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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득찬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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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찬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2 잘 안 우는 아기 [새창] 2017-12-01 10:18:35 2 삭제
    이제 2주되어서 그래요.
    우리아이도 그랬어요.
    의사쌤이 아이가 아직 많이 어려서 세상에 나온게 어벙벙(?)해서 감정표현이 많지않다고 지극히 정상이랬어요ㅎㅎ그건 아이들 성향마다 다른거라면서..
    그러다가 조금 크고 어느순간 막 잘 울고 표현해요.
    남들은 애가 안울어서 좋겠다고 하지만
    엄빠는 아이의 숨소리 몸짓 하나에 예민하게 추리하고 반응해야하는 고난이 있다는...그때는 차라리 좀 울어서 바로바로 알려주면 좋겠다 싶은데.. 영아산통시기만 와도 겁나 울거든요. 그럼 내가 미쳤었지 뭐한다고 그런 소원을 빌어서..ㅠㅠ하믄서 곧바로 후회해요ㅎㅎ
    아기가 용트림도 잘하고 똥도 잘싼다는거보니 걱정마시고 아이고~순딩이인갑다 하세요^^
    461 제사 제사 제사... [새창] 2017-11-27 09:29:27 58 삭제
    분가하면 친정집 제사 나몰라라 해도 된답니까?
    어머님의 딸자식들은 안오는데 며느리만 와서 버둥버둥 다 하려면 며느리입장에서는 꽤 속상하긴 하겠는데요.
    막말로 제사치르느라 고생하는거 자기엄마인데
    딸 된 마음에 신경쓰여서라도 거들러오겠네요.
    460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11:12:42 1 삭제
    와나
    그눔의 전전전
    느그어무이 그리 맘 쓰이믄 그 전 니가 부쳐라 개라슥아
    459 시댁과 남편의 갈등.. [새창] 2017-11-23 23:20:50 1 삭제
    시아버님 연락오셔서 니 할 도리를 하라 하시면 직접 바로 말씀하세요. "아버님 말씀대로 하려고 오빠한테 얘기하면서 많이 싸웁니다. 우리 부부끼리는 싸울일이 없는데 자꾸 어른들 일로 매번 크게 싸우니 너무 마음이 힘듭니다. 이런일은 아버님께서 직접 오빠한테 말씀해주세요. 전 힘이 없네요."하시면서 빠지세요. 어차피 신랑분은 단호하게 끊어내실듯 하니...글쓴님께서 어영부영 말 들어주며 시댁에 여지를 주는것만으로도 신랑분은 점점 서운할 수 있을것 같아요.
    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6 09:44:31 4 삭제
    저도 이 카페 가입해있는데. 저 글 찾아가보니 전혀 논란되지 않고 있던데...왜 퍼오신거에요
    457 좀비가 된 아버지가 아이에게 마지막으로 해줄수 있는것... [새창] 2017-11-15 17:44:38 0 삭제
    나도 이따 자기전에 봐야지.
    456 (이생첨 팬메이드 MV) 문문 - 결혼 [새창] 2017-11-14 21:30:49 0 삭제
    이노래 드라마 ost인가요? 좋네요..자꾸 보고있다는..
    455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글쓴이입니다 아스퍼거댓글 써주신 분 [새창] 2017-11-08 18:50:48 44 삭제
    밥상 상석얘기..저도 기억합니다.
    이 와중에도 끝까지 이해하려하고 끈을 놓지않으려는 글쓴님이 경외롭고 존경스럽습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이에요.
    힘내세요. 꼭 행복하시길 바라요.
    454 고백부부 보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7-11-08 10:12:15 0 삭제
    19개월인데..잘 때 다른방에서 자나요?
    453 친한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데 선물로 뭘 해줄까요 ? [새창] 2017-11-07 13:14:45 1 삭제
    무슨 세탁기가 240만원 짜리를!!! 50만원대에 성능좋은것도 많아요~
    이왕이면 친구가 필요해하는거 주는게 좋죠.
    아니면 현금 주시는것도 좋고 선물도 좋은것같아요.
    제 경우 20년지기 친구 결혼하는데
    금 애끼반지 해줬어요.
    친구가 엄청 감동받더라구요.
    요즘도 종종 그 반지하고 나와요. 신랑 아녀도 자기편인 사람이 있는 느낌이라고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ㅎㅎ
    452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새창] 2017-11-07 13:09:28 1 삭제
    댓글보고 지난글까지 봤어요. 참 마음이 아픕니다..
    이 와중에 이런말씀 드리기 뜬금없고 죄송하지만..
    참 글 잘 쓰시는것 같아요.
    남편분과 어떻게 일을 풀어가실지..행복해지는 방향으로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꼭.. 혼자 너무 담아두지 마시고 이렇게 글 쓰세요. 지난 10년동안 친정에서는좋은 남편으로 말했다는 글 보고 그 심정까지도 조금은 이해되고 맘아픕니다. 글쓰시면서 혼자 속앓지마시고 감정해소 하시곤 하세요..
    451 임신중 탄산음료 드시나요?? [새창] 2017-11-07 12:53:13 2 삭제
    임신때 콜라 매일 한잔씩 마셨어요.
    입덧이 심해서 물 마시면 물비린내 나는 기분이었는데
    콜라는 꿀떡꿀떡 잘 넘어가더라구요ㅎㅎ
    지금 아이 5살인데 완전 꿀피부에요.
    윗분말씀대로 콜라 자체보다는 당분이 문제인것같아요.
    450 곧 기어다닐 아기네 집 주의사항 및 팁 전수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11-07 12:40:39 0 삭제
    쇼파에 하루종일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하도 많이 굴러떨어져서 아예 좌식쇼파로 바꿨어요.
    449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6 19:21:55 7 삭제
    결혼 만 5년차에요. 저도 초반에는 어려워했어요.
    제작년부터 매년 2회정도 일박이일이나 이박삼일정도 시댁어른들하고 미혼시누이하고 같이 여행갑니다.
    처음에는 여행가서 밥 챙기는거 화장실가는거 다 힘들었는데...요즘은 가서 밥은 다 사먹고 자기전엔 숙소에서 어른들하고 고스톱칩니다ㅎㅎ고스톱 잘치는 며느리라고 어른들 좋아하셔요ㅎㅎ 이제는 여행가면 시누이나 어른들한테 아이맡겨놓고 신랑이랑 둘이서 밤산책도 나가고 맥주한잔 하고 숙소 복귀하고 그래요. 물론 시어른들 어려워요. 근데 이젠 여행가면 시아버님한테 "아버님~밖에나가서 방구끼고 올께요~"정도의 능청도 떨어요ㅎㅎ 여행가서 아침에 눈뜨고 시누이랑 맛있는 커피랑 빵 사러 외출해요. 그러면 시어른들은 아침부터 빵먹으면 소화안되실만도 한데도 맛있다면서 며느리덕분에 아메리칸 스타일로 아침먹는다며 다 드시고 그래요.
    네 흔한 케이스 아닌거 압니다. 시어른들 시누이 다 이해심 많으시고 저 편하게 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해요. 그냥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21:24 4 삭제
    지난번에는 모르고 그랬다고 앞으로는 육아게에 이런 질문글 안올리신담서요? 스스로 약속해놓고..학습이 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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