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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땅콩항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21
    방문 : 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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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땅콩항공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8:41:40 0 삭제
    저 글이..

    조땅콩이 겁에질려 보였다고 했지.
    조땅콩이 몇일 힘들었는지 수척해 보였다고

    한건 아니니까요...

    zzzzzz

    전두환이 오늘 사형을 당하는 날입니다.

    5.18묘지 근처에거 티비를 사람들이랑 보고 있다가
    군바리땐 그렇게 하더니 나이들고 하니 병이 들었네 랑
    군바리땐 그렇게 하더니 완전 겁에 질려있는게 도살장에 끌려가는 동물 같네 랑 무슨 차이가 있죠?
    1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8:34:40 0 삭제
    문맥이.. 겁에 질린 모습을 더 풍부하게 표현할려고 한번도 혼난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받들어주는 사람들 속에서 그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받아온 애가..

    몇일동안 잘못한 일로 혼나고.. 조사까지 받으러 출두하여
    차에서 내렸더니(계속 지인들 하고만 있다가 처음으로 세상밖으로 나옴)

    차에서 내렸더니 플레쉬세례에 기자들에 막 그런 펼쳐지는 광경...
    압박감...

    이 여자를 보니 겁에 질려있었다. 모습 표정 눈빛 등.. 특히 손가락 모양세를 보니....

    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동물. 사형장에 들어가는 사형수같았다.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8:15:06 0 삭제
    아 때와 장소는 지문으로 땅콩회항 넣어놓고요..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8:09:52 0 삭제
    Emp .님

    제가쓴 글이 읽으면

    곱게 자라 한번도 혼이 안났던 아이가, 잘못하나 했다고 크게 혼나서 겁에 바들바들 떨고 있다

    라고만 읽히나요?

    곱게 자라 한번도 혼이 안났던 아이가, 잘못하나 해서 조사받으러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겁에 질린게 마치 사형장에 끌려가는 사형수, 도살장에 끌려가는 동물 같아 보였다.

    는 안되는 건가요?

    국어 잘 아시는거 같은데
    수능에 저런 문제 나오면 답은 1번이며
    글쓴이가 주장하는 모습만 표현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되고
    글쓴이는 불쌍하다는 감정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저렇게 썼다 인가요?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54:52 0 삭제
    빌리존슨님 저 계속 한분이랑만 댓글달고 했었는지 알았어요. 옆으로 누워서 한손으로 자판 누르면서 글들만 보느라 아이디가 다른걸 몰랐네요 리젠되는것만 보고 내용만 일꼬 또 댓글달고 이러곺있어서 .. 일반적이라는거랑 전두환 까지 다 사람이되기님인줄 알았습니다..;;
    민감하게 댓글단거 죄송합니다 ㅡㅡ
    1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32:08 0 삭제
    알바니 뭐니 했다고 억울한게 아니라..
    단지 그냥 모습을 표현한걸 가지고 거기에 대해
    감정이 뭔지 아냐 그럼 이렇다 넌 이거다 라는
    말을 하니까 짜증이 나고 열받아서요 ㅡㅡ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8:37 0 삭제
    전두환 처발이 하술해서 죽였으면 좋겠다는 당신과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이고 난 전두환이 한짓 자체때문입니다만.

    제발좀 혼자만의생각이 세상의.진리라는 생각좀 버리시죠 웃기지도 않ㅂ니다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6:39 0 삭제
    뭔또 개소리야 이양반아.

    겁에질려있는 것을 표현한거고.

    그거랑 상관없이 당신이 주구장창 말하는 그 감정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한거잖아.

    아 사람 진짜 질리게 하는 뭐가 있으시네..

    근무시간이면 이러지말고 잠깐 눈이라도 붙이세요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4:05 0 삭제
    위에 말했잖아요 그만좀 하세요 좀..
    사람 질리게 왜이러시죠 대체?
    그냥 겁에질린 모습 존나게 쫄아있는 모습이다 라고요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2:04 0 삭제
    댓글 순서 섞이네요. 위에 먼저 써놨습니다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0:55 0 삭제
    일반적? 크게 한번 웃고 갑니다.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7:10:16 0 삭제
    제가 즐겨하는 말중에 전두환은 죽으면 정말 진심으로 좋을것같다 시원할꺼같다 뭐 이런 말을 하곤 하는데. 저 뿐 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동의 합니다. 그리고 오원춘이나 그런 류의 사람들도 사형 선고를 받고 죽으러 들어 가는 걸 보게 됬는데 벌벌벌떨고 오줌 지리고 주위를 부들부들 떨며 아주 겁에질린모양새를 하고 있는걸 보게되면 침밷을꺼 같습니다 뻑큐날리고 욕하면 서요. 불쌍하지 않습니다. 이런 예갸 예외사항일까요? 제가 예를 든건 예외사항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되기님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1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58:32 0 삭제
    저도 진지하게 글 드려야겠네요.

    그럼 중학생 교육시킨다는 생각에 대답합니다.
    감정이라 좀 생각좀 헤보고요.
    느낄 감정을 지금 느낄 수가 없어서 생각좀 해보겠습니다.

    도살장에 들어가는 동물을 보면 불쌍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형수는 불쌍할수도 있고 시원할수도있을것 같습니다
    그 외다름 감정이 생길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중요한건 저는 질려하는 모습을 보고
    도살장에 끌려가는 동물 또는 죽으러가는 사형수 같아 보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삼단논법을 말한것이 아니라

    질려하는 모습. 외형적인 특징을 표현한것입니다..
    끌려간다 죽임을당한다 죽었다 죽으러간다 한다등에
    들수있는 감정이은? 이라는것은 답은 불쌍함이다.
    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주위사람 피곤해집니다. 스스로도 존나 피곤하고요.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43:13 0 삭제
    지금 님은 뭔가 중학생 수준인거 아시나요?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6:41:47 0 삭제
    겁에 질려하는거 같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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