹호하는 사람들이 40도가 별거 아니라 옹호하는게 아니라 아기가 40도 찍는다고 무조건 응급 상황도 아니고 열먹이고 닦아주면서 지켜보면 되는 상황이 많은데 병간호하는 사이 고작 몇분 사진찍고 sns좀 올린다고 정신나간 엄마 취급하는게 맞냐는거죠.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2 20:16:22 63 삭제
    2~3살 수준의 중증 장애 아동을 2년째 데리고 있는 일반학교 교사입니다. 더 심한 아이가 있는 학급 담임도 한 적이 있고요..
    자세히 썼다 지웠는데 저도 첫해엔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꽤 있습니다. 다만 반에 장애아동이 있다는게 아이들에게 꼭 나쁜 영향을 미치는것만은 아니며 악한 아이들은 생각보다 별로 없습니다.
    저는 도우미 친구를 자주 바꾸는데 첫해에는 희망자로, 올해는 돌아가면서 순서대로 하는데 그전에 원치 않으면 안해도 된다고 넌지시 물어봅니다. 거부한 학생은 지금까지 한명도 없었고 다른 친구들도 쉬는 시간에 그 아이 자리에 와서 동생 대하듯 우쭈쭈 하기도 합니다. 수업시간에 느닷없이 엉뚱한 말이나 행동을 할때가 있는데 그게 너무 재밌고 즐겁다고 집에 가서 얘기하는 친구도 있었고요..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들이 가끔 지나다니면서 그 아이에게 인사도합니다. 인사를 받아줄 수도 없고 작년 친구를 기억이나 하는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그리고 요새 장애아동이있는 초등학교는 특수학급이 대부분 있어 장애아동이 옮겨다니며 수업을 듣고 일반학급에서 수업할때 옆에서 도와주시는 보조 선생님이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어차피 장애인은 우리가 살면서 같이 살아가야하고 언젠간 만나야할 사람들입니다. 나와 조금 다르지만 같은 사람입니다.내가 불편하다고 평생 벽을 세우고 따로 살거 아니잖아요?
    특수학급 선생님께 물어본적이 있어요. 장애등급이 높은 아이들은 일반학교에 다녀도 별로 얻을수 있는게 없는 것 같은데 그냥 특수학급에 가는게 아이를 위해서도 낫지 않냐고..그랬더니 그 선생님이 이 아이들은 일반 아이들과 같이 지낼 수 있는 시기가 이때밖에 없다고 하시더군요..
    251 남편이 모유를 먹었어요 [새창] 2018-03-31 17:19:01 7 삭제
    저는 수유하는동안은 예민해져서 건드리는것도 싫던데 남편이 저랬다면 싫었을듯 ㅠ
    250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7 00:37:14 11/21 삭제
    지금 피디수첩 보고 와서 이 글과 댓글을 보니까 더 화가 나네요.
    미투 운동 자체가 문제고 극혐이라는 분들, 사회에서, 학교에서, 군대에서, 직장에서 부당한 일 겪으셨을때 바로 항의하고 고소하셨나요?
    여러분 직업과 생계가 달려있어도?
    피디수첩 여배우 인터뷰 보니까 여성 단체에 도움을 청해도 당하고 바로 증거 가져오지 않으면 도와줄수 없다고 하고, 목격자나 주변인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판국에 피해자는 크게 상처받고 꿈까지 포기하는데 가해자는 떵떵거리고 잘살고있고..
    이런 사람들에게 미투는 최후의 발버둥입니다. 시간이 오래 지난 일은 법적으로도 처벌할수 없고요
    어떤 사회현상이든 부작용은 있습니다. 그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무고를 엄벌하고 무고를 당한 사람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호하는 제도와 분위기가 생겨야겠죠, 하지만 본질은 호도하지 맙시다.
    미투 고발자중에 합의간 성관계를 크게 부풀려 무고하는 사람, 그리고 실제 피해자
    어느쪽이 많을까요? 그리고 피해자들이 여기 와서 미투 이해 안가니 왜 고소 안했니 그리고 관계전 계약서니 CCTV니 하며 미투를 조롱이나 웃음거리로 여기는 글들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여기 댓글 분위기만 봐서는 미투 고발자들 대부분이 엄한 남자들 잡고 있는 것처럼 얘기들 하시네요
    248 미투운동이 가져올 세태 변화 [새창] 2018-03-06 18:48:22 42/35 삭제
    미투 운동의 악용이나 변질을 경계해야한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이렇게 미투운동 자체를 조롱하는 글은 참 별로네요
    제가 피해자라면 용기를 내려다가도 이런 댓글분위기 보고 다시 움츠러들것 같네요
    지금 나오는 미투운동으로 나오는 성범죄 가해자들은 남성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을 이용해먹는 일부의 문제이고 무고 가해자 또한 여성의 문제가 아니라 악용하는 일부의 문제입니다
    미투운동 초기부터 마치 미투가 망하기를 바라는양 피해자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무고죄 얘기나 부작용 걱정만 하고 있는 사람들,그리고 이때다싶어 미투를 이용해먹는 여성단체들 성대결로 몰아가는 사람들 다 지긋지긋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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