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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사과반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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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3:11:58	9	삭제
		공부빼고 다잘함ㅠㅠㅠㅠㅠ 성격 좋지 춤 잘추지 얘기 잘 들어주지 친구 잘 챙기지 얼굴도 자세히보면 잘생겼지... 동룡이 알고보면 완벽한 애에여!!
	577	훈련팁 ㅡ 스쿼트 [새창]	2015-11-21 02:56:19	0	삭제
		스크랩하고 다시 건강해지면 꿀팁 참고하겠습니당1
	576	훈련팁 ㅡ 스쿼트 [새창]	2015-11-21 02:55:52	0	삭제
		전 집에서 스쿼트하다가 무릎 나갔네요;;; 언젠가부터 스쿼트할 때 무릎에서 소리가 나더니 몇달 뒤에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오고 붓길래 병원가니까 연골연화증이랍니닼ㅋㅋㅋㅋㅠㅠㅠ 덕분에 운동을 고사하고 무릎굽히는 것도 못해여ㅠㅠㅠㅠㅠ 쪼그러 앉으면 무릎통증 폭발ㅠㅠㅠㅠㅠㅠ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생각보다 못하는게 많네여.... 걍 아무것도 못함ㅋㅋㅋㅋㅋㅋ 진작에 이런글도 많이 참고하고 운동하는 사람한테 자세지도 직접받는건데.... 진단받은지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 증상이 더 심해지는 걸 보니 아무래도 수술해야할 것같아요... 저도 얼른 운동하고싶네요 ㅠㅠㅠㅠ
	575	정환이 상황 조작보소 ㅋㅋㅋ [새창]	2015-11-21 02:48:59	0	삭제
		이웃사람과 싸이코패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4	이태민 비주얼 변천사 (데이터주의) [새창]	2015-11-21 02:42:00	8	삭제
		확실히 열아홉 정도부터는 남자얼굴이 나오네요. 그전까지는 너무 고와서 '예쁜 남자애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열아홉 기준 그 이후부터 서서히 젖살이 빠져가니까 귀엽고 고운 이미지보다는 남자다움이 부각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여전히 이쁘다는 건 함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보다 더 이뻐ㅠㅠㅠㅠㅠㅠ) 샤이니 데뷔 때 태민이는 머글들한테도 핫이슈였죠. 겁나 이쁘장하고 겁나 마른 바가지머리한 애가 누나 이쁘다는 노랠 부르면서 뼈빠져라 각잡고 춤을 주는뎈ㅋㅋㅋㅋ 저러다 탈골되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태민이는 머글들 기준으로 제일 먼저 눈이가는 애였으니ㅋㅋㅋㅋㅋㅋ 전국 누나 가슴에 불지르고 우쮸쮸받던 중딩태민이가 벌써 23살이라니 세월 진짜 빠르네여ㅋㅋㅋㅋㅜㅜ
	573	진짜 선우어머니는 연기 디테일이 살아있는거같아요 [새창]	2015-11-21 02:27:37	17	삭제
		사투리 연기는 오늘 선우할머니로 나오신분;; 선우엄마 사투리는 경상도쪽인데 할머니는 어딘지 짐작이 안가더라구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02:19:27	8	삭제
		이것 쫌 위험;;; 첫짤보자마자 뜨악했네요;;
	571	합성같은 비현실적인 사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11-19 19:35:18	0	삭제
		어...? 원래 좋은건 크게 보는겁니다...?
	570	[약혐][BGM] 여러분들은 투견의 삶을 아시나요? [새창]	2015-11-19 18:08:34	8	삭제
		모든것을 포기한 개의 사진을 보는 순간 온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인간의 잔혹성을 끝이없네요.
	569	빨간잠바.... 아바타 시발 [새창]	2015-11-19 15:53:13	25	삭제
		이게 뭔 일이지... 님이 빨간 잠바를 입은지 뭔지는 아무도 몰라요..ㅎㅎ..ㅎ 그리고 빨간 잠바에 청바지 입을 사람이 한둘입니까 어디? 처음 시작부터 아바타 여행에는 관심없어 보이고 그에 따라오는 관심과 추격자들의 지원에 눈독 들이신게 많이 티났습니다. 애초에 관심없다 징징거리실때도 실망했지만 처음부터 함께했고 끝까지 지켜보고 싶었기에 이전 글에도 정중하게 의견 피력하고 응원한다 했습니다. 시작이 어찌되었건 먼 걸음하셨고 본인 스스로 즐겁길 바랬어요. 많이 힘들어보이셔서 걱정했는 이렇게까지 될지는 몰랐네요. 본인 혼자 들떠서 시작한 일을 왜 오유탓을 합니까? 옷얘기도 그렇고 이젠 관심떨어져서 멘탈나간 관심종자로밖에 보이지 않어요. 안타깝습니다.
	568	실시간 아바타.-제주도편 [새창]	2015-11-19 01:46:48	0	삭제
		친구분도 스님도 완전 꿀목소리... 말투도 너무 사근사근 귀여우시고 생방으로 못본게 한이네요ㅠㅠㅠㅠㅠ
	567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3) [새창]	2015-11-19 00:16:16	8	삭제
		애초에 아바타 여행을 이어간다며 떠나오신 여행입니다. 그러나 작성자님의 댓글 리스트를 보았을 때 아바타라기보단 중계에 가까워요. 지켜보는 사람들은 첫 아바타여행처럼 진행되길 기대했는데 결국은 아바타여행의 관심만 업어온것 처럼 된게 우려된다는 말이에요. 어쨌든 떠나온 여행입니다. 작성자님이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윗분 말씀처럼 형식의 변화를 주고 아바타여행이라는 틀에 갖혀 이도저도 안되는것보단 작성자님이 원하는 여행을 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566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3) [새창]	2015-11-19 00:15:26	1	삭제
		수변공원 근처 광안해수월드 찜질방 있습니다.!
	565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3) [새창]	2015-11-19 00:03:01	6	삭제
		동감합니다. 형식의 변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이미 아바타여행이라는 의미는 많이 퇴색되어 보여서요... 시작한 시리즈의 해피엔딩과 작성자님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형식의 변화가 크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실은 아바타여행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 만큼 작성자님이 정말 아바타여행을 원하는건지도 잘은 모르겠네요; 지금껏 함께한 사람으로서 이미 시작한 여행이니만큼 작성자님이 즐겁게 여행하시고 끝맺음까지 잘 해주시길 바래요!
	564	실시간 아바타 게임 시즌2 (3) [새창]	2015-11-18 23:57:34	17	삭제
		음... 처음 아바타대란 만드신 분으로 인해 많은 감명을 얻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분으로 끝이 아니라 이렇게 연속선상으로 이어지는게 다시 한번 설레고 기대됐어요. 하지만 이 시리즈를 처음부터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서 왜 굳이 아바타여행을 이어가시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님 댓글목록만 봐도 아바타 선택지보다는 실시간 여행중계라는 느낌이 커요. 큰 결심하셔서 부산까지 내려오신거 압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함께 참여하며 느낀건 원래 취지였던 아바타여행도, 작성자님께서 하고싶은대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유여행도.. 둘다 아닌 그저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에요. 작성자님과 아바타여행의 시초이신 분을 비교하는 게 기분나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애초에 시작이 아바타여행의 시즌2를 지향하는 것이었기에 아바타여행이 아닌게 되어버린 지금 함께 지켜보던 사람으로서 조금 우려됩니다... 아바타여행이라는게 말이 쉽지 제가 했더라도 시초분처럼은 절대하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자님이 이해가기도 해요. 아무쪼록 부산까지 오셨으니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 보시고 돌아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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