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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이에티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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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에티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 미디어몽구 트윗, <오늘 세월호 가족 분들이 청와대 갈때> [새창] 2017-08-16 19:43:53 9 삭제
    아...울컥하네요...
    175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7-08-05 23:33:41 11 삭제
    비싼 디럭스 큰거 부랴부랴 샀어요ㅠ
    물론 그 분 유모차의 진정한 의도는 모르겠으나,
    비싼 육아용품은 그만큼 값을 합니다.
    10키로 이상 나가는 아이들 계속 들고 지고 업고 안고 해야해요.
    그런 시각으로만 보시진 말으셨으면 합니다.
    174 젊은 애엄마 내친구,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7-08-05 23:31:48 21 삭제
    육아용품은 '엄마의 만족'이 맞습니다. 심적만족말고 물리적, 육체적 만족이에요.
    걸음마 시작하면 유모차 안탈꺼 같죠..?ㅎㅎㅜㅜ
    육아는 특히, 독박육아하는 사람들은 장비빨로 버팁니다..저는 그 흔한 바운서 하나 아껴보겠다고 평생 쓸 손목이 나갔...
    아이가 걷기시작하고 가벼운 절충용으로 바꿨다가 덜덜 거리는 바람에 손목염좌가 심해져서 결국 중고로 ㅢㄹㆍ
    173 오랜만에 내 결혼식 동영상을 다시 보았다 [새창] 2017-08-04 13:49:58 4 삭제
    후후..유부남만 그런게 아닐텐데요..
    172 딸아이가 성당 여름캠프 갔어요......ㅠ [새창] 2017-08-04 13:30:57 0 삭제
    아..진짜 부러워요..우리 아들도 얼른 크면 아빠랑 3박4일 여행 보내버려야지ㅠ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3:18:31 4 삭제
    의지를 ㅂ하고 있습니다->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03:17:50 34 삭제
    저희 신랑은 제가 원가족(친정) 그리워하거나 더 의지하면 서운해하던데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내가 도움이 못 되는 존재인가?
    내가 든든하지 않나?

    이렇게 느낀다고하더라구요.

    결혼하고 신혼집에서 처음 보내는 날 밤에
    자다가 엄마랑 가족들 생각나서 숨죽여 울었더니
    그때도 많이 섭섭해하고 쓸쓸해했어요.

    신랑도 가끔 시어머니와 통화할때 더 많은 속얘기 하는 것 같아 저도 쓸쓸해질때도 있지만

    그건 각자의 영역이니까요..

    대신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 세식구가 먼저라는 확실한 태도는 있어요.

    아마 작성자님이 서운해하는 지점이 여기인것같아요.

    정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러시지 않을까싶네요.

    사실 결혼하고 가정꾸리기 시작하면
    개인이 가지고 있는 한정적 에너지로
    모든 것을 소화하긴 힘들어요.
    (특히 아이가 태어나면 더욱...)

    그래서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해
    3-4인분을 해나가야하는데,
    한쪽이 온전히 에너지를 쏟지 못하거나
    새로운 가정에 집중하지 못하면
    '나는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지?'라는 생각이 들것도 같아요.

    효도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효도는 따로 얼마든지 표현할수 있어요.

    (저희도 꼬박꼬박 안부연락 상대방 집안에 드리고 용돈 챙겨 자주 찾아뵙고 있지요.)

    저희는 서로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주고
    고맙다, 수고했다, 네가 있어 든든하다는 말로
    서로가 중요한 가족구성원임을 확인하고
    우리 둘이 세상을 잘 헤쳐나가야한다고
    의지를 ㅂ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진않아요..
    3년 싸웠습니다..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앞날에 행복하시기를...
    169 확장판 개봉 전까지 절대 안 보려 했던 군함도 후기 (노스포) [새창] 2017-07-30 08:40:26 19 삭제
    동감합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과 가수 이승환씨와 친하다는 것이 소재의 예민함을 깊게 고민 못하고 오락적으로 이용한 것과 무슨 상관인지..
    168 군함도제작사의 차기작 위안부소재 '환향'이 걱정되는 이유 [새창] 2017-07-30 08:30:29 4 삭제
    아니 그럼 가족유착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끌고가서 위안부 시켜도 된다는 소린가요? 심용환씨 글 읽으니 화딱지 나네요.
    167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에 관한 오해에 관한 짧은 글입니다, [새창] 2017-06-25 06:36:56 1 삭제
    하워드 진의 <미국민중사> 1권을 보시면 첫장부터 인디언 학살이 시작되죠. 쓰니님이 언급하신 인디언문명들이 1492년 신대륙 발견 후 어떻게 멸망했는가 보여줍니다. 읽고서 미국 원주민들이 수천만명이었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166 성남시 ,성남 입대장병들에게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 시켜줌 [새창] 2017-06-24 08:29:46 1 삭제
    와, 이건 진짜 칭찬 안할수가 없네요!!!
    165 우리집이에요 :) ** 스 압 ** [새창] 2017-06-16 23:57:09 1 삭제
    캣타워 정보가 시급합니다~!!
    164 결혼식 이후 모두 경험하는 한가지 [새창] 2017-06-11 20:48:21 49 삭제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제 경험상 사정상 못 와도 그 뒤에 어떻게 관계를 이어가느냐가 더 중요했어요.
    결혼식에 못 왔지만 더 가까워진 친구도 있고, 결혼식에 서로 오고 가도 멀어진 친구도 있고 그래요. 관계는 고무줄 같아서 당겨졌다 늘어졌다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중요한건 그 사람과 관계를 지속할건지, 그리고 어떻게 그 마음을 표현할건지가 관건이라고 봅니다.

    물론 결혼식이 그 표현이 될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상황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기에 (그리고 저도 그럴수있고요)

    너무 자로 잰듯 하지 않으려고요.

    관계유지를 원하는 사람은 분명히 다른 방법으로도 표현합니다.
    163 청와대 직원식당 깜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7-06-10 17:24:27 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2 일본판 한끼줍쇼 라네요 [새창] 2017-06-09 13:18:13 15/15 삭제
    이건 좀... 성인물 짤방에 게다가 여자가 음식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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