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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09:05:17	0	삭제
		국격이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그 '자유'를 인정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양심수 6천여명 중 한국인이 95%이상이라 들었어요.(10년 누적 기준) 세계적 관점에서 보면 놀랄 일일 거에요.
	1390	여성할당제는 '갑'들의 파티입니다. [새창]	2017-05-16 08:57:08	1	삭제
		팬티님 오맞말 감사합니다. 한줄 정리 좋아요
	1389	너 멋진총 좋아하냐? [새창]	2017-05-15 18:15:39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8	사병에게도 위험근무수당을.. [새창]	2017-05-15 17:56:47	0	삭제
		아, 의경 빼먹었네요. 시위 출동건당 수당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1387	불평등해도 군대는 가야 하는 겁니다 [새창]	2017-05-15 17:40:34	9	삭제
		거 형님 팩폭이 너무 심한거 아니오?(추천을누르며)
	1386	이번에 예비군갔다오니 '휴통법'이 생겼네요 [새창]	2017-05-15 13:50:35	0	삭제
		https://m.facebook.com/caudarkbamboo/posts/742345672606712 요약 1. 애초에 포상휴가를 18일을 못나가기 때문에 있으나마나한 지침(?) 2. 육군 지침에 나와 있는 휴가 부여 지침은 너무나 추상적 3. 쥐꼬리(?) 만한 월급을 받는 군인에게 그나마 동기부여를 해 주는 요소가 포상휴가. 왜 '강제적 평등'을 강요? 4. 위로휴가나 청원휴가에도 생각보다 꽤 많은 문제가 있음(없는보직 만들어 위로휴가, 꾀병 병가) 왜 포상휴가만 제한함? 5. 제도 악용이 문제지 제도가 문제가 아닌데, 한국식 편의주의 행정 진저리가 남 6. 답: 빨리 제대하세요 출처: 중앙대 대나무숲
	1385	이번에 예비군갔다오니 '휴통법'이 생겼네요 [새창]	2017-05-15 13:33:58	0	삭제
		오늘의 유우머: 사단 여단장의 승인받아 포상휴가 쓰기 바람 허핑턴포스트 ‘장성급 지휘관 승인 하에 휴가 기간을 초과해 사용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도 예시에 포함되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여단이나 사단급이 아니면 장성급 지휘관 얼굴도 보기 힘든 현실에선 매우 통과하기 어려운 단서 조항이라 하겠다. http://m.huffpost.com/kr/entry/15974526?utm_id=naver
	1384	이번에 예비군갔다오니 '휴통법'이 생겼네요 [새창]	2017-05-15 13:14:05	9	삭제
		인원이 없으니 휴가라도 줄여보잔건가요?
	1383	군대에 있다가 휴가 나온 썰.txt [새창]	2017-05-15 13:11:33	0	삭제
		ㅋㅋㅋ 뜨끔하셨겠네요
	1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5 13:10:16	0	삭제
		잘다녀와요.. 군게에서 응원합니다
	1381	수원예비군훈련장 셔틀버스 폐지. 자차, 택시가 답입니다. [새창]	2017-05-15 12:56:58	0	삭제
		통지서 관련해선.. 이미 바꿨겠죠...? 미안하다고, 수정한다고는 하더라구요. 아, 셔틀폐지 관해서 민원 넣으라는 말씀예요?
	1380	저 또한 여군 징집이 그렇게 효율적이지 않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새창]	2017-05-15 11:54:25	0	삭제
		님이 제시하는 방안 현실성 모르겠으니 노코멘트하죠. 근데 어찌된 영문인지 여성징병 당위성엔 동의하는 척 하면서 군게여론 분열만시키려는 마초맨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주어목적어 서술 제대로 해주세요. 여성 전부 싸잡아 말하지 말구요
	1379	홍콩인과 대화(왜 단합을 안해?) [새창]	2017-05-15 11:49:28	2	삭제
		마초맨분들 물타기좀 자제해주세요 대선 전 "대의를 위해야죠. 적폐청산 안할겁니까. 공약안지켜요~" 온갖 감언이설 물타기 비논리 영업 설득 협박 했죠. 질려서 탈퇴한사람, 대응좀 해보려다 무차별 차단당한 사람 많았습니다. 이제와서 뭐요? 여성은 군징병은 별 쓰잘데기 없는 거라구요? 여성이 약하지 않은 증거를 들고오라구요? 한국 현실이 그렇다구요? 해법이랍시고 주장하는 것들은 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말바꾸기나 하고, 억지논리에, 믿을만한게 없더군요. 님들이 말하는 요지는 알겠는데, 아무리 잘 포장해도 이렇게밖에 안들립니다. "난 님들(특히 여성)한테 모욕감을 줄거임. 썩 물러가든지~ 여성징집론을 집어치우든지 하세요~" 애초에 도움안될줄은 알았지만 이젠 얼마 안되는 목소리 분열시키려고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1378	양성징병에서 효율 논란이 의미없는 이유 [새창]	2017-05-15 11:48:46	12	삭제
		마초맨분들 물타기좀 자제해주세요 대선 전 "대의를 위해야죠. 적폐청산 안할겁니까. 공약안지켜요~" 온갖 감언이설 물타기 비논리 영업 설득 협박 했죠. 질려서 탈퇴한사람, 대응좀 해보려다 무차별 차단당한 사람 많았습니다. 이제와서 뭐요? 여성은 군징병은 별 쓰잘데기 없는 거라구요? 여성이 약하지 않은 증거를 들고오라구요? 한국 현실이 그렇다구요? 해법이랍시고 주장하는 것들은 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말바꾸기나 하고, 억지논리에, 믿을만한게 없더군요. 님들이 말하는 요지는 알겠는데, 아무리 잘 포장해도 이렇게밖에 안들립니다. "난 님들(특히 여성)한테 모욕감을 줄거임. 썩 물러가든지~ 여성징집론을 집어치우든지 하세요~" 애초에 도움안될줄은 알았지만 이젠 얼마 안되는 목소리 분열시키려고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1377	크... 말바꾸기는 참 편한 수법인듯.. [새창]	2017-05-15 11:46:33	2	삭제
		마초맨분들 물타기좀 자제해주세요 대선 전 "대의를 위해야죠. 적폐청산 안할겁니까. 공약안지켜요~" 온갖 감언이설 물타기 비논리 영업 설득 협박 했죠. 질려서 탈퇴한사람, 대응좀 해보려다 무차별 차단당한 사람 많았습니다. 이제와서 뭐요? 여성은 군징병은 별 쓰잘데기 없는 거라구요? 여성이 약하지 않은 증거를 들고오라구요? 한국 현실이 그렇다구요? 해법이랍시고 주장하는 것들은 현실성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 정도로 말바꾸기나 하고, 억지논리에, 믿을만한게 없더군요. 님들이 말하는 요지는 알겠는데, 아무리 잘 포장해도 이렇게밖에 안들립니다. "난 님들(특히 여성)한테 모욕감을 줄거임. 썩 물러가든지~ 여성징집론을 집어치우든지 하세요~" 애초에 도움안될줄은 알았지만 이젠 얼마 안되는 목소리 분열시키려고까지 할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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