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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득찬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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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찬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결혼준비 중 어머님 문제.. [새창] 2019-01-15 21:15:57 1 삭제
    아~~위에 쟁천사님 댓글에 동감백배라는 뜻이에요.
    536 결혼준비 중 어머님 문제.. [새창] 2019-01-15 21:15:17 2 삭제
    제가 쓰고싶은말씀 다 쓰셨어요. 이 댓글 동감백배요.
    결혼전에는 인터넷에 모든 시댁스토리가 내 스토리가 될것같고, 불안한 마음 백번 이해는하지만 너무 고깝게 보진 마세요. 단지 스텝이 꼬인것뿐. 직접 뭔가를 들은게 아니라면 지레 겁먹지마시고 섣불리 오해하지마시고 당당하시길.
    전 그것보다 좀 걸리는게..
    글쓴님 댓글보는데..'누나한테 말 전해들었다'라뇨..신랑될사람 누나와 따로 연락하시는거에요? 원래 친하신건가요? 굳이 그런얘길 시누이될 사람이 왜???
    시댁쪽 가족 카톡은 궁금해하지도 마세요.
    봐서 좋은얘기 나오면 본전이고 조금이라도 안좋은얘기 나오면 본인만 속시끄러운걸요.
    시아버님 되실분이 글쓴님 이뻐하시고 신랑될사람도 사랑하니 믿고 할 도리만 한다 생각하시고 즐겁게 결혼준비하세요~
    535 결혼생활 다툼 조언부탁 드립니다. 본삭금입니다 [새창] 2019-01-06 14:41:34 8 삭제
    토요일 12시 퇴근후 가는거면 시간 널널하지 않나요?
    이사 당일에 가는건 이사일 도우러 가는거지만
    이사 끝나고 가는 방문은 집 구경하러 가는 대접받는 개념이죠.
    534 남편의 마이너스 통장 (-200만원) 처리 여부. 제가 이상한겁니까?? [새창] 2018-12-01 00:33:20 16/15 삭제
    우선 저는 집안재정관리는 제가 하는 와이프 입장이구요.
    한달용돈 20만원에 점심값22만원은 따로 책정해서 주고있다 이 말씀이시죠?
    그럼 저라면 그냥 점심값 22만원은 터치안할것 같아요.
    겁없이 마통을 사용한건 잘못한건데..
    글쓰신거보니 남편분이 1년동안 100만원정도 마통쓰신것같은데 그럼 한달에 이자포함 약 10만원 남짓 쓰셨다는건데.. 좀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서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커피한잔, 먹거리 하나 사는것도 돈 만원씩 나가는거 우습잖아요. 사실 20만원 용돈이면 이미 충분히 빠듯하게 살고계신것 같은데. 굳이 점심값까지 옥죌필요있을까요.
    그리고 팀장님이 점심사주는것은 한번씩은 갚아야할 빚인걸요. 그게 법인카드로 지불했든, 개인카드이든 그건 중요치않지요. 어쨌든 감사한거고 신세진거 잖아요. 아무리 부하사원이라지만 어떻게 매번 얻어만 먹나요.
    마통쓴 금액은 사실 좀 그리 걱정스럽지 않은 수준이라.. 한번쯤은 알아서 갚아봐라 하고 믿어줄수 있을것같아요.
    개인돈이 쪼달리면 사는게 너무 재미없잖아요. 숨통 틀 틈은 줘야죠.
    533 남녀 사회적 차이에 대한 설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서..선물드릴게요.. [새창] 2018-11-20 23:15:04 0 삭제
    참여완료. 저도 통계결과가 궁금하긴 하네요 ㅎㅎ
    532 식당에서 손님이 다쳤습니다.. [새창] 2018-10-24 12:42:10 4 삭제
    다친사람이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는 안나와있어요...
    531 오유에 첫 글 써봅니다 [새창] 2018-10-09 18:51:07 26 삭제
    미쳤네....미쳤어...
    와 진짜 글쓴님은 어떤 심정으로
    술깨고 얘기하게 자러 드가라고 하셨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남편분!!아내가 선배한테 무뚝뚝하게 인사해서 서운하셨어요? 어따가 서운한티를 내고있나요? 그나마 남편생각해서 그 선배 싸대기 안맞고 조용히 나간걸 감사한줄 아세요!
    이건 진짜 뭐 어디서부터 욕해줘야할지 감도안잡히네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22:36:15 4 삭제
    공동명의하면 집잡혀서 대출이나 보증문제를 몰래 못하니까 안심된다~라고 막연히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사실 공동명의라는게 꽤 귀찮은일이에요. 준비해야할 서류도 많고, 70프로 대출껴서 집 사실거라면서 공동명의로 하려면 전업주부에 대한 대출도 원만하지 않을텐데요. 집매매 대출은 명의에 따라서 나오는거니까요.
    무엇보다 전세금 5천도 남편분이 다 해오셨고..혼수도 많이 못하셨고..그리고 일년후 일 하실거랬는데 그것도 장담할수는 없자나요. 아이가 어리면 최소한 초등학교 드가기전까지는 툭하면 잔병치례하는데. 아이 아플때마다 연차쓸수없고 도움받을수없어서 엄마들 경력이 단절되는건데. 육아를 도와줄 누군가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않다면 '아이가 좀만 더 크면 나도 돈벌거야.'는 그냥 막연한 희망사항일뿐인걸요.
    공동명의에 어떤 로망이 있으신거 같은데.
    생각만큼 좋은거없어요......
    같은 아파트 사는 지인들보니
    공동명의는 재산세도 약간 더 나오는거 같습니다 ㅎㅎ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0-08 08:44:48 6 삭제
    저도 이 분 말씀 백프로 공감요.
    빠르다 느리다는게 다르다는거지 좋아하고 싫어할 일은 아니거든요.
    글쓴님이 마냥 좋아해도 될 일이냐고 하시는게 좀 의아했어요.
    527 키크는 마사지 및 운동법 [새창] 2018-09-27 21:06:58 1 삭제
    4개월에 하기엔 좀 이른거 같아요. 좀 더 크면 하세요~
    526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8-09-01 01:01:20 2 삭제
    친구2가 좀 얄밉게 굴었긴한데, 딱히 갑질했다고 보긴 힘든데요. 갑질은 위치가 다른 관계에서 부당한 요구를 하는건데. 친구가 "다시!다시!"했으면 그냥 "니가 예약해 시키야~"하거나, "돈낸사람이 왕이다 시키야~"하고 넘어갈만하지 않나요?
    마지막에는 금전부담을 떠나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화난거라고 하셨는데. 글 내용은 오히려 금전적인 부분이 부당한거지 딱히 갑질을 했다고 보기에는...
    혹시 글에 미처 쓰지못한 다른 내용이 더 있는건가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31 12:40:47 1 삭제
    운동, 공부모임, 취미 동호회 등등.
    본인도 스스로 즐거움 찾으시고, 그 와중에 기회가 된다면 공통된 관심사를 갖고 인연도 만들어질수 있겠죠.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23 15:16:05 19 삭제
    와..이건 다른 의미로 충격이네요..
    523 PC방 가니깐 좋아? [새창] 2018-08-18 10:45:22 20 삭제
    맞는말인데 맞을말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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