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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찬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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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찬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2 임산부인데 쌍욕 들었네요.. 그것도 가족에게 [새창] 2018-08-12 15:14:26 10 삭제
    "애기 잠깨우고, 애기한테 맵고 뜨거운 음식 생각없이 주고, 애기가 싫어하는짓 해도 딱히 뭐라안하고.."
    누굴위해서 그러셨나요? 애기가 믿을데라고는 엄마뿐인데 엄마가 가족이랍시고 그냥 참으시면 어떡해요?
    그렇게 참고 넘어가줘봤자 좋은소리 못듣고 고마운줄 모르고 언니 마음도 못 헤아리는데. 왜 불쌍한 애기만 당하나요..앞으로 애기가 싫어하는짓 하면 딱 정색하고 싫어하니까 하지마라 하세요. 애기는 엄마가 안지켜주면 누가지켜주나요ㅠㅠ
    남한테도 차마 못그럴텐데 가족한테, 심지어 애기앞에서 임산부한테 욕하는거 참아주지 마세요.
    싸우라는거 아니구요. 임신부한테 스트레스가 제일 나쁘니 그냥 피하세요. 참 그 동생 못났네요. 입으로 업보를 쌓네요.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자기가 스스로 깨닫기전에는 절대 고쳐지지 않을테니,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어여쁜 애기와 태중 아기 생각하심서 좋은 생각만 하세요.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521 어제 아들이 어금니쪽 유치갈이를 했는데 [새창] 2018-08-10 11:15:09 1 삭제
    어차피 빠질 이라도 레진 치료 잘 하신거에요^^ 유치에 충치가 깊어지면 영구치에도 악영향이 가잖아요. 어차피 빠질 이라고 충치치료 안했다가 영구치가 제대로 나기도 전에 썩어서 평생 반쪽 어금니 갖고 생활한 우리 신랑도 있어요. 아직 30대인데 그 어금니는 뽑고 임플란트해야한대서 일단 고민중이에요. 레진도 아말감보다 치료시간이 훨 짧고 치료후 관리하기 좋아서 하신거잖아요. 치과치료가 길고 고통스러우면 아이들 쉽게 치과트라우마가 생기더라구요. 잘하신거라고 생각해요 전^^
    520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21:07:01 7 삭제
    이건 진짜 공감 백배. 예단품목은 딱 짚어주시는게 훨 나아요. 예단비 받아놓고도 따로 예단품목 필요없다해놓고서는 나중에가서 서운해하는 시댁들도 많아요. 차라리 다 골라서 말해주는게 맘편해요.
    519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15:04:35 8 삭제
    참~예물은 하시길 잘 하셨어요. 결혼전에는 예물 꼭 필요하나 싶으시겠지만 막상 결혼하고나면 그렇게 비싼 예물 살 기회가 없더라구요 ㅎㅎ이건 제가 궁핍해서 저만의 얘기일지는 모르지만..어쨌든 이왕 예물 맞추신거 예쁘게 하구 다니세요^^
    518 결혼생활 시작도 전에 지치는 느낌 [새창] 2018-08-07 14:59:01 31 삭제
    제 짧은소견으로는..글쓴님이 좀 예민하신것 같아요.
    결혼할때야 까짓거 반반하고 내 도리나 하고 살지 싶으시겠지만. 결혼해서 애낳고 강제 외벌이 하면서 주택자금 빚, 이자 갚으려면 사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감사하긴해요. 근데 도와줬다고 시댁에 빚진 마음으로 살라는건 아니구요. 도와주시는게 자기 아들 좀 편케 살라고 도와주는거지 며느리 이뻐서 도와주는건가요. 그냥 도와주시든 말든 할도리만 하면돼요. 예단 받으실때 시어머니의 환한 미소도 좋아서라기보단 그래도 며느리의 느런 제스쳐가 고맙고 이참에 나도 꺼내볼수있는건 꺼내볼 계기가 되서 웃으셨지 싶어요.
    남편될분이 한복값을 니가 내래~가 아니라 일단 너가 내는걸로 하자. 내가 따로 돈줄께 한것도 나름 중간에서 적절한 제안을 한 것 같은데요. 시어머니한테 면 세우고 글쓴님한테는 부담주지 않는선에서요. 두분이서 도움없이 반반 하고싶고, 알아서 다 하고싶으신 마음은 알지만. 결혼식 진행하다보면 사실 둘만의 뜻대로 다 되진 않더라구요. 하다못해 청약통장이라도 하루이틀만에 생기는게 아니라 몇년간 자식생각하면서 돈 넣어오신거 일꺼잖아요. 근데 자식이 "전 필요없습니다. 제가 알아서 할께요."이렇게 말하는것도 쉽지않죠. 골치 아프시겠지만 주시는건 받되 해드릴수있는건 해드리는게 낫지싶어요. 물론 신경쓰이고 감정노동이죠. 근데 시어머님이 하시는 행동들이 딱히 크게 책잡힐만한 부분은 없는거 같아요. 오히려 며느리 이뻐하는듯이 보이는데요. 아마 시어머님 생각으로는 '난 예단도 안받았으니 요즘세대 멋진 시어머니야.'하시겠죠. 사실은 차라리 암것도 안주고받고 아이들끼리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더 속편한건데요 ㅎㅎ
    오히려 돈문제보다는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시댁에 가면 어른들이 움직이시는데도 드러누워서 티비보는 남편될 사람이 문제네요. 보통 결혼전에는 자기집에서도 같이 움직이는 모습 보여주기 마련인데...미리미리 많은 대화로 풀어나가시길.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3 01:02:25 4 삭제
    팬티에 쉬했을때 바로 갈아입혀주지 마시고 좀 냅둬보시는건 어때요? 아이긴 찝찝함을 느끼면 옷벗고 쉬하고 싶다고 표현하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5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21:26:30 10 삭제
    전 비공드리지는 않았습니다만..
    아마도 글쓴님 예전글때문에 비공이 좀 있는듯요.
    이 글 자체만으로는 글쓴님 훌륭한 마인드를 갖고계시구나 싶은데요.
    예전글에서 시누이와의 트러블에 관해 여러 의견을 물어보시고는, 댓글이 납득되지 않는다해서 멘붕게나 결게에 다시 세세한 금액이나 상황들을 올리시면서 계속 설득?같은 설명을보고..죄송하지만 좀 피곤함을 느꼈거든요. 제 댓이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
    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4 13:53:05 9 삭제
    디~~게 심심하신가봐요. 예전글보니 참 뜬금없는 글 자주 쓰시던데. 뭐가 진실이진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정성껏 댓글다는 사람들 농락하면 즐겁나요?
    513 정말이지 너무 열받는 아주버님의 여자친구 [새창] 2018-07-21 23:40:32 30 삭제
    처음엔 본문글만 읽고는 결혼하신지 한 몇년되신줄 알았어요. 글쓴님 댓글 쭈욱 읽어보다가 어딘지 알수없는 가벼움과, 내가 하는 행동에는 관대하고 남이 하는 행동이나 말에는 많은 의미를 부여하며 트집잡는거 보시고 좀 거슬린다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예전글 찾아보니 결혼하신지 아직 일년도 안된 신혼이시네요. 예전글에도 시댁식구말에 의미부여하시면서 심각하실땐 오히려 이해하고 위로의 댓글 달았었어요. 지금글보니 글쓴님이 하시는거 시누이갑질로만 보이네요. 아서요. 진짜 개날라리 놈팽이같은 여자 만나는거 아닌이상, 아주버님이 글쓴님것도 아니고 애기도 아니고, 적당히 하세요. 시어머님이 그 아가씨를 맘에 들어하든말든 당사자들 문제구요. 보태지 마세요. 여행갔다오는데 운전하는거에대해 나한테는 고맙다는 말이 없었다. 그냥 "나도 열심히 운전했는데 고맙다해줘~"하세요. 그럼 본인도 아차 하겠지요. 사실 굳이 그렇게까지 따져가며 서운해할 일인진 모르겠지만요. 아주버님을 호구처럼 보는것도 글쓴님 돈이 나가는거 아닌이상 아주버님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아직 상견례도 안한 아주버님 여친에 너무 신경쓰지마시구요. 괜히 그 아가씨 싫어하고 밉다밉다해봤자 막상 아주버님하고 결혼하고나면 아주버님은 자기 와이프 편들수밖에 없고 시어머니도 맏며느리 신경쓰시겠죠. 그럼 오히려 글쓴님만 더 고립돼요.
    예전글에 시댁 뒷담화에 따뜻한 댓글이 많이 달려서 이번에도 기대하셨을지는 모르지만. 그 아가씨에게는 글쓴님도 뒷담화할 시댁이 될수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512 28개월아이 훈육(?)태도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7-21 15:29:03 2 삭제
    그맘때가 딱 그런거 같아요. 근데 글쓴님 굉장히 잘하고 계십니다. 감정을 배제하고 조곤조곤 설명하고 제지하는게 중요한데 잘하고 계세요. 다만 위에분 말씀처럼 메세지가 길어요. 그럼 아이가 수긍하기 힘들고 귀에 안들어오거든요.아이가 때릴때마다 큰반응 보이면 오히려 관심끌수있다 생각해서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드라구요. 지금처럼만 지치지마시고 계속 해보시면 될꺼에요. 친구네 아이는..성향이 다른것뿐. 오히려 더 크고나서 어찌될지 모르는거니 비교하고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2:56:54 0 삭제
    토닥토닥.. 그동안 알게모르게 쌓인게 많아서 그런가봐요. 원래 사람이 밉기시작하면 아주 세세한거까지도 꼴보기 싫자나요. 그게 하필이면 시누라서 계속 마주쳐야 하니까 더더욱 그렇겠죠.
    글쓴님이 다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그 마음 이해해요.
    특히 위에 댓글에 첫째아기 잃은..그 슬픔은 참 마음 아프네요. 정말로 궁금했으면 차라리 한참 지나서 글쓴님말고 동생한테 살짝 물어보면 될것을..
    시누이한테 흠 잡히지않게 할 도리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살다보니..아무리 시댁사람들이라도 너무 마음에 담아두고 살 필요는 없더라구요. 제 친 가족이라해도, 심지어 자기 엄마아빠한테도 서로 모든걸 만족하고 살진 않자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좀 내려놓고, 그래도 내아이는 이뻐해주니 다행이다 하고 아이한테 오는 선물도 그냥 득템이네 하는 생각으로 가볍게 생각하시고 마음 추스르세요.
    마음고생 심하셨었네요.. 그래도 아이가 커가면서 시댁에서의 웃음꽃 중심이 아이가 될꺼에요. 아이가 모두에게 듬뿍 사랑받는거에 행복한 마음이 되시길.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0 11:57:03 7 삭제
    고모가 조카를 이뻐해주는게 나몰라라 하는것보단 낫지않아요? 아이 새옷 입히는게 뭐 힘든일이라고.. 과거야 어쨌든 지금은 조카가 이뻐서 옷선물도 해주는건데. 시누이가 미혼인지 기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조카 이뻐서 따로 시간내고 돈써가며 옷 골라서 선물해주는거 그렇게 쉬운일 아녀요. 그렇게 투자했으면 한번쯤은 그 옷입은 조카모습 보고싶은것도 이해가되는데요. 저도 까탈시럽게 아기 키운편이지만 아기 새옷 선물 받으면 "너무 이뻐요~"하면서 그 앞에서 아기가 옷입은채 그 위에라도 새옷 함 입혀보여줘요. 바로 벗기면서 "빨아서 입힐께요~감사해요~ "하면 되죠. 그정도는 그래도 선물하느라 투자한 사람한테 해줄수 있는 제스쳐잖아요.
    아직 아기가 어린것같은데. 앞으로 아이선물 받을일 많을거에요. 요즘은 아기이쁨은 이모고모사랑이라죠. 사소한 제스쳐 한번으로 더 많은걸 얻을수도 있는데. 아이가 편견없이 고모사랑 듬뿍 받으며 자랄수있게 엄마가 도와주세요.
    509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7 10:34:32 0 삭제
    어머나 금손이세요!
    아이가 저 그릇에만 밥먹으려고 하겠는데요?
    넘 좋아할거같아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4 20:49:34 27 삭제
    저도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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