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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장구니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3-13
    방문 : 12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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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구니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7 정말 죄송합니다만 아기가 죽는꿈 해몽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5 00:23:00 1 삭제
    상상멘붕님^^ 저희 부부는 신랑이랑 저랑 나이차이가 많아요.
    전 스물다섯, 신랑은 서른여섯이에요.
    저도 젊은 나이에 갖길 원했고 신랑도 그랬구요.
    생각없이 생긴 둘째는 아니랍니다...^^;
    246 [익명]불안감은 현실이 되네요. [새창] 2014-02-24 21:42:25 0 삭제
    과거는 과거일 뿐이에요.
    얽매여 계시지 말고 힘내세요♥
    245 [익명]임신하여 입덧중인데요...남편한테 서운하고 미안해요 [새창] 2014-02-24 21:19:49 7 삭제
    그리고 제 경우엔 레몬 즙 짜서 시원한 물에 태워마시니 입덧 좀 가라앉던데요...^^

    빈속엔 입덧이 더 심하다고 하고, 크래커 종류가 입덧 줄이는 데 도움된다하니 참고해보세요^^
    244 [익명]임신하여 입덧중인데요...남편한테 서운하고 미안해요 [새창] 2014-02-24 21:17:16 41 삭제
    저 사실 그저께 입덧이 넘 심해서 몇 번이나 다 게워내다보니 위에서 피까지 올라왔어요. 핏물 정도가 아니라 완전 피 색......

    넘 놀래서 신랑 불러 이거 어떡해야되냐 하니 당장 병원 가보자며 이야기 했어요.

    있잖아요...
    신랑에게 젤 중요한 존재는 글쓴님이 되어야되요.
    제일 조심해야되고 제일 예민한 임신초기에 스트레스 받지 말구요.
    화이팅합시다!
    243 [익명]임신하여 입덧중인데요...남편한테 서운하고 미안해요 [새창] 2014-02-24 21:14:12 13 삭제
    저도 입덧 정말 심해요!
    첫 아이 태어난지 139일째고 둘째 아이가 바로 생겨서 현재 7주정도 되었을 것 같습니다. (병원가서 임신 확인했는데 난황만 보이는 엄청 초기라서 2주 후에 오라고 했거든요. 그 2주 후가 내일입니다.)

    제 경우엔 첫째보다 둘째 때 입덧이 더 심하네요.
    지금도 속이 울렁울렁 거리고 심지어 밥솥에 증기배출 될 때 밥 냄새도 싫어졌어요.

    임신한 아내 입덧하는데 신랑이 이해 못해줄 것 같으면
    입덧주사라도 맞아보심이 어떠세요?
    산부인과 가서 입덧이 너무 심해서 입덧주사 맞으러 왔다고 하면 잘 설명 해주실거에요.
    위 역류 방지하는 주사라는데...
    전 아직 입덧주사 맞아보질 않아서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남자들은요.
    아기가 태어나서도 한참 뒤에 “아빠 아빠“ 할 때 부터 부성애가 폭발한다고 합니다.
    서로서로의 입장을 이야기하고 생각을 맞춰나가야 될 것 같네요.

    (연결해서...)
    242 정말 죄송합니다만 아기가 죽는꿈 해몽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4 21:03:12 3 삭제
    백일사진인데, 선글라스 낀 사진은 넘 웃겨서 올렸어요.
    친절한금자씨... 컨셉인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한번씩 웃고 가세요♥
    241 정말 죄송합니다만 아기가 죽는꿈 해몽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4 21:01:19 8 삭제

    240 정말 죄송합니다만 아기가 죽는꿈 해몽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4 21:01:04 7 삭제

    239 정말 죄송합니다만 아기가 죽는꿈 해몽 좀 해주세요. [새창] 2014-02-24 20:58:09 4 삭제
    어머 이게 왜 베오베에......;;
    눈에 익은 제목이 있어서 클릭했더니 제 글이네요 흠흠...
    댓글 정성스레 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음... 로또는 매주 한장씩은 사는데 꽝~ 이었고요 ㅎㅎ
    제 딸은 엄청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고,
    오늘 예방접종하러 병원가서 보니
    2주전보다 키가 2cm 더 자랐네요. (몸무게는 그대론데...)

    내일은 둘째아기 보러 산부인과 가는 날이에요.
    내일 가면 심장소리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딸래미랑 신랑이랑 시어머니랑 다 같이 갈 생각이에요~♥

    댓글 써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쇼♥ 뿅!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2 00:16:33 5 삭제
    아프지마 연아야...
    이제 다 끝났으니 푹 쉬고 진짜 하고싶고 그동안 못했던거 다 해보길 바래!
    편파판정이지만 그 누구보다도 화려했던 너의 마지막 무대 정말 멋졌어♥
    237 화장실에 그림을 그리자 [새창] 2014-02-22 00:12:23 0 삭제
    우와 진짜 잘그리셨어요 너무 이뻐요~!
    금손이시네요♥♥♥
    236 [추가] 김연아 발등에 1.5cm 금 간 상태에서 경기 [새창] 2014-02-21 22:11:18 2 삭제
    김연아선수 정말 수고많았습니다.
    그동안 못난 나라위해 힘쓰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티비에서 계속 중계해주는 당신의 행적들과 경기 모습을 보는데 눈물만 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아팠을지...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다시금 느낍니다.
    정말 고마웠고... 진짜 감사합니다.
    235 대한체육회가 공식 이의제기 한답니다!! [새창] 2014-02-21 22:05:44 9 삭제
    빙상연맹 부끄럽지도 않나?
    이번에 안현수선수 사건 들통나고, 김연아선수 마지막 경기에
    편파판정마저 입닫으려하다니...
    도대체 하는 일이 뭔지?
    234 [혐혐,분노]양장촌 , 임영 [새창] 2014-02-21 22:03:43 1 삭제
    돈이 뭐길래...
    아이한테 하나의 희망도 되었다가 고문도 되었다가 하는구나...
    저 어린 아이에게 저런 고통은 너무 가혹하다...
    친구들과 한참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233 기차에서 이상한 사람 봤어요 [새창] 2014-02-21 01:09:47 8 삭제
    헐 ㅠㅠ 역무원 진짜 기분나쁘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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