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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득찬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방문 : 2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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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찬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0 15:16:56 7 삭제
    수술하러 가는 병원에 전화해서 알리세요.
    시어머니 신종플루 걸려있는데 자꾸 오신다고 고집부리니 병원측에서 막아달라고요.
    이건 뭐 완전 뉴스에 나올 얘기네요.
    신생아있는 병원에 신종플루 걸린 방문객이라니...
    당장 내일인데 병원에 전화해서 얘기해두고
    수술준비해놓고
    영화나 책이라도 보시믄서 마음 추스리세요ㅠㅠ
    내일 아기 만나시는거 축하드려요
    476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09 15:24:08 0 삭제
    아기가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먹는양이 너무 적고, 그마저도 올바르지않은 수유 하셔서 걱정된 마음에 자꾸 글 클릭해보고 있습니다.
    475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09 15:22:50 18 삭제
    지난글보기는 과학이라더니..매번 질문글 올리시는데 피드백좀 하세요.
    474 이럴땐어캐해야하나요? [새창] 2018-01-09 03:25:59 5 삭제
    1. 수도세는 다시 얘기해서 합의보셔야 할듯. 글쓴님보다는 집주인인 아버지께서 직접 얘기하도록 하세요.
    2. 실 입주자인 글쓴님이 불편한 거니 이것도 옮겨달라고 계속 어필하셔야하는데.. 대문근처말고 따로 자전거를 둘만한 공간이 있나요?
    3. 세입자 과실이 아니라 집이 낡아서 배관이 터졌다면 백프로 집주인이 부담하는걸로 알고있어요.
    4. 사실 글쓴님을 무시한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글쓴님 아버지가 집주인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세입자가 글쓴님 말에 적극 반응해야 하는건 아니거든요. 어차피 글쓴님도 같은 세입자 입장이니.. 예전글보니 윗집 세입자 분들이 노인분들 같은데, 꼭 글쓴님을 무시한다기보단 그냥 안중에 없는듯 해요.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아버지를 쪼으세요ㅎㅎ
    473 목욕 거부하는 아기.. 9개월이에요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7-12-20 00:12:22 6 삭제
    문득 생각난건데..아기는 공감해주면 위로받는게 똑같더라구요. 무슨말이라면.. 울집 아기 15개월에 문에 발을 세게 부딪힌 일이 있었어요. 무척 아프기는 했겠지만, 다른이상은 없었어요. 근데 발가락에 밴드를 발라도 아이가 절대 혼자 서지도 걷지도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발바닥이 땅에 닿기만해도 울고불고 안아줘~안아줘~~시전. 그냥 서도 괜찮아, 걸어도 괜찮아 해도 전혀 알아듣질 않았죠. 그래서 저랑 신랑 둘다 발가락에 아이랑 똑같이 밴드를 발랐어요. 그리고 신나게 뛰는걸 보여줬죠. 그랬더니 아이가 신기하게도 같이 뛰더군요. 아이가 충분히 괜찮을때까지 일주일동안 온가족 모두 발가락에 밴드 붙이고 다녔어요.
    아이에게 설명보다는 직접 똑같이 해주고 공감해주는게 훨씬 효과가 좋았던거같아요.
    472 목욕 거부하는 아기.. 9개월이에요 도와주세요ㅠ [새창] 2017-12-20 00:03:42 1 삭제
    저도 이 분 댓글에 추천.
    엄마나 아빠가 아기랑 같이 벗고 욕조에 같이 드가세요.
    아기안고 팔꿈치나 다리에 물 묻혀가면서 놀이하듯이 하다가 같이 물안에 들어가요. 엄마랑 같이 욕조에 들어갔는데도 울고불고 한다면 후딱 나오세요. 그다음날 다시 시도해보시면서 점점 물 속에서의 시간을 늘리세요. 한번만에 성공하기 힘들거에요. 그냥 기나긴 마라톤이라 생각하세요.
    의외로 아이들이 목욕을 별로 안좋아할수 있는데. 억지로 시키면 목욕을 괴로운걸로 인식한다더라구요.
    471 어린이 한약 먹이시는 분 계신지요???(5~8세) [새창] 2017-12-17 22:44:51 0 삭제
    울아이는 18개월에 한약 먹였어요.
    결과적으로 효과 대 만족했어요.
    면역력이 약해서 비염심하고 잔병치레하느라 한달에 한번씩 입원하던 아이가 한약먹고서 콧물멈추고 비염이 좀 낫더라구요. 그러니 자동적으로 잠도 잘자고 밥잘먹고 면역력좋아지고.
    그때 일년 간격으로 겨울에 한첩씩 해 먹이고
    면역력 많이 좋아져서 그 후로 한약 안먹이고 있어요.
    한약을 맹신해서는 안되지만 체질에 잘 맞다면 먹여도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키즈한의원은 아이들 수준에 맞게 약 쎄게 안쓰니 상담받아보시는것도 좋을듯해요.
    470 아버지의 모습이 그대로 나의 모습이 된걸 보았을때.. [새창] 2017-12-17 22:12:33 0 삭제
    아이 참...제가 눈물이 핑 도네요..
    원글님 글에 제가 투영 되면서 저도 반성하게 됩니다.

    낯간지럽지만 사랑한다는 말 꼭 해주세요.
    한번이 어렵지 일단 한번 하고나면 쉬워져요.
    아이는 점점 더 클꺼고 점점 더 낯간지러워질텐데..

    제가 스무살 한참을 넘어 아버지한테서 사랑한다는 말 들어본 자식입니다.
    돌이켜보면 아버지의 모든 행동, 모든 일상이 절 사랑함의 연장선이었지만.. 그당시 아버지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기전에는 단지 부모의 역할이고 의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한다는 말이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물론 제 아버지는 원글님처럼 살갑고 따뜻하기는 커녕
    무뚝뚝한 아버지였기에 충격으로 다가온거겠지만..ㅎ 사랑한다는 말..좋잖아요.
    그 좋은말 가장 소중한 존재한테 한없이 해주세요.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2:03:26 32 삭제
    1 원글에 '돈 남아돌면 왜 lh하나요..'하는 부분이
    돈 없으니 lh보는거지 돈많으면 lh안본다로 읽힐수 있지요.
    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0:12:10 36 삭제
    아 틀린말이 아니란 부분은 '안하더라도 문자는 줘야되는거 아니냐'라고 한 부분입니다. 나머지 문자내용은..쓸데없는 소리네요.
    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10:06:55 65 삭제
    아이가 아프고 저녁8시에 첫끼를 드셨다니 정말 힘든 하루였겠어요. 먼저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부동산에 집보러 가신건 그동네 어떤 집이 있는지 한번 둘러보러 가신거겠지만, 길가다가 '아 저 옷 이쁘다~'하면서 옷구경하러 샵에 들린거랑 좀 다르죠.
    저 상황에서는 계약금 없다는 말 보다는 일단 고민해보겠다고 답변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그리고 lh주택은 워낙 치열하니 계약한다 안한다라는 문자라도 한통 먼저 보내시는게 나았지 싶습니다. 부동산 입장에서는 좋은매물을 원글님이 하셨음 좋겠다 싶은마음에 집주인 설득은 해놨는데 아마 발을 동동 굴렸지싶네요.
    돈 그 뭐시라고... 주위 도움 안받고 열심히 세아이 키우시는것 정말 존경스럽습니다만..집이란건 인생 전체를 저당잡힐수도 있는 엄청 큰 일이잖아요. 필요하실땐 도움 받는거에 너무 큰 의미 두지마세요.
    돈이야 벌면 되는거잖아요^^
    부동산 문자도 참...틀린말은 아니나 진짜 대응이 뭐 같네요.
    속상한 마음 푸시고 아이 빨리 낫길 바랍니다.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20:35:54 7 삭제
    5시간이 5분처럼 지나가셨네요...ㅎㅎ
    465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6 00:56:59 22 삭제
    댓글도 많이 달렸고 정말 좋은 댓글 새겨들으실만한 댓글도 많은데..글쓴님은 항변이 필요한 댓글에만 골라서 답변하시네요. 마치 억울함을 못참겠다는듯이...
    비공 박히겠지만 이 말은 하고싶습니다. 출산후5개월이면 미친듯이 우수수 머리카락 빠져서 이러다가 대머리되나 자존감바닥칠때 맞구요. 보통 그럴땐 머리카락 치워라가 아니라 머리카락 많이 빠지니 걱정된다가 먼저죠. 한창 관절이 너덜너덜하고 자궁위치가 달라져서 앉는자세 쪼그리는자세 다 불편할때 맞아요. 핑계같아 얄미운게 아니라 몸상태를 걱정해줘야 할때죠. 임신초기에 힘든건 입덧이나 불안한 태반으로 그럴수있어요. 일하기싫어 도피하는거 아니라 진짜 심각할수있기에 먼저 이해해줘야 하는거죠. 와이프한테 얄밉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은 심정 이해는하나 그렇다고해서 와이프의 임신,출산 수고를 폄하하진 마세요.
    464 일주일에 1~2번씩 꼭 싸우네요~ [새창] 2017-12-05 17:49:07 46 삭제
    저도 글쓴님같은 시기가 있었기에 남일같지않네요. 그렇다고 이해심많은 와이프 둔 남자들이 부럽다는둥 여혐이 생길지경이라는둥 그런건 너무 나가셨어요. 지금 와이프의 모든면이 못마땅하고 짜증나시는것같은데..글쓴님 본글과 댓글을 쭉 읽어보면 임신, 육아를 좀 쉽게 생각하신부분이 언뜻 보여요.
    저도 일하다가 임신7개월에 휴직하고, 아이 6개월에 복직했는데 그 시기에는 진짜 엄청나게 싸우는것같아요.
    한창 싸울때는 남편 자는것도 꼴뵈기 싫더라구요ㅎㅎ
    지금은 사이좋아요.
    한창 싸우고 힘들때 저한테 와닿은 말이 있는데..
    '내가 이렇게 힘들다.'가 아니라 '너도 이렇게 힘들구나.'라고 하면 훨씬 덜 싸우게 되더라구요.
    글쓴님 글 보면 부부가 서로 힘든점은 인정해주지 않고 자기 힘든얘기만 하는것처럼 보여요. 서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실컷 인정해주세요. 와이프가 예전일 다 끄집어내면서 힘들었다한다면 일단 그 일들도 다 인정해주세요. 그때 내 상황이 이랬자나 하고 변명하시기보단 인정 먼저 해주시고 글쓴님도 힘든점 말씀하시고 인정받으세요.
    제가 한창 힘들때 오유에서 위로 받았었는데...
    한 댓글이 이거였어요.
    "인생의 겨우 한 자락만 잡고 너무 힘겨워마세요. 길게 보면 분명 길이 있고 언젠간 다 흘러갑니다."
    "작년 이맘때쯤 무엇이 날 가장 힘들게 했는지 기억나시나요? 지금이 지나면 이 힘듦도 잊혀질꺼에요."
    제가 위로 받았듯이 글쓴님도 위로 받으시길 바라요.
    463 혹시 가슴작은 엄마들은 뒤로 포대기 못하나요? [새창] 2017-12-02 20:25:13 0 삭제
    체형상..남자는 등이 곧게 길게 떨어지는 체형이고 여자는 등이 움푹 드갔다가 궁디에서 나오는체형이라 등뒤로 아기 업기에는 여자체형이 좀 더 안정감 있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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