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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득찬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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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찬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결혼날짜ㅜ엄마와 계속 갈등중ㅜ [새창] 2017-09-07 22:02:40 1 삭제
    근데 윗분들 말씀대로 결혼날짜를 길게 잡으면
    안그래도 예민한 결혼준비인데
    트러블 생기고 싸우기 쉽긴해요. 생각외로 스트레스가 극심할수도...
    어머님께서 일 중이시라면
    일하는동안 딸 결혼시키고 싶으신 마음도 이해가구요.
    그게 아니라면...뭐...그냥 빨리 딸 해치우고 싶으신가봐요ㅎㅎㅎ
    잘 이야기해보고 설득해보세요. 그래도 설득 안된다면.. 다행히 예비시댁 어른들은 날짜 상관없으시다니 얼마나 좋아요. 날짜 상관있으신 분하고만 합의보면 되니.
    진짜 결혼하기전까지 사소하게 많은걸로 엄마랑 부딪히게 되더라구요. 저같은경우엔 하다못해 냄비받침대 몇개 필요한지로도 싸웠다는ㅋㅋㅋ알아서 한다해도 엄마마음은 그렇지 않나봐요. 대화, 설득, 합의...힘내세요!!
    415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근황 [새창] 2017-09-06 16:45:52 0 삭제
    하아...진짜...워딩이...와..말이 안나오네...하..
    414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11:52:50 15 삭제
    시골아그/압 그렇네요. 인사차 제사때 다녀오셨다고 하셨네요. 전 인사차 가보았다는것으로만 봐서...제가 잘못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비공폭탄맞고 지우는건 비겁한거 같아서 댓은 안지울께요.
    413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11:49:16 1/16 삭제
    아..원글님 시댁 제사가 일년에 몇번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한두번이라면 가셨음해서 쓴 댓이에요.
    만약 그 이상이라면..꼭 중요한 제사 한번만 참석하고 나머지 제사는 불참하겠다고 밝히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412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11:46:25 3/25 삭제
    물론 가족은 시부모님네 형님네까지죠. 평소에는 그렇게만 챙기시면 되죠.
    근데 제사라는게 돌아가신분 기리는거라,
    먼 윗대를 기리는 제사가 아니라,
    시아버님의 부모님을 기리는 제사라면(시조부모), 아마도 시댁에서는 꽤 중요한 제사일거고, 그래서 한번은 가보는게 좋지않을까 싶어요.
    그리 중요한 제사인데 총각때 남편분은 참석안하셨다면 그건 시어머님이 잘못 가르치신거고..
    근데 제사 참석하라면 비공폭탄 맞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역시나 비공폭탄은 맘아프네요ㅎㅎ
    411 제사문제.... [새창] 2017-09-05 10:46:02 3/72 삭제
    글쎄요...너무 제사라는것에 지레 겁먹으신것 같아요.
    물론 3시간 가는거리 멀고 고되긴하지만.
    그래도 제사당일이 제일 바쁠텐데도
    꼭 오면 좋겠다, 차로 데리러 오겠다하실정도면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정말로 꼭 참석해야겠다 싶으신거 아닐까요?
    남편 얼굴 봐서 가는게 아니라
    며느리니까 가는거죠.
    일하러 가는게 아니라
    제사에 참석하러 가는거요.
    밤늦게 도착해야하고 금방 다시 나와야하는걸 아시는데도 차로 데리러 올테니 꼭 오라하셨으면 가시는게 좋을듯해요.
    차로 데려다오고 데려다주고 일도 못하는데 제사참석시키는게 영 합리적이지 않다싶으면 내년부터 불참하겠다고 어머님 설득하시기도 쉽겠죠.
    한번도 안해보시고 거절부터 하시는건 좀...
    저도 친정집 시댁 다 제사 지내긴하는데.
    확실히 결혼후 제사참석에 어른들이 민감하시긴 하더라구요.
    친정에 일이 생겨서 사위가 필요할때
    원글님 입장이 당당해지실수도 있구요.
    410 맘충이라는 말에 속상한적 있는 분들 들어오세요 [새창] 2017-09-04 17:16:55 7 삭제
    있잖아요..자기가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비공이 많이 박히면 아~내생각이 틀렸나?하는 생각도 좀 해봐요.
    한참 지난 스샷을 증거라고 제시하고 바득바득 우기는건 그쪽인데. 누구말대로 말이 안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원글님 댓글보면 다 ㅎㅎ하고 말끝마다 웃는 이모티콘 물결표시 붙여가며 비아냥대는 말투니..안그래도 틀린말인데 설령 맞는말인들 설득력이 없네요.
    뭐 어쨌든 남녀분쟁조장으로 신고했고요.
    더이상 얽히기 싫어 위에 제 댓은 다 삭제합니다.
    406 임신-출산-육아 깨알팁 요약글 [새창] 2017-09-04 11:19:54 0 삭제
    외동이라서 안타까울꺼 까지 있나요. 저도 외동으로 컸지만 한번도 외롭다고 느껴본적 없어요. 그리고 외동인 이유가 꼭 부모입장에서 힘들어서만은 아닐꺼에요.
    제 친구는 자매를 키우는데(5살,3살) 자매가 서로 꼭 껴안고 티비보는게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친구한테 "역시 형제 있는게 좋아. 그치?"했더니 친구왈 "하루에 10분만 사이좋고 23시간 50분동안 싸운다해도 좋겠냐? 그 10분보자고 둘째낳으라면 난 반댈세."하더군요ㅎㅎㅎㅎ 농담이었겠지만 확 와닿는 표현이기도 했어요.
    405 이제 2돌 되어가는 아기... 밥을 안먹고 간식만 먹으려 하는데... [새창] 2017-09-04 11:04:22 0 삭제
    징그럽게 입 짧고 밥안먹는 아이 키우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ㅎㅎ
    아이가 너무 안먹어서 안해본 방법이 없을정도에요.
    오죽하면 밥에 과자가루 부셔서 비벼 먹여도 봤습니다.
    굶기는거도 우리아이는 해당사항 없었어요.
    2일 내내 굶겼는데 드디어 배고파서 밥숟가락에 입을 벌리더니 세숟가락 먹고 허기 좀 가셨다싶으니 곧바로 또 밥거부..
    그래서 제가 낸 결론은...
    그냥 아이가 잘먹는거 줬어요. 과자 빼고요.
    그나마 주스 잘먹으니 주스 많이주고. 대신 주스를 과일 갈아도 줘보고 짜서도 줘보고. 눈앞에서 직접 주스 만드는거 보여줘봤더니 그나마 주스 만들던 과일을 먹더라구요.
    그렇게 과일 좀 잘먹게 되어서 과일 종류별로 골고루 먹이고...빵, 국수, 생선구이, 고구마 등등 그나마 한숟가락이라도 아이가 입벌리는거면 줬어요. 너무 밥에 연연하지 않구요. 입에 물고 안삼키는 아이라 18개월부터 묽게 김치국물도 조금씩 찍어 먹였어요.
    너무 안먹으니 식사예절이고 뭐고 하루종일 따라다님서 입에 넣어주게 되어요. 식사예절이랍시고 앉혀두면 너무 괴로워하더라구요. 먹는것에 아예 흥미가 없으니..식사예절은 커녕 억지로 밥 한숟가락 입에 넣어줘봤자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입에 물고있다가 퉤 뱉어버리곤 했죠. 입안에 음식 오래 물고있으니 충치도 잘 생겨서 치아관리에 신경 많이 썼어요.
    지금은 5살인데 곧잘 앉아서 자기밥 자기가 퍼먹고 반찬도 젓가락질해서 먹어요.
    좀 크고나니 식사예절도 잡히더라구요. 먹는것에 관심있고 즐거워야 식사예절 개념이 잡히는것 같아요.
    일단은 먹는게 즐거워야하니 요리도 같이하면서 흥미 유발해주시고, 잘먹는거 위주로 많이 먹여줘보세요.
    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0:47:50 0 삭제
    아 참..중간에 아이가 우유 지겹다고 거부하길래 두달정도 우유 쉰적 있어요. 그 때는 우유값 납부 안했어요. 우유 쉬다가 맨날 어린이집에 다른 아이들 우유 먹는거보고 자기도 다시 먹고싶다길래 다시 우유값내고 먹이고 있네요.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0:44:52 0 삭제
    어린이집에 우유값 내고있습니다.
    매일 우유 나오고요. 어린이집이 파스*르우유와 계약해서 매일 좋은 우유로 먹인다고 자부하셔서 그런갑다하고 그렇게 돈 내고 믹이고있어요. 한달에 약 2만원정도 납부하고 있네요.
    지원받은 간식비로는 아침에 죽과 오후 간식으로 과일, 빵, 떡 같은거에 쓰는것 같더라구요. 간식도 다양하게 잘 나오는 편이라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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