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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8:06:31	8	삭제
		교과서에 나온 역사 지식이 없어도 된다는 주장은 너무 나간 것 같은데요. 인성만큼이나 기본 교육과정 상의 지식도 필요합니다. 나라에서 학년별, 과목별 교육과정을 괜히 정해놓은게 아니죠.
	111	친한 후배의 결혼 [새창]	2016-05-08 15:37:31	17	삭제
		시어머니 모시는 문제, 신혼 집 위치, 30명이 모이는 제사 등은 결혼 전에 충분히 상의해야 할 사항인데 그 과정이 없었던 것처럼 보입니다. 맞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서로 다른 사람과 결혼한게 당연하고, 잘 된 결과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2:16:11	36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 솔직히 군대 빨리 가라는 말 속에는 빨리 무한도전에서 나가라라는 의미가 있죠.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광희 군대 문제가 공격적이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원글쓴 분께서 말씀하신 군대 연기 사유에 대한 합리적인 의문 제기는 악플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만 법에 저촉되지 않는 한, 군대를 언제 가는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광희 군대 문제를 논하는 사람들 모두 이 점은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습니다.
	109	광희 군대 내년에 간다네요 [새창]	2016-04-29 00:48:04	1	삭제
		군대를 언제 가는지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물론 법적으로 정해진 기한 내에서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군대를 빨리 가라는 소리를 지속적으로 듣는게 스트레스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107	팝가수 프린스 사망. [새창]	2016-04-22 11:05:25	3	삭제
		며칠 전에 건강 문제로 비행기 긴급 착륙했다는 기사보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음악하시라고 생각했는데 며칠 사이에 이렇게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잭이랑 프린스.. 양대 산맥이었는데 두 명 다 떠나버렸네요. 슬프고 충격적입니다. ㅠㅠ
	106	4월 12일 오늘의 타로카드! 입니다요! [새창]	2016-04-12 02:30:48	0	삭제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05	층간소음 피해자가 윗집 문앞에.jpg [새창]	2016-04-12 00:10:41	3	삭제
		진짜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찾아가서 좋게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그때뿐 ㅋ 지금도 쿵쾅쿵쾅 걷네요 며칠 전엔 새벽 2시에 들어오면서 현관문 엄청 세게 닫고.. 진짜 윗집 다음에 꼭 자기네 같은 사람들 만나길 바랍니다.
	104	[닉언죄]베오베 저격글에 언급된 것 같은?사람입니다. [새창]	2016-03-30 20:59:49	0	삭제
		카톡 말투나 이 글이에서나 참 마음이 예쁜 작성자님! 이번 일로 상처 받지 마세요. 이런 일은 화낼 가치도 없어요. 고3이면 이제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기운내구요!
	103	동아대학교 신입생환영회 [새창]	2016-03-27 14:04:25	0	삭제
		그동안 언론에서 비상식적인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mt에 대해서 보도하고 뭇매를 맞는걸 보고도 왜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102	3월 22일 오늘의 운세다다다다다 [새창]	2016-03-22 04:25:07	0	삭제
		매일 잘보고 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01	가위 눌렸다가 일어나서 1시간 동안 울었어요 [새창]	2016-03-12 21:11:27	12	삭제
		이 사람 댓글 목록 좀 보고 판단해주세요 전 신고했습니다
	100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20:42:30	47	삭제
		남편 방에 음식 갖다주지 마세요. 자꾸 그러면 고마운 걸 모릅니다. 아주 당연한 건줄 알아요. 남편은 자기가 음식도 못해먹나요? 음식 차려서 갖다주면 고맙다는 얘기는 하나요? 그리고 남편이 아내를 대하는 태도를 아이들이 보고 배울까봐 그게 제일 걱정됩니다.
	99	일본에만 있다는 초코파이 [새창]	2016-02-14 18:18:25	0	삭제
		녹차맛 매니아인데 녹차맛 초코파이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맛있겠다..
	98	백수 생활 너무 오래되니 아무도 날 믿어주지 않는 것 같고... [새창]	2016-02-08 02:07:02	29	삭제
		와.. 욕없는 댓글에 처음으로 신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글쓴이 상황에 대해 뭘 자세히 안다고 벼랑 끝이 아니니 마니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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