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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이에티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방문 : 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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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에티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6 비만에 관한 영화를 찾습니다& [새창] 2017-02-15 19:07:12 66 삭제
    아 이거 영화관에서 본 기억있는데..비만남자들이 나오는거! 포스터가 비만남자들이 웃통벗고 달리는거였던듯..초록색배경에..
    145 남이 해준 음식이 먹고 싶었던 남편. [새창] 2017-02-07 10:42:04 1 삭제
    집안일은 잘하는거 맡아서 하시면 됩니다!
    144 결혼전 서로 물어봤으면 하는질문 추천받아요 [새창] 2017-02-03 17:12:06 1 삭제
    내가 생각하는 나의 단점은?
    그리고 그걸 자녀에게 어떻게 물려주지 않을것인지
    (자녀를 갖겠다는 전제하에)

    또 결혼상대자로 괜찮은지 보고 싶으면 저 사람의 단점을 아이가 닮을텐데 용인될만한 수준인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143 이재명 시장 이게 오해인가? [새창] 2017-01-11 11:26:50 1/13 삭제
    작성자님 2016년 12월7일에 가입, 방문횟수 20회, 모든 글이 이재명 시장 까기.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7:15:35 11/53 삭제
    보기 불편한 댓글얘기 나온김에..
    야동있는 외장하드나 오른손 사진 보여주면서 여친이라고 하는것도 좀 그래요.
    그럼 여자친구는 성적인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얘긴가..?? 과장도 있겠지만
    이렇게 설명하면 불쾌함을 이해하실지 모르겠는데 돈 두둑히 들어있는 지갑하나 장만했다면서 남친보여주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그냥 장난인데 왜 선비질이냐고 하시면 다들 재밌는데 뭐가 문제냐며 장애인비하농담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자기입장에서만 재밌는..
    141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 시작!! (세월호 관련) 두개의 밀실! 불판입니다 [새창] 2016-12-11 00:54:01 1 삭제
    생화학무기..?
    140 게시판에 맞는지 고민 했지만 올리는 버터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6-12-05 23:28:30 0 삭제
    유크림100%면 천연버터 맞나요?
    139 금요일밤이 기다려지는이유. [새창] 2016-11-30 00:59:01 9 삭제
    저도 신랑이 아기 데리고 1박 2일 어디좀놀러갔으면 좋겠네요ㅜㅜㅜㅜ
    나도혼자있고싶다아아.....!
    138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4 00:31:34 58 삭제
    이건 용돈문제가 아니라 아버지가 가정을 건사하지 못하는거네요. 자신이 가장인 곳을 우선시해야죠.
    기혼자 입장에서 고모, 할머니에게 들어가는 돈도 냉정하게 보면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지만 이건 논외로 치더라도 자기 술값때문에 용돈으로 생필품을 사게한다? 이건 부모의 직무유기수준인데요??
    저만 화나나요? 아버님이 굉장히 자기애적이고 이기적이신듯...
    단순히 굶어죽지않게 키웠다고 해서 부모님에게 무조건 감사해야한다..? 아니에요...
    137 님들 이글립스 라이블리립루즈 이틀간 티몬에서 2900원^^ [새창] 2016-11-02 18:05:34 3 삭제
    베이비우드만 사려다 작성자님 발색샷보고 딥포슬린 담았습니다...순siri같은 언냐..!시키는대로하는 나..
    136 님들 이글립스 라이블리립루즈 이틀간 티몬에서 2900원^^ [새창] 2016-11-02 18:03:54 5 삭제

    와..영업절대안당하는데... 와...
    135 "여배우에 그거 해봤냐고…" 은교 작가 성추행 고발 트윗 논란 [새창] 2016-10-23 13:09:44 6 삭제
    오랜만에 로그인합니다. 관련업계 종사했고 지금은 후배를 양성하는 일을 합니다.
    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군요. 추천수가 많은게 더 멘붕입니다.
    예술인이라고 신이 아닙니다. 범죄에서 면책특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더더욱 어떤 것을 이룩했다고 하여 그 사람이 타인을 함부로 대하고 상처줘도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재능을 꽃피웠다고하여 그 사람을 인격자처럼 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것은 명명백백히 잘못된 행동입니다.
    과연 그들이 모를까요? 압니다.
    저도 당해봤고 사과받았습니다. 프로젝트 엎어질까 신고못한게 가끔 욱하고 치밀어오릅니다.
    왜 저런게 팽배할까요?
    '여기선 그래도 되니까.'
    예술계 굉장히 마초적입니다.
    그런 분위기가 여성들이 더 못 버티게 만듭니다.
    다른게 여성혐오가 아닙니다.
    여성을 동등한 주처 성적대상,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안보는게 여성혐오입니다.

    본성을 적나라하게 탐구한다고요?
    그러면 남을 짓밟아도 되는건가요?
    인간을 위해 예술이 있지 예술을 위해 인간이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억압된 대중의식 해방이요? 그럼 쿵짝이 맞는 분과 하시면 됩니다. 가정파탄 안 내고 남에게 상처주고 피해안주는 범위에서요.
    가끔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런게 절대 '예술적' 행위가 아닙니다.
    본능을 탐구하는거랑 본질적으로 다른겁니다.

    저건 그냥 인격이 덜 되었고 미성숙한겁니다.
    예술적 경지랑 인격적 성숙은 별개인거 너무 많이 봤습니다.
    오히려 저런식으로 예술인양 호도하는게 더 화가 납니다. 자기 욕심 채우려고 이름팔아먹지요.
    이기적인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합리화하죠.
    134 친정 엄마때문에 열불나네요.. [새창] 2016-09-23 03:22:10 1 삭제
    입원할정도로 아프시다는거 과장이실거에요. 제 주변 지인이 그래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133 [정석 중 정석] 정석 립스틱을 모아봅시다!!^^ (feat 왕중왕) [새창] 2016-06-12 01:27:52 0 삭제
    말린장미색의 정석은 없나요 버건디랑...
    132 성격 호구이신 분들을 위해 글 써봅니다. [새창] 2016-05-22 00:49:12 0 삭제
    <굿바이 심리조종자>라는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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