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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항공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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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40:40	0	삭제
		다시 봤는데 뭐 암튼 겁에질린 모습을 보니 맹수앞에 금방이라도 잡아먹힐 위기에 놓인 동물이나 , 사형장 끌려 가는 사형수 같아 보였네요.. 2,3 이 1 이다 가 왜요 뭐가 문제 있나요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38:13	0	삭제
		너랑 댓글 달다가 나도 헷갈리잖아 그만좀 해라 깝깝아 답답하다 진짜...
	1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36:58	0	삭제
		그리고 감정이라는건 답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감정 인거고요. 모든 사람들의 감정은 대부분 비슷할수도 대부분 틀릴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답답한 소리좀 그만 하세요. 그래서 정신승리 운운 했던겁니다.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34:11	0	삭제
		싸가지 없어 보일까봐 대답은 할께요. 저 1.2.3번 중에 2.3해서 1처럼 보였다.
	1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32:32	0	삭제
		정신 승리 하고 싶어 하는거 같은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가치가 없어 상대 안하겠습니다.
	1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29:50	0	삭제
		저는 끌려들어가는 사형수를 본적이 없습니다. 티비나 영화에서 본게 다고. 겁에 질려있길래 사형수 같다는 생각이 났습니다. 근데 사형수는 그만하고. 억지좀 부리지마세요. 상상도 혼자만 하시고요. 상상한거 있으시면 댓글말고 글로 써주세요.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26:59	0	삭제
		말장난은 사람이되기를님 아닌가요? 사람이되기를님은 목메이러 끌려들어가는 사형수를 불쌍하게 보십니까? 저를 불쌍하게 보지 않았고 다만 겁에 질려있어 보였을 뿐입니다.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23:45	0	삭제
		사형수처럼 불쌍해보인다 아닙니다 억지쓰시며 껴맞추려하지 마세요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21:36	0	삭제
		열거한 5가지 저도 쓸수 있습니다. 다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다만 저는 오늘 있었던 일을 뒤늦게 뉴스로 보고 느낀 겁에질려 보였다 라고 한것 뿐인데 쓰지도 않은 수척해보인다고 했다느니 사형수처럼 보여서 불쌍했다느니 하시더군요. 마지막쯤에 잘못은 진심으로 늬우치는거같지만... 이라는건 썼는데 그 한줄이 맘에 안들었나요?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09:47	0	삭제
		추가로 얼굴이 수척해 보인다고도 안했고. 표정 이라는 단어는 있는데 그 표정은 수척함이 아니라 겁에 질려있어 보였다고 했습니다. 머리는 셋팅을 그렇게 한건지 멍때리고 있다가 씻고 나오면서 머리를 못말리고 나온건지는 모르겠네요.
	1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05:42	0	삭제
		1포토존에서 원래 저렇게 하는겁니다. 기자들 사진 찍으라고요. 몇초 사진 찍고 질문 합니다. 그리고 사형수 보는거 같았다는건 그렇게 보엿서 그렇게 보였다고 한거고 사형수같아서 불쌍했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형수를 보는거 같아서 불쌍. 이러고있으니 알바인가보네 라노... 사람이되기님 같은 분들이 있으니 그 위의 글처럼 일베의 라이벌이라느니 그딴 소리 듣는 겁니다. 종북과 친북의 차이는 아시나요?
	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5:53:53	0	삭제
		사람이되기, 기자들한테 확성기 안내 짤 이요? 봤는데 그게 왜요? 뭐가 문제죠?
	1941	[조현아] 시나리오 쓰고있네 미친새끼가.jpg [새창]	2014-12-13 05:51:57	7/141	삭제
		이게 왜요?
	1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5:49:36	0	삭제
		1요거 위에 복사해서 추가해 올리는데 가입한 날짜 이런거까지 나와서 다시 삭제하고 바로 붙여넣기 한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바로 위에 뭔진 모르겠지만 봐볼께요
	1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5:47:58	0	삭제
		제가 볼땐 (조사는 짜고치던 아니던 모르겠지만) 조땅콩의 모습이 척은 아니라고 느꼈거든요. 또 제가 볼때 조땅콩의 모습이 척이고 연기라면 연기자 뺨칠 정도 수준의 무서운 연기력을 가진것이다 라는... 생각이... 그러네요... 그리고 마지막 3자대면 했으면 좋겠다고한건. 3자 대면을 해야 사무장말이 진실이고 조땅콩이 구라인지, 조땅콩이 진실이고 사무장이 구라인지가 밝혀지는데 가장 쉬운길이기 때문입니다. 중학생때 반친구와 싸우고 담임 학주 친구부모님께 끌려다니며 맞고 죄송하다빌고 뉘우치고 하다가 시간순으로 하면 가장 마지막에 친구에게 사과했던게 생각나네요.. 잘못을 뉘우치는건 자신이 자기자신을 상대로 하는 것이고.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는것은 피해자에게 하는거죠. 조땅콩은 피해자인 직원 외 국민도 있는 사안에 가해자고요. 잘못을 뉘우치는척을 누구에게 하는 거라니요.. 국민에게하는건지 사무장에게 하는 거냐니요. 조땅콩을 옹호하고 싶지는 안지만 조땅콩이 사무장에게 사과하러 갈시간에 포토타임 하자고 한게 아니라 불려들어가는길에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거죠. 거기서 사진만 찍혀주고 묵비권하며 들어간게 아니라 질문에 대해 몇마디 한거고요. 1마지막 두줄이 이해가 잘 가지를 않네요. 근데지금 저 부사장이 거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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