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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포이에티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5
    방문 : 7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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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에티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신세 한탄하며 혼술하는데 드는 생각.. [새창] 2017-10-27 12:27:03 11 삭제
    어머님이 참.. 고생많으시네요ㅜㅜㅠㅠ
    한이 많으실것같아요.
    남은 어머니 잘 보듬어드리고 위로 많이 해드리세요.
    그렇게 덕을 쌓고 남은 생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딘.
    190 출산한지 100일 넘긴 아내에게 자기계발 원하는 남편... [새창] 2017-10-17 22:53:23 1 삭제
    쓰니님 성인 아닌가요? 첫째 출산 후 둘째 출산전까지 자기계발을 하든 말든 쓰니님 마음이죠. 그걸 왜 신랑이 해라 말라인지? 같은 맥락이면 쓰니님도 신랑에게 평일 퇴근 이후, 주말, 빨간날 자기계발하라고 잔소리해야겠네요.
    189 어린 엄마 [새창] 2017-10-13 23:51:39 13 삭제
    어린나이에 아이 낳은 거 잘한 일입니다. 왜 부끄러워하십니까? 그렇게 보는 시선을 우리가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책임지지도 않고 버리는 사람이 많은데 너무나 잘하신 일입니다. 전 그 하나만으로도 당신이 굉장히 훌륭한 사람이라는 걸 알겠습니다. 잘하신 일입니다. 아이와 늘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188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1:48:46 30 삭제
    아프고, 힘들고, 귀찮고, 하기 싫고, 어쩔 땐 짜증도 나고 그만 빨았으면 좋겠고, 내가 임신&출산을 했으니 인간적으로 모유수유는 신랑이 했으면 좋겠고(신이 소원을 들어준다면!!).
    엄마도 그냥 사람이고 사람은 복합적인 감정을 가지겠죠.
    제가 그럼에도 모유수유를 하고 지금까지 (간식거리삼아) 하는 이유는 주체적이고 절대적인 저의 선택이었습니다. 외출할때마다 분유통 들고 다닐 자신이 없었거든요. 순전히 저의 편리 때문이었어요. 100% 희생정신이거나 100% 타의였다면 결코 오래가지 못했을거에요.
    187 아기한테 모유 먹이는 거 극혐이야 [새창] 2017-10-12 21:44:01 55 삭제
    30개월 넘게 모유수유하고 있는 엄마인데요..저는 완전 공감가는데요ㅜㅜㅜㅜ '극혐'이라는 단어에 상처 안 받아요. 내가 그걸 혐오하지 않으니까요.
    오히려 '어머니'라는 이름 하에 자행되는 모든 것을 희생과 신성의 프레임으로만 보는 게 조금 더 불편해요.
    아픜
    186 신혼여행 갔었을때 안타까웠던 일 공유해 보아요 [새창] 2017-10-04 15:43:18 3 삭제
    신혼여행을 못갔어요..ㅜㅜㅜㅜ
    185 친 누나가 만든 한복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8 21:15:27 0 삭제
    색감 같은데-> 색감이
    184 친 누나가 만든 한복인데 좀 봐주세요 [새창] 2017-09-28 21:14:41 11 삭제
    문양이 약간 일본풍 느낌이 나요. 저렇게 큰 꽃무늬나 색감같은데 한국과 조금 다른 느낌을 주는 거 같아요.무늬와 색감에 변화를 줘도 전통복식 느낌이 더 강해질 것 같네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13:38:24 5 삭제
    육아는 아이템빨..비싼 유모차는 부모의 관절과 인대에 좋아요ㅠ
    182 37세 미혼 남성, 연애와 결혼에서 멀어지는 현실 [새창] 2017-09-23 23:34:10 2 삭제
    혼자여도 너무 완벽해보여서 여자가 자신이 있을 자리가 없다고 느끼게 할 것 같은 느낌..?
    잘은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적 느낌....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21:04:19 0 삭제
    만약 이번에 남친이 먼저 차단하고 헤어지게 된다면 조상님께 감사하세요. 님은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가 돼도 못 끊어내실 것 같아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3 00:05:32 6 삭제
    이건 무슨 멍멍이 소리인가요....
    179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3 07:35:19 0 삭제
    저도 천기저귀 강추요!
    저는 여름블랭킷으로도 썼어요!
    외출 시 지하철 에어컨 세거나 아기가 잠들어서 빛 가려줄때도 길이가 기니까 아주 유용했어요.
    178 장동민 악플러 고소... 페미들의 집요함이란... [새창] 2017-09-02 07:21:53 1 삭제
    장동민의 발언이 그냥 개그치다 오버한거라구요..?
    남성의 성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여성 개그맨도 잘못된거고 장동민의 발언도 문제가 있는거지
    너도 괜찮고
    나도 괜찮다 식은 아닌거 같아요.

    악플과는 별개로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2:44:05 55 삭제
    가족이 우선이 되어야하는데 밀려나는 기분이 들면 참 씁쓸하죠ㅜㅜ

    댓글 중에 아내 분이. 지나가는 말로 '이것마저 못한다면 내 삶이 허망하다'고 하셨는데 지나가는 말이 아닌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가족구성원 중 하나의 '역할'에 지치고 힘들거나
    일만하며 소모된다고 느낄 때
    자기 정체성을 취미활동에서 찾듯이,
    아내분도 혹시 그런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혹시 전업이시라면 아이들이 커갈수록,
    '나는 뭘까'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직장의 일도 그렇지만
    집안일과 육아는 티도 안나고
    그냥 내가 온전히 소모되고 소진되는 일이라
    '나'로서 느끼고 채움이 필요한 시간도 있을거에요.

    저는 그래서 남녀할거없이
    자아성취를 할 수 있는 일이든 취미든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공유 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가족이 서로 협상한 선에서는 자유를 줘야겠죠.

    워킹맘이시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일텐데요..

    찌질해보인다 생각마시고
    있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 대화해보시기 바라요.

    서로의 입장 차이는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좋은 방향으로 해결이 났으면 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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