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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르미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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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미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8 21:25:04 1 삭제
    한열.. ㅎ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3 03:20:17 0 삭제
    저두 주근깨뺏는데!! 내용이 다르네요~ 저는 한번갔을때 점과 함께 뺏구요 재생시간이 필요하다구 최소 4개월 이후에 오라했는데 3개월만에 가서 as받았는데 진료비만 줬어요 점이 또 올라와서 몇번더 가도 진료비만 낼거 같아요 많이 옅어지긴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연해질거라고 했어요 재생크림? 이런건 아예 말안하던데요 그냥 연고처방만 받았어요 그저 썬크림만 열심히 바를뿐.. 병원마다 레이져방식이 다른가보네요? 참고로 다른 아줌마들보니 피부과보다 다른 과에서 레이져를 할 경우 피부과에서 하는것보다 훨씬 더 싸다고 합니다! 소문나서 아주머니들 많이 가는 실력좋은 다른 과를 가보세요
    700 아.....3개월 아가도 엄빠를 아나요??? [새창] 2017-12-12 12:30:32 0 삭제
    꼬물거릴때부터 엄빠를 알긴알더라구요 잠잘때두 목소리들리면 더 편안히 잘자더라고... 시엄니께서 그러셨죠 없을때랑 있을때 차이난다며! 지금은 엄마바지 매달릴정도로 커서 떼놓고 다니기가 힘드네요 ㅠ 9개월인데 엄마아빠는 언제 말해줄건지...
    699 7개월 다른 아기들의 신체사이즈가 궁금해요^^; [새창] 2017-12-05 16:48:46 1 삭제
    저랑 신랑은 모유였음에도 통통한 미쉐린이었어요 우량아수준.. 지금은 전혀안그런데 ㅎㅎ 여튼 그때문인지 제 아기도 8개월치고 키나 몸무게 모두 상위1이예요 키는 77, 몸무게가 13키로거든요 그래서인지 좀 느려요.. 스스로 몸을 무거워하는게 느껴져요 가벼운 아기들은 확실히 빠르더라구요 그래두 천천히할거다하니 엄마가 편하다 생각하고있어요 귀여워요 ㅎㅎ 나름 아기들마다 장점이있으니 비교는 안해두 될거 같아요 건강히 안아프고 잘먹고잘자면 된다고생각해요^^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2:29:21 0 삭제
    이럴때보면 항상 수도권이 부러워용 ㅠㅠ
    697 애가 좀 크네요 [새창] 2017-11-06 00:34:35 1 삭제
    앗 반가워요 우리아기도 77~78센티 정도 되어요 몸무게는 12예요^^ 7개월인데 ㅎㅎ 저도 아기가 몸을 가눌수 있게 되니 편해졌어요 이젠 잠시 앉을 수 있어 더 좋네요 오래 못앉고 잘 못기지만 다른 아기들 빨리빨리 하는거 천천히 해서 오히려 좋아요 사고날 위험이 적어보여서 덜 부지런 떨어도 되네요 ㅋㅋ 그래도 눈은 떼지않지만 안아주고 세워주어야 하는건 여전하네요 귀여우니 많이 안아줍니다 ㅎㅎ 힘내요!!
    696 애기 안낳으면 왜 철없고 이기적인건가요? [새창] 2017-11-03 02:52:05 56 삭제
    저는 결혼과 육아를 해보니 사람이 할수 있는 많은 경험들 중 정말 색다른 감정과 체험을 느낄수 있을법한 삶의 일부분인거 같아요 스스로 성찰과 반성 그리고 인내의 시간을 많이 가지게되네요 ㅠ 더 철들었다고 여기며 온전히 과거의 나를 반성할 수도 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는 과정들이라 느낄 만큼 강렬해요 실제론 어떤지 몰라도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결혼 출산 육아를 안한다고 이기적이고 철없다고 폄하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해보네요 표현이 미숙하거나.. 아님 정말 상대방을 위해 한말이 아니겠죠
    요즘엔 결혼출산육아 말고도 할수 있는 수많은 경험과 인생이 존재하자나요? 본인의 선택이죠 시대의 혜택이고~ 누리세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02:29 1 삭제
    우리아가랑 생일이 비슷할거 같아 응원차 댓글남겨요~ 분유량은 알맞은거 같아요 우리아가도 1000이었다가 줄이라고해서 800쯤으로 줄였어요 계속 이유식 양은 늘리고 분유량은 줄이랬거든요 이유식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씹는연습이고 다양한 맛경험과 알레르기반응 및 먹는 습관형성이랬어요 여의치않으면 하루이틀 건너띄기도 한데요 아기반응보며 서두르지말고 꾸준히 먹여요 갑자기 느는 시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안먹으면 걱정되고 스트레스 받지만... 이유식은 아기의 기분과 타이밍이라고 하더라구요;; 열심히 검색하고 주워들으며 공부한 결과 그렇다고 합디다 ㅠ 우리 힘내요!!
    694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4 19:36:58 8/11 삭제
    환상님이시다 님 꿈을 이룰려고 한 공부를 인정해 달라고 적은적 없어요 제가 꿈을 꿀 만큼 노력해서 공부할 만큼 좋았던 교직이었으니 누구에게나 존중받고 싶었던 거예요 제가 사랑하는 교직에 대해 나쁜 얘기를 들으니 속상할 뿐이었어요 자부심은 있거든요 보람도 느꼈구요 전 학창시절 도움도 받고 존경할만한 선생님도 많았어요.. 경험이 다르니 보고 느끼는 바도 다르겠지만 모든걸 비꼬아 들으니 안타깝네요
    693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4 18:41:58 3/22 삭제
    열심히했다에 중점을 두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건 꿈을 위해 당연한거고 교직에 대한 이상과 신뢰를 따라 간것에 의의가 있었는데 꼬인분들이 많으시네요;; 제가 생각한 부분과 다른곳에 의미를 두신 분들이 있어 당황스러워요
    692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4 16:42:41 9/49 삭제
    제가 잘못했네요 다들 그렇게 안한다고 믿고들 계시는데 왜 배려랍시고 그랬을까요 지금이라도 당장 겨울방학 복직 신청서라도 내야할까요 교직에 대한 꿈과 신뢰로 몇년간 힘들게 임용에 도전하여 꿈을 이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는 교직은 이렇게 불신으로 가득차있네요 예전보다 훨씬 나쁜 관행들이 사라지고 있으며 예전보다 훨씬 힘들게 교사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실력이 월등하고 교직에 대한 사명감이 있는 분들로 채워지고 있는데 왜 과거보다 교권은 더 무너지고 불신은 높아지는지 모르겠네요 기간제 선생님, 학부모, 학생들이 교사를 이토록 적대한다면 교사는 교단에 서있을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천재나 위인이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먼저배우고 익힌것을 가르치는 것뿐인데 각기 다른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필요에따라 높였다가 낮췄다가 하며 적대감을 풍기는 것이 너무 불편하게만 느껴지네요
    691 불펜 펌) 여교사들의 육아휴직 악용 갑질 실태.txt [새창] 2017-10-14 14:34:27 34/38 삭제
    요즘엔 못그래요 학교마다 다를순 있겠지만.... 제가 있는 지역은 안그런답니다!!! 왜냐면 제가 육아휴직중이기 때문이죠 언급한 3월에 육아휴직 신청한 사람입니다 혹 3월2일에 육아휴직하면 기간제 선생님이 불리해질까봐 3월1일자로 했다구요 ㅠㅠ 억울하게 여교사들을 모두 갑질하는 사람들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학교차원에서 배려하기위해 관리자님들두 많은 고려를 하고 계시다구요 ㅠㅠ
    690 제왕수술부위 계속 아픈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1 00:59:06 3 삭제
    앗 전 회음부절개한 곳이 아파요 우리아기 딱 5개월 되었는데 가끔 간지럽고 아파요 가운데방향이 아닌 오른쪽 사선으로 절개했는데요 겉은 다나은것 같은데 흉도 생겼는지 올록볼록한게 느껴져요 아마 제왕했다면 제 배가 그렇게 아프고 간지러웠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689 안겨자는 아기 수면교육 성공 + 육아 아이템빨 [새창] 2017-06-11 23:28:24 6 삭제
    공갈에서 실패! 입니다 ㅠ 백일앞둔 저희아긴 왜 공갈을 싫어할까요 퉤 하며 뱉어냅니다 낮엔 괜찮은데 밤마다 잠과의 전쟁이네요 ㅠㅠ
    688 이제야 써보는 출산후기 [새창] 2017-03-20 20:34:59 2 삭제
    아니예요 무통없인 저 애 못낳를뻔 했어요!!!! 무통이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될순 있지만 무통을 하지마라고하진 마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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