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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구니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3
    방문 : 1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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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니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4:06:35 0 삭제
    1번 커튼행거 젤 초창기에 나올때 써봤는데
    그째 샀던게
    옷 거는 부분 봉이 쇠가 아니라 플라스틱이었어요.

    겨울 코트 좀 많이 걸어놨었는데
    강아지가 산책가자고 저 옷입으라고
    행거에 걸려있던 옷 몇번 물고당기니 와르르 ㅠㅠ
    플라스틱이 휘어졌었어요.

    다행스레 강아지 전혀 안다쳤지만
    그 때 이후로 전 행거 무서워서 안써요ㅠㅠ

    1번 선택하신다면
    옷 거는 부분 소재 잘 보고 구매하세요.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4:00:43 0 삭제
    지시장 열한번째가 새로운세계몰 등등등 장스탠드라고 치면 많이 나와요~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04:00:00 0 삭제
    장스탠드라고 해요.
    213 마음이 따뜻해지는 지중해 전통가옥.JPG [새창] 2013-12-23 04:19:49 6 삭제
    영화 맘마미아가 떠올랐어요...ㅎㅎ
    212 "우리집에 누가산다" 후기글 아직 안올라왔나요? [새창] 2013-12-23 04:12:29 0 삭제
    저도궁금해요ㅠㅠ
    211 이성에게설렛던거 [새창] 2013-12-18 05:38:07 15 삭제
    1. 내가 무거운거 들고있으면
    “도.“
    하면서 가져갈때... (우린 경상도 부부임~)

    2. 신랑이 얼마전 태어난 딸래미한테 뽀뽀하는거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나한테 기습 뽀뽀할 때.

    3. 간혹가다 연락오는 남자사람친구들의 안부 카톡을 그냥 보고 넘기길래
    내가 “오빠는 질투도 안나?“ 하니까
    “그럼 다 전화해서 니한테 연락하지 말라해도 되나?“

    4. 내가 진짜 화나서 막 따지면 열중쉬어 자세로 내 말 다 들어주는걸 신랑 작은 누나(작은 형님)가 보고
    “니 완전 잡혀사네~“ 하니까
    “내 마누란데 당연한거 아니가.“ 했을 때.

    5. 결혼 전에 길가다 인형이 넘 귀여워서 잠깐 쳐다보다가
    내 나이에 무슨 인형인가 싶고 사봤자 방에 쳐박아둘거 같아서 그냥 지나갔는데
    며칠 후 화이트데이날 사탕바구니와 함께 그 인형 사왔을 때.

    6. 시댁에서 설거지하는데 뒤에서 안아서
    “울 여보 고생이 많아요~“ 하면서 볼에 뽀뽀해줄 때.

    7. 집에서 밥 다 먹고 반찬 뚜껑 덮어서 냉장고 넣으려 하니까
    손에 반찬 냄새 난다며 들어가 쉬라고 했을 때.

    8. 잠투정 심한 울 딸래미 재운다고 신랑 혼자 고생해놓고는
    딸래미가 깨서 맘마 달라고 울 때
    나보다 더 피곤할 신랑이 먼저 깨서 나 토닥이며
    “자라. 내가 먹일께.“ 할 때.

    9. 2.2kg으로 미숙아로 태어난 울 딸... 어느덧 5.5kg이 넘어가서
    한참 안고 있으면 어깨랑 팔 아픈데
    내가 힘들어하는거 알고
    아직 말도 못알아 듣는 딸한테 “아빠한테 와~ 엄마 힘들디.“ 했을 때.

    10. 하루는 자기가 일박이일은 아니지만 하루 풀로 놀러간다고
    허락 구하길래 ok하고 담날 아침 일어났더니
    애기 젖병 다 삶아놓고 젖병 정리 해놓고
    분유 물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놓고
    끓인물 식은건 그냥 물병에 넣어놓고
    집청소까지 싹 다 해놨을 때.

    11. 경상도 남자라 대놓고 표현은 못하는데
    나 몰래 내 칭찬 여기저기 하고 다닌게 내 귀에 들어왔을 때.

    12. 말로 표현 못하는 경상도 남자인 대신 가끔가다 한번씩...
    자고 일어나면
    컴터 책상 앞에 놓인 자필 편지...
    한통 두통 모여 꽤 두툼해진 편지다발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
    `사랑합니다 민공주`

    13. 어느날 문득 그냥 정말 뜬금없이
    매일보던 내 신랑인데 정말 멋져 보일 때.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4:09:42 10 삭제
    어머님께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라 권하고 싶어요. 현재 글쓴이분 즉 따님이 결혼할 때가 되었을 때... 글쓴이분이 저런 부친을 둔 경우와 편모슬하에 있더라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경우 둘 중에 시댁에서 어느 경우를 더 반길까요... 시집가는 것이 꼭 필요한 경우도 아니고 그렇다하여 중요하지 않은 문제도 아니지만 글쓴이분 모친께서 `부모가 이혼한 것이 글쓴이분께 흠이 될까` 염려하여 이혼을 미뤄오셨다길래 말씀드리는겁니다.

    이혼에는 합의이혼과 법적이혼이 있는데, 부친께서 그렇게 긴 시간동안 신용불량자에 가정을 돌보지 않고 폭력적 성향을 보여오셨다면 글쓴이분의 모친과 부친의 합의에 의한 이혼인 합의이혼만이 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윗 분들 말씀처럼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녹음파일과 동영상파일 준비하시고, 신체 외부에 상해를 입은것이 없다 하시더라도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기록 내밀면 되실겁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만 일반적으로 법에 적용되는걸 말씀드린거에요.)

    그리고 법적이혼의 전제조건 찾아보시면 배우자에게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하였을때도 가능하니... 이 경우에 해당하시는거 같고요...

    모쪼록 글쓴이분과 모친께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제 댓글에 기분 나쁘지 않으셨으면 해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2:42:03 4 삭제
    달마과장 볼때마다 막돼먹은영애씨에 윤형관 사장(대머리 독수리) 보는것 같음......ㅋㅋㅋ♥♥♥
    208 한달동안 버틸 상황을 골라보세요 [새창] 2013-12-14 02:26:20 1 삭제
    저도 엑박 ㅎ...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00:39:31 0 삭제
    저희집껀 배터리없으면 노래나오던뎅...
    그래도 확인한번 해보시구 비번은 어려운걸로 바꾸세요ㅠㅠ
    206 종이로 크리스마스 장식하기!! [새창] 2013-12-10 22:58:48 0 삭제
    우와 솜씨 좋으세요 너무 이뻐용
    205 좌식의자 써보신분 [새창] 2013-12-08 08:59:00 0 삭제
    2번타입 사실때 싸이즈 잘 보고 왠만하면 젤 큰걸로 사시는게 좋아요.
    좌식의자의 경우 앉아서 양반다리하는게 편한데...
    의자 넓이가 크면 클수록 양반다리했을때 더 편해요.
    그리고 각도 조절은 왠만함 쓸모가 없다는...ㅎㅎ

    제 경우엔 2번과 유사하게 생겨서 각도조절은 안되고
    넓이는 젤 넓고, 회전되는걸로 사본적이 있는데
    엄청 편하더군용...ㅎㅎ
    204 (스압) 우리딸 이제 건강해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3-12-08 00:21:46 0 삭제
    시니스터/ 애기낳고나면 그 산통을 망각한다고들 하잖아요 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벌써 그 산통 잊고 있는거 같고해서
    그때의 기억마저 잊을까봐 썼어요.
    낳고나면 내 아기가 태어났다는 감동에 하나 더 낳을까 이렇게 되요 ㅎㅎ
    203 (스압) 우리딸 이제 건강해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3-12-08 00:19:33 0 삭제
    들꽃만큼/ 잠투정하느라 많이 울고 잔 다음날 아침에는
    쌍커풀 한쪽 없어져요 ㅎㅎㅎ...... 칭찬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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