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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봉_DAB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7-30
    방문 : 3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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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봉_DAB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0 헤어스타일갤에서 분석한 요즘 미용사들 실력부족 이유 [새창] 2025-05-19 15:25:26 0 삭제
    본문 댓글에.. 저주받은 머리라고 언급한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 면도한지 3일 된 내 머리를...
    8269 헤어스타일갤에서 분석한 요즘 미용사들 실력부족 이유 [새창] 2025-05-19 15:24:43 0 삭제
    저 대머리인데 미용실 가면 어떤 생각 하실까요?
    8268 이런 걸 보면 세상엔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 [새창] 2025-05-19 15:10:09 0 삭제
    이런게 감동이지...
    8267 [속보] 국힘 탈당한 김상욱, 민주당 입당 "국민 위한 정치할 것" [새창] 2025-05-19 13:02:18 0 삭제
    이런 사람도 있는가 하면 '국민의 적' 당 김문수 후보 선거 캠프에 있는 젊은 초선 의원은 채상병이 누군지도 모르는 젊은 친구가 있더군요..
    그런 사람이 안귀령 대변인을 제치고 당선 됐다는게 참...
    김문수 후보나 그 의원이나 현충원에서 기자들한테 채상병 얘기 듣고 연평해전 참전자인줄 알더라구요..
    저딴 것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의원이고 대선 후보라는게 어이 없었습니다.
    8266 펀쿨섹좌 근황 [새창] 2025-05-19 12:58:56 2 삭제
    가끔 오후에 창문 열어두면 옆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노는 아이들 목소리가 들려오더라구요..
    예전엔 몰랐는데 아이들이 노는 소리는 좀 멀리서 들려오는 튜닝 한 배기음 보다 훨씬 더 좋더라구요..
    8265 ㅇㅎ)남자 친구가 저랑 만나면 잠만 자요.. [새창] 2025-05-19 12:53:58 1 삭제
    9번까지는 죽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죽을 것 같긴 해요...
    8264 역사상 제일 ㅂㅅ같은 정치팬덤 [새창] 2025-05-19 12:53:03 0 삭제
    대선 후보가 지네 당 정체성을 부정하고 다른 당 정체성을 가져다 유세를 하다니...
    8263 분탕질 좋아하는 김어준 [새창] 2025-05-16 13:36:57 5 삭제
    털보를 꼬시려면 재미있는걸 가져다 줘라~
    8262 700만원짜리 접대 강요 [새창] 2025-05-15 13:09:10 0 삭제
    어... 음... 지귀연이 때려 잡아야 하는 종자는 맞는데... 뉴탐사는 좀 조심해야해요...
    8261 이준석이 지지한다는 사람들 생각좀 하자.. [새창] 2025-05-15 12:46:22 1 삭제
    지들도 권력 잡아서 성접대 받고 싶은가부죠...
    8260 데뷔 초 19살 강민경이 음악방송 1위하고 팬카페에 썼던 글 [새창] 2025-05-14 14:35:55 0 삭제


    8259 대혼란 카오스 [새창] 2025-05-14 14:08:39 0 삭제
    좀 전에 대치동 다녀왔는데 이재명 후보의 유세 차량은 학원가 라서 그런지 조용히 전광판만 띄우던데 김문수 후보의 유세 차량은 열심히 뭔가를 틀고 다니더군요..
    아주 사소한 배려가 극명한 결과를 불러오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8258 어떤 어린이가 맞은 최악의 생일.Manhwa [새창] 2025-05-14 13:10:33 0 삭제
    이게 벌써 35년 가까이 된 일인데 아직도 제 기억엔 그 순간이 선명히 남아있는게 좀 안타깝긴 합니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저렇다는건 아닙니다만 일부 (소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꽤 비중을 차지하는 일부입니다) 선생님들은 아직도 바뀌지 않은걸로 알고 있고, 그 바뀌지 않은 선생님들은 지금쯤 은퇴하시거나 주요 보직을 차지하고 있을 것 같긴해서 씁쓸합니다.
    8257 어떤 어린이가 맞은 최악의 생일.Manhwa [새창] 2025-05-14 13:08:16 0 삭제
    예전에도 한번 이야기 한 기억이 있는데..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지 2학년인지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기억하는 부분은 제가 수업시간에 교실 뒤에서 무릎꿇고 앉아있고,
    검은색 옷을 입은 여자 선생님이 검은색 샌들을 신고 제 허벅지를 걷어차면서 '뭐 이딴게 다 있어!' 라며 소리를 지르던 기억입니다.
    제가 뭔가 큰 잘못을 했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엔 주변 어르신들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어릴때도 부모님들이 크게 다투실때는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 혼자 책을 보고 있었다고 하시더라구요.
    더군다나 아버님은 육사, 직업군인 출신이셔서 굉장히 무서운 분이시라 어릴때는 주눅들어서 지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2학년 아이가 뭔가 잘못을 했다면 의도적으로 사고를 쳤다기 보단 우발적이거나 전혀 인지하지 못한 잘못일 가능성이 클 것 같은데 굳이 교실 뒤에 무릎꿀리고 학생들 다 보는데도 허벅지를 걷어차면서 소리를 질러야 했었는지 의문입니다.
    참고로 그때는 저희 집이 잘 살기 전이고 어머님은 작은 식당을 하셨던 시기였습니다.
    나중에 아버님 사업이 잘 되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엔 저도 모르는 선생님과 선배님들이 저에 대해서 모두 다 자세히 알고 있더군요..
    8256 라면 무료로 나눠줬더니.. 고립 막는 '충주시 나누면' [새창] 2025-05-13 17:06:14 7 삭제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대책이 있습니다.
    해당 행위의 행위자 얼굴을 입구와 벽에 박제하고 출입 금지 시키고, 해당 행위가 이어지면 행위 자의 얼굴을 해당 장소에 공지하고 이런 행위로 인해 몇일부터 몇일까지 문을 닫는다고 하면 됩니다. 위험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효과는 확실할 겁니다.
    명예훼손 걱정하실 수 있는데 공공의 이익을 위한 조치입니다. 주된 운영 취지가 취약 계층을 위해서 운영하는데 해당 행위로 인해 정상 운영이 불가능하게 될 수 있으니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거기에 유튭에도 박제하면 제발 내려달라고 사정할겁니다.
    취약 계층과 공익을 위한 시설은 그렇게 운영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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