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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득찬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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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찬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 아들이 뭔가에 집중할때 저랑 판박이 [새창] 2018-06-06 15:11:57 2 삭제
    헛..저도 그래요 ㅎㅎ
    6살 딸래미 가끔 집중한 표정 지으면
    "하지마!!하지마!! 아빠같아!! 표정풀어!!"
    옆에서 그 말 듣고있던 신랑이 무슨 표정 지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내가 잘못했네. 미안해 신랑ㅠ
    506 육아에 의견차이. 너무 답답하네요. [새창] 2018-06-06 15:08:24 6 삭제
    우리집 사정도 비슷해서 남일같지않네요 ㅎㅎ
    신랑이 미세먼지에 그닥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시죠?
    아이가 특히 기관지쪽으로 앓고있을땐 미세먼지에 민감할수밖에 없는데 그걸 이해못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이제 아이가 조금 컸다고 덜 아파요. 예전엔 감기고 폐렴이고 자주 했거든요.
    뒤돌아보니..신랑 입장에서는 어쩌다가 쉬는 휴일인데
    아이랑 놀아주고 싶어서 일단 데려나가고 싶어하고.
    엄마 입장에서는 아픈아이 밤새 케어하고 전전긍긍하는건 오롯이 엄마 몫인데 나혼자 애 아픈거 신경쓰이나 야속하죠.
    아이가 어릴땐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어쨌든 안아픈게 최고니까. 잔병치례 해야 쑥쑥 큰다지만 안아프고 쑥쑥 크면 더 좋죠.
    아직 아이가 어려서 민감할수밖에 없는거 신랑분이 이해하세요.
    아이가 한 5-6살만 되어도..콧물 줄줄 흘리고 기침해도 열만 안나면 나가서 놀려고해요. 미세먼지고뭐고 아이 극성에 어쩔수없이 마스크 씌워서 나가야할 판이에요.
    신랑분이 그때까지는 좀 기다려주시고
    지금은 아픈아이 전담케어해야 할 아이엄마의 의견에 전적으로 따라주시길.
    505 크흡, 선배님들... 임신 하셨을 때 커피드셨나요? [새창] 2018-05-30 21:43:28 6 삭제
    임신기간 내내 아메리카노 연하게 하루 두잔씩 마셨어요.
    임신기간동안 어차피 제약많은거..
    최소한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않는것을 목표로 하자는 마음이었거든요.
    운이 좋았는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 꿀피부아이가 태어났어요.
    임신기간동안 따로 태교하는거 없이 스트레스만 최소화했는데 그 덕분인지 성격 좋고 모나지않고 활발한 아이가 나와주었구요.
    임신기간동안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해요.
    술담배가 아닌이상 너무 자신을 괴롭히지 마세요.
    504 사랑니 수면 발치 후기 (실화) [새창] 2018-04-19 22:23:05 0 삭제
    1. 서면역 근처에는 치과가 5군데도 넘어요..ㅠㅠ 제발 사람 살리시는 셈 치고 딱 하나만 더 힌트좀요ㅠ
    503 남편분들께 질문이요! 아내가 친정가면 진짜 좋아요? [새창] 2018-04-19 21:30:52 8 삭제
    혹시 첫아이세요?
    육아전에는 연애하는 느낌이라 혼자 있기 싫은데,
    육아 시작 후에는...
    신랑이 아이데리고 어디 나가준다면
    아주 그냥 짜릿짜릿합니다 ㅎㅎㅎ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9 21:25:09 18 삭제
    청첩장 주는 자리인데 넘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결혼하고나면 이성동료들은 자동으로 멀어져요. 그래도 얼굴이라도 봐야 청첩장 줄 면이 생기죠. 정 신경쓰이시면 같이 나가셔서 1차만하고 신랑 데리고 들어오시지 그러셨어요. 신부얼굴 미리 보여줄겸 같이 나왔다고 얘기하기 좋잖아요^^
    이건 제 경우에 빗대어서 하는 얘기인데,
    임신하면 호르몬이 날뛰어서 근가 별별상상을 다 하게되고 세상근심 다 내꺼같더라구요.
    아기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이쁜생각만 하세요^^
    임신하니 피부도 엄청 뒤집어지고 내몸도 내꺼같지않고 힘드시죠?토닥토닥~ 그래도 이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이니 당당해지세요!!
    501 사랑니 수면 발치 후기 (실화) [새창] 2018-04-17 17:25:41 0 삭제
    저도요..제발 알려주세요~~ㅠㅠ
    500 귀엽고도 얄미운 딸친구들 [새창] 2018-04-09 13:52:04 3 삭제
    진짜 요망한 지지배들! 제가 다 열받네요..
    울집아이도 6살 순딩이라
    놀이터가면 가끔 치어요.
    일곱여덟살정도 아이들이 그네타는거 가서 순서 기다리는데 한번은 진짜 20분 넘게 기다리는데도 애들이 안비켜주더라구요. 그래도 찍소리 안하고 기다려요.
    큰애들이 미끄럼틀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서
    작은애들 옷올라가게 막아놓고
    "오지마!까불지마!"하면서 지들끼리 킬킬 대는데.
    우리딸 시무룩하게 계단밑에서 주구장창 기다리길래
    제가 가서 웃으면서
    "언니들아~ 동생들도 미끄럼틀좀 타자~이게 니들꺼야?" 했어요.
    니들꺼란 말에 움찔하고 비켜줄줄 알았는데 큰애들 왈
    "아줌마 근데 왜 반말해요?"
    진짜 헐~~했네요. 그래서 웃으면서 "미안해요~니들꺼세요?"했네요 ㅎㅎㅎ
    애들 인성은 날때부터 타고나는 성향이라지만
    더불어사는 세상이라는것도 어느정도 배우면서 크면 좋겠어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8:18:44 9 삭제
    안뵙고 사는게 아버지일지 와이프일지는 글쓴님 처신에 달려있는거구요.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8:17:20 14 삭제
    치밀하고 계산적이시면 이런 사단 나기전에 미리 예방하셨겠죠. 아버지 술버릇 너무나 잘 알고 계셨잖아요?
    도덕성과 윤리를 지키려고 한다하시기에는...글내용이 너무 동떨어져 있는데요. 그 도덕성과 윤리는 상대에 따라 기준이 달라집니까?
    와이프 입장은
    아버지한테 화내고 버럭버럭 하라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잘못을 따지고 뵈러가지않겠다는
    통보라도 하라는거 아닌가요?
    아..갑갑하네요.
    차마 아버지한테 얘기할 자신없으면
    그냥 안뵙고 사셔야 겠는데요.
    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7:39:24 22 삭제
    그게 더 문제 아닌가요? 할머니 돌아가신지 이틀밖에 안되서 상심이 깊은 와중에도 술김에 터치라뇨???
    진짜 욕나올 상황입니다.
    글쓴님이 정말 죽었다깨나도 지금 당장 아버지한테 따지지는 못하겠다면..아 솔직히 못따지겠다는것도 말도 안되지만. 함튼 그러시다면 와이프한테 본인이 지켜주지못했음을 싹싹 빌고 앞으로 생전 다시는 아버님과 마주칠일 없게 하겠다, 난 무조건 와이프를 지키겠다는 그정도 각오는 보이셔야 겠는데요.
    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7:30:27 12 삭제
    헐..지금 내가 뭘 본거지..
    495 신랑이 사람들을 집에 데려와요 [새창] 2018-03-26 22:33:18 27 삭제
    저 같아도 많~~이 싫을듯요. 그렇지만 신랑은 어차피 와이프도 없는데 왜 싫냐고 이해못하겠죠.
    신혼집은 그저 하숙하는 집 개념이 아니라는 것을 신랑분이 이해하셔야 할텐데요.
    좀스럽지 않으니 강경하게 말하세요.
    막말로 집값 안보태서 사람들 부르지마라 하기 웃긴것 같다면, 살림살이는 신부가 다 다했는데 그 사람들 살림에 손안댈수 있답니까?
    무조건 싫다하면 신랑분이 이해하기 힘들수 있으니
    '아직 안주인도 입주안한 집에 사람들 부르는건 난감하다. 집에 사람들 초대하고 싶으면 최소한 내가 입주한 후에 초대해라.'정도로 설득해보세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임신한 와이프가 있는집에 툭하면 겁없이 와서 술마시고 자고 갈 정도로 개념없진 않겠죠.
    494 자신의 딸과 이제 막 들어온 새댁의 외모를 비교하는 이모님의 심리 [새창] 2018-03-22 14:23:20 39 삭제
    예민해하시지 마세요. 굳이 곱씹을만할 거리도 안되는데요. 그냥 이모님 앞에서는 "네네~그 징어가 저보다 더 이쁘죠~하하" 하고 넘어가주세요. 솔직히 신부보다 이쁜게 어딨습니까? 그냥 그 이모님 그릇이 손톱만하네요. 그리고 결혼하고나서도 그런말씀 계속하시면 아예 대놓고 능글맞게 "에이~이모님. 그래도 제가 좀 더 예쁘죠~ 최소한 울신랑눈에는요. 호호호~"하고 질러버려요. 웃으면서 할말은 하는 며느리가 더 나아요. 본인 속도 안타구요.
    그리구 신랑 핸드폰에 시댁쪽 단톡이 있나본데
    굳이 들여다보지 마세요.
    좋은말 나와도 평타고
    거슬리는 말 나오면 따지지도 못하고 본인만 괴롭잖아요.
    4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0 13:51:25 1 삭제
    아버님이 결혼식에 참석안하시면 보통 신랑신부 동시 입장할텐데..남동생 손잡고 드간다니 좀 이상하네요.
    남친이 그 집 가장인 셈인가요?ㅎㅎ
    근데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남친 누나분이 결혼하면서 어디에 돈쓰는지 알고 서운해하시는건 좀 오버같아요.
    솔직히 누나분이 자기돈 들여 들러리들 양복 맞춰준들 그건 누나분 마음이잖아요. 그만큼 고맙고 애틋하게 있겠지요.
    아직 결혼 안한 형제 자매는 굳이 부조 안하는 경우도 많아요. 양복 안받고 부조 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남친분이 아버님과 의절했다니 아마 집안에서 남친분이 가장노릇을 하지 않았나 싶네요.
    결혼생각하신다면 남친분과 많이 대화하시고 합의점을 찾으시되, 지금 누나 결혼하는데 그동안 누나는 어디에 돈썼고 남친은 어디에 돈썼고 비교하시면서 서운해하시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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