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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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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캥거루때리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23 33살 모쏠인데 직장동료가 제 맘을 들었다놨다해요 [새창] 2016-04-11 08:04:52 55 삭제
    아 이 언니 뭔가 되게 안타깝다...ㅜㅜㅜ 언니 너무 그렇게 홀랑 넘어가버린 상태 안돼요 볼 가볍게 짝짝! 언니 약간 이런 상황에 면역이 별로 없는 사람들이 종종 저지르는 실수가 '스스로' 너무 몰입해버린다는 거예요.

    너무 하나하나 꼽아가며 초조해하고 의미 부여할 필요는 없어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한 호흡 고르고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세요. 남자분이 옆에 있다가 별 생각없이 도와주셨을 수도 있고, 헤매는 걸 보니 귀여워서 도와주셨을 수도 있고... 혼재되어 있을 수 있는 거거든요. "이 여자가 좋다!"로 100퍼센트 확실한 상태는 사실 연애 시작 전이 아니면 넘나 희귀한 케이스예요.

    지금 댓글 쭉 읽으면서 언니가 약간 갈팡질팡하는 게 보이는데... 음... 그게 언니한테 그 분이 해주신 소소한 배려는 그것만 다 한 곳에 모아놓고 봤을 땐 의미있어 보일 수 있지만,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 또 다른 분들이 말씀드렸듯 그 분에겐 또 누구에게나 해줄 수 있는 배려일 수 있거든요.

    많은 분들이 조언하구 계시죠,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그 말은, 그분이 언니에게 이렇게 저렇게도 해줬다, 이걸 더 말씀해달란 뜻이 아니라, 그분이 다른 분에겐 어떻게 하는지, 평소 어떤 성격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이 힘들다는 뜻이에요. 언니는 이미 심장이 들렸다 놓였다 하는 상태이기 때문에 약간.. 객관성을 잃은 관계로 더더욱.... 언니가 기억하고 있는 일화들이 과연 언니 생각만큼의 무게를 가진 게 맞을지 추측이 어려워요. 위에도 몇몇 분이 지적해주셨는데, 의외로 어떤 사람은 그런 것 두루두루 잘 하거든요. 그게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몸에 밴 거죠.

    이 상황에서 드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조건은 "꾸미려 들지 말라"예요. 외모를 꾸미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지나치게 안위적인 상황을 만들어내지 말라는 뜻이어요. 언니는 "나만 이렇게 두근거리는 것 분하다!"라고 하셨는데, 때로 과한 액션은 역효과를 낳을 수 있어요. 특히 초심자의 경우 지나치게 힘ㅇ 들어가면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지요. 상대방이 생각하는 가리(혹은 감정의 무게)와, 자신이 느끼는 거리를 잘 파악하지 못할 때, 너무 긴장했을 때 그런 일이 자주 생겨요. 그러니 어깽 힘을 빼고, 소소하게 메이크업에 공을 들인다거나, 향수를 바꿔본다거나, 스스로를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써 꾸미는 것부터 시작해버시면 어떨까요? 지금 충분히 친밀하신 것 같은데, 여성성을 약간 어필하는 거지요. 그리고 밀고 당기고 이런 계산 절대 금물! 연애하기도 전에 밀기부터 해버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답니다. 요는 자연스러움이 포인트예요. 평정 잃지 마시구요.

    언니 댓글 보면 확신을, 누군가 살짝 등을 밀어주기를 바라시는 모습도 좀 보이는데요ㅠㅠ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희망적인 신호가 많이 보이긴 하지만, 어떤 관계든 절대 100프로는 없어요. 돌다리 두드려 보고 건너려다 돌다리가 문을 닫을 수도 있어요ㅠ.ㅠ 혹은 성급히 지나가려다 발이 걸려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요ㅠ 이 남자 나 좋아한다! 혹은 이 남자 이제 내꺼다! 너무 기합넣지 마시고, 평소해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하시면서 말투에 조금 더 신경을 쓰신다거나, 눈을 좀 더 맞추려고 노력해본다거나, 그분 하는 농담에 자주 좀 더 크게 웃는 등의 ㅡ작은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언니도 지금 그 사람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설레시죠?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 건, 의외로 그렇게 커다란 것만은 아니랍니다.

    잘되시길 바라며 죽창 하나 준비하러 갑니다. 화이팅!
    2922 지하철탄 윤아.jpg [새창] 2016-04-10 20:26:02 0 삭제
    대륙이니라까 왠지 또 진짜 윤아가 아닐 것 같은....
    2921 백공작의 아름다움 [새창] 2016-04-10 20:23:43 8 삭제
    ㅠㅠㅠ 근데 자연계에서 알비노들은 매력이 없다고 여겨진대요.... 특히 공작들은 더욱.... 그러니까 저녀석도 높은 확률로 오유인... 아니 오유조.....
    2920 누군가에겐 너무나 쉬운 일이.. [새창] 2016-04-10 19:30:37 0 삭제
    아가가 부끄럼이 많은가봐요. 더 곱게 단장하고 엄마 아빠 형제 만나러 오나봅니다.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아가 오면 예쁘게 맞아주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2919 마흔한살에 첫아이 가졌습니다 (T^T) [새창] 2016-04-10 19:26:11 0 삭제
    요샌 마흔 하나면 특별히 더 노산이거나 그렇지두 않아요! 아직 한창 때신걸!! 축하드립니다 어여쁜 아기천사와 행복하세요!(아기천사'들'일지도?!)
    2918 임신하고 처음으로 울었네요 [새창] 2016-04-10 14:39:43 3 삭제
    여기 댓글 보여줘여.... 남편이 잘못했네!!! 당신 자식 가진 사랑하는 여인인데 그 정도는 해줘야지!!
    2917 하와이 무인도에서 구조된 조난자들 [새창] 2016-04-10 06:14:15 7 삭제
    와.... 지금 이 순간에도 누가 막 20년째 표류중이고 그럴지도.....
    2916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2016-04-09 17:54:18 134 삭제
    그분들은 그럴 수 있지만, 지금 작성자님은 실제로 한자녀가정의 부모님으로 당사자신데 다른 당사자분들 중에는 불편하신 분들 계실 수 있는 거죠.... 당사자 외의 사람들이 "저 사람들도 같이 들은 얘긴데 저 사람들은 괜찮대"라고 말하기는 좀 조심스러운 부분 같아요
    2915 장동민이 왜 종일 실검에 올랐나 이제 봤네요. [새창] 2016-04-09 17:36:34 72 삭제
    솔직히 "장동민 정도면 대본 거절할 수 있지 않냐"는 말도 보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왜냐면 저쪽은 PD랑 이런 관계자들 싱상대하는 게 '일'의 일부니까요. 남의 생계수단에 그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억측하고 그러는 게 좀....

    그렇지만 도의적으로라도 책임은 있다고 생각해요. '일'이니까요. 장동민씨에게 나름의 이미지가, 인지도가 있으니 그가 대본을 읽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게 하등 상관이 없었으면 대본 쓴 작가가 그 대사를 하고 출연을 해도 되는 거지요. 연예인에게 기대하는 게 그런 거죠. 일반인 대신 원빈, 장동건이 나와서 광고하는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이런 관점에선 이번 일에서 장동민 씨도 그다지 자유롭지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부터 계속 물의를 빚으시는 것고 그렇고.... 그들도 직업을 가진 한 명의 사람인데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사람들의 참견과 간섭을 받지 않나, 말씀하시는 분들 보이는데 그게 그들의 직업이니까요..... 이번 일로 작성자님초럼 상처받는 분들 종종 계시던데 참 맘이 아픕니다. 이런 상처부터 보듬어야 하는데, 암만 좋아하는 연예인이라지만 쉴드가 좀.....
    2914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9 04:42:07 1 삭제
    더 화나는 게, "약자"에 대한 언급은 늘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어요. 흑인들끼리야 자기들 까맣다고 놀리지만 백인이 너 까맣다고는 농담으로라도 꺼내기 조심스러운 것처럼요. 물론 아예 "약자"라는, 아픈 손가락처럼 언급조차 힘든 그런 게 없어져 너는 어떻고 나는 어떻고 하는 이야기가 어떤 거리낌 없이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는 날이 온다면 그게 제일이지만 아직까지 우리는 그런 사회를 살고 있지 않잖아요. 사회적 약자를, 그것도 그 집단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언급하고 다룰 때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죠.

    작가의 의도가 어찌 되었든...(제가 대충 머릿속으로 그려본 것은 자기 PR은 말이 좋아 자기 PR이지 철저한 경쟁 사회 속 스스로를 상품처럼 팔아야 하는 현실, 성상품화, 유흥 문화외에 깊이가 부족해져 가는 젊은 세대들의 문화, 선입견 등등인데, 그게 왜 저런 방식으로, "한국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이뤄져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관객 혹은 대중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철저히 실패했다고 밖에는..... 특히 이번처럼 상업적인 목적과 관련이 있는 경우 이런 실팬 더욱 치명적이죠. 내 의도는 이거였어! 소리쳐 봐야 공허할 뿐이고.....
    2913 정의의 할머니 사이다? 이야기 [새창] 2016-04-09 04:18:10 11 삭제
    1 이 짧은 댓글마저 여성스럽....;;;; 작성자님은 본문부터 댓까지 왠지 모를 남자 같은 느낌.... 욕이 아니라 저 지금 너무 신기해서;;;;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해요ㅜㅜㅜ
    2912 스마트폰 액정인식이 안될때 [새창] 2016-04-09 04:11:55 0 삭제
    그 무선 그 꽂는거 걔 이름 까먹었네ㅜㅜ 그 쪼만 거는 혹시 뭐 원리나 방식이 아예 다른가 싶어서요.
    2911 스마트폰 액정인식이 안될때 [새창] 2016-04-08 23:47:17 4 삭제
    기왕에 마우스 꽂는거면 무선마우스는 안되나요??
    2910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여고생 [새창] 2016-04-08 23:41:31 30 삭제
    저 애기가 저렇게 괴력을 발휘 못했어봐..... 상상도 하기 싫다 칼을 왜 들고 공원 화장실을 그것도 여자애 들어간 데 근처를 서성거려 순간적인 욕정은 개뿔... 혹시 피해자가 더 있는데 신고가 안 된건지도 확인해봐야하는 거 아닌가?
    2909 디올 매거진 화보 미쳤나요?? [새창] 2016-04-08 23:27:48 33 삭제
    아... 디올 가방 들면 저런 데서 벌어서 샀다고 오해사면 어떡해ㅠㅠㅠ 심지어 공식 광곤데ㅠㅜㅜㅜㅜㅜㅜ 안 사야지 뭐 가방 파는 회사가 디올 하나야...? 똥칠된 이미지 굳이 소비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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