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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치료포기후..그후 입니다 [새창]	2017-08-20 16:45:12	9	삭제
		힘내세요... 누렁인 그 사랑 한가득 느끼고 행복했을거에요 분명히..
	1391	[왕좌의 게임] 드래곤에 관하여...(6화 스포일러) [새창]	2017-08-20 16:42:57	2	삭제
		하아.... 용이라니....
	1390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8 00:53:09	36	삭제
		다른거보다 출산시청각자료를 함 보세요. 진통하는거 옆에서 찍는 그런거 아니라, 아기가 머리통을 내밀고 세상밖으로 나오는 장면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시청각자료요. 그거보면 군대? 조리원? ㅎㅎ 충격과 함께 내가 무지했구나 깨달을텐데 말이에요
	1389	와...객내가 춥다는 민원으로 에어컨 끈다네... [새창]	2017-08-18 00:41:51	2	삭제
		입술이 새파랠질정도 추운데 왜 안입나요? 추우면 따뜻한거 걸치고나서 말합시다
	1388	치료포기후 데리고 왔습니다 [새창]	2017-08-18 00:36:53	2	삭제
		잘하셨어요.. 떠날때 함께 있어주세요. 그리고 귓가에 사랑한다 이쁘다 속삭여주세요. 강아지들 떠날 때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기관이 청각이라고 하더라구요.. 글고 윗분도 말씀하셨지만 어차피 토해낼거라면 맛을 느끼는 동안이라도 행복하게 좋아하는거 주세요. 저도 막내보내고 나서 냉장고에 있는 사과를 볼때마다 생각나서.. 어떻게 보내던지 그냥 다 너무 다 미안하고 미안하더라구요. 많이 쓰다듬고 사랑해주세요..
	1387	꼭 좀 봐주세요 ㅠㅠ 강줍했습니다 ㅜㅠ [새창]	2017-08-17 16:47:11	5	삭제
		잃어버린 강아지일 거 같은데.. 동물병원들에 사진 남겨주시면 주인이 찾고있다면 꼭 연락이 올거에요. 저도 강아지 잃어버렸을때 분당구 동물병원 전체를 돌았어요.. 그 애타는 마음이란..
	1386	와...객내가 춥다는 민원으로 에어컨 끈다네... [새창]	2017-08-17 11:57:00	19	삭제
		여름에 보면 꼭 사무실에 한두면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막 24도이렇게 틀며 모를까 26도에 약으로 트는데도 본인춥다고 끄거나 28도로 올려넣거나 ㅋㅋㅋㅋㅋㅋ 한두번 참다가 제 겨울 가디건 던져줬네요 앞으로 추우면 먼저 입으라고.
	1385	와...객내가 춥다는 민원으로 에어컨 끈다네... [새창]	2017-08-17 11:54:15	7/6	삭제
		전 여름이고 겨울이고 더운거에 맞추는게 맞다고 생갇해요. 추우면 껴입으면 되자나요. 더우면 벗을수도 없고 진짜 짜증나요. 왜 춥다몈서 안입어요? 왜?
	1384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6 20:39:22	34	삭제
		시'부모'님제사와 친정'부모'님 생신의 문제면 당연 시부모님제사가 먼저겠죠 왜 시'부모'님 제사가 당연히 먼저인지도 전 잘 모르겠는데요;;
	1383	양가 기념일 중복될때.. [새창]	2017-08-16 13:45:45	16	삭제
		각자 가는거보다 장모생신에 가는게 맞는거죠. 살아계신 장모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더 우선순위 라는건가요? 저도 매월 제사있는 집에서 자라서 제사중요시하는 집안이 어떤지 잘 알지만, 이건 아닌거 같네요..
	1382	겔랑 골드랑 아르마니 래스팅실크 하나만 산다면?? [새창]	2017-08-16 00:02:59	1	삭제
		골드는 섞어쓰긴 아까운 피부 표현이라.
	1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4:38:02	0	삭제
		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4:37:23	8	삭제
		네??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5 14:35:06	17	삭제
		고작 30이지만 안나가면 죽을거 같다는 아내의 말에... 여러가지가 느껴집니다...
	1378	아이스크림 덥석! [새창]	2017-08-15 11:52:28	73	삭제
		처음엔 사람먹는건줄 알고 어쩌라고 이런 기분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 그러다가 어? 이거 내 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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