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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해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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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2	맥에서 미니 립스틱 나왔네요?! [새창]	2017-10-05 10:19:30	0	삭제
		헐? 세일까지 기다리지말고 당장 사야겠네요
	1451	밤도깨비 정형돈 노룩패스 리턴.gif [새창]	2017-10-04 20:51:57	6	삭제
		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
	1450	퍼스널컬러 정리글 [새창]	2017-10-04 13:05:22	9	삭제
		헤어색깔이 정말 큰 영향이죠. 헤어색깔 바꾸고 전에 쓰던 립스틱이 갑자기 안어울려지는 경험 ㅎㅎ
	1449	심심해서 써보는 최근 쓰는 섀도우들 후기 [새창]	2017-10-04 12:59:10	0	삭제
		겔랑이 팡데가 유명한데 섀도우 색깔 고급진거는 안알려져서 속상..
	1448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새창]	2017-10-04 10:26:16	0	삭제
		전 열많고 땀많은데 모기 잘 안물리는 편이고, 동생은 정말 많이 물리는 편이에요. 근데 요번에 말레이시아 가서는, 동생은 안물리고 저만 엄청 물려왔어요. 나라별로 모기들도 뭔가 취향이 다른가봐요 ㅎㅎㅎ
	1447	원래 명절에 머무는 날짜도 상의하는건가요? [새창]	2017-10-03 12:47:04	1	삭제
		추석날 시댁이 먼저다 친정은 안가냐 의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께 통보식으로 말해져서 오히려 더 발끈하신거 아닐까 싶은데요..
	1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2:42:42	4/48	삭제
		그렇다고 사람많은 마트에서 니거만 있지 라며 목소리높이는 남자도 그닥 든든하진 않은데요;;
	1445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12:40:21	6	삭제
		진정하세요.. 어차피 여기 댓글들대로 처신안하면서 엄마동생 욕하는거 보는걸로 만족하시는거 같은데.. 이도저도 아닌 태도는 안하느니만 못해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떠나던지(엄마 아픈거 나중에 후회안할 자신 있을 때만 하세요) 아님 남던지(남을려면 확실하세 남으세요. 욕하고 싸우면서 남아있어봤자 누가 알아줘요) 어쨋든 이젠 성인이니 냉정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야 해요. 전 솔직히 지금 상황은 글쓴분도 100%피해자라고 안타까워할 만한거도 아닌거 같네요..
	1444	화장 지운 집사 [새창]	2017-10-03 00:55:26	42	삭제
		왜케 사람처럼 놀라니 ㅋㅋㅋㅋㅋ
	1443	제 동생이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새창]	2017-10-03 00:53:58	0	삭제
		작년 두리를 떠나보낼 때의 먹먹함과 고통이 다시 떠오르네요.. 맞아요, 이렇게 아플 줄 알았다면 시작도 않았을테지만 그 몇만배의 행복을 받았기에, 그래서 더 보고싶고 고맙고 미안하고...
	1442	`세수도 안하고 나간다`실화인가여? [새창]	2017-10-02 21:55:16	5	삭제
		얼굴은 세수를 안해도 티가 나는건 아닌데 남은 몰라도 내가 아니 찝찝해서.. 얼굴보다 머리가 더 시간걸려요. 머리는 진짜 조금만 허술히해도 몇배는 추레해보이는거 같아요
	1441	언젠가 반려동물을 떠나보낼 당신들께 [새창]	2017-10-01 18:36:44	9	삭제
		사진과 동영상 많이많이 찍어두세요. 사진첩의 8할이 두리사진인데도 왜 더 많이 찍어두지 않았나 후회가 되더라구요..
	14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5:47:38	3	삭제
		사방이 막혀있는 집을마련해 주시는건어떠세요? 개들이 의외로 어둡고 막혀있는 자기만의 공간애 안정감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드나듦이 자유로운구조로요.
	1439	스킨푸드 플럼멜로우 아이섀도우! [새창]	2017-10-01 13:47:15	0	삭제
		헐? 색이 다 취향!!!!
	1438	보고싶은 반려동물 사진 올려보아요 [새창]	2017-10-01 13:46:21	5	삭제
		우리이쁜두리 일년이 넘었네요 벌써.. 두리야 네가 떠난 이후로 언니는 사는게 의미가 없어서 힘들다.. 두리는 거기서 이쁘게 즐겁게 놀고있어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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