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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밴도브라더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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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도브라더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2:23:10 1 삭제
    그 목소리 지금 내고 있는 것입니다.
    남권을 인권이라고 바꿔서 읽어보면 됩니다.

    그런데 남자가 이런 주장을 하면

    군대갔다왔냐
    당나라 군대갔다왔냐
    로 귀결된다니까요.

    남자가 주장하면 안먹혀요.
    여자도 같이 목소리 내줘야해요.
    그런데 안하지요.

    먹고살긴 바쁘고, 기득권 여성들은 할당제 하느라 여념없지요.

    군대갔다오고 아 뼈저리게 느껴보고 같이 목소리 내야 이길 수 있습니다.

    이미 군대에서 아들 다치거나 시신으로 돌아온 경험 해보신 분들은 그때서야 왜 그때 목소리 안냈을까 후회하는 겁니다.

    남권, 인권, 군인 사병들의 인권, 여권

    다 같이 좋아져야 하는거 맞습니다.

    같이 목소리 내야합니다.
    1404 여성할당제는 '갑'들의 파티입니다. [새창] 2017-05-16 12:00:14 1 삭제
    수정한다고 수정했는데 오타가..

    청소하는 아주머니랑 추미애 의원이랑 무슨 접점이 있음? 입니다.. ㄷㄷ
    1403 초교 남교사는 적은데 할당제 왜 안할까요? [새창] 2017-05-16 11:56:32 0 삭제
    아래 조 대리님 의견에 동감합니다.매력 요인을 줘야하는데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나오지요.저는 단지 여성할당제가 이런 모순을 갖고 있음을 지적하고 싶은 것입니다.
    140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11:51:21 0 삭제
    2. 최장 4개월 선에서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3. 의무소방이 축소폐지되는 상황입니다. 막사 생활 하며 소방출동 보조하는 업무인데 이를 부활시켜 배치하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어쨌든 막사생활을 하며 사회에 도움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봐야겠지요.

    일단 감옥생활에서 빼내는게 1차목표라고 봅니다. 거기서도 노역을 통해 공익에 일조할 수 있다지만, 빨간줄 긋게되는 불이익이 있으니까요.
    1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1:09:49 11 삭제
    여성이 남성한테 그것도 못하냐는 것보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군대나온거 맞냐며 '하면된다'정신을 강요하는게 문제입니다.

    장시간 피곤하고 위험한 일을 하는데

    조금 흐트러지면 너 군대나온거 맞음? 이러는 분위기죠.

    왜 남성한테만 하면된다고 강요합니까?

    왜때문이죠?
    1399 ebs 출연하는 페미. 여자쉐프는 티비에 안 나온다고요 빽빽! [새창] 2017-05-16 10:36:51 8 삭제
    하.. 인재풀의 문제를 왜곡하니 답답하네요..

    왜 초등학교 교사는 여자가 대다수겠니..
    1398 ebs 출연하는 페미. 여자쉐프는 티비에 안 나온다고요 빽빽! [새창] 2017-05-16 10:33:09 4 삭제
    마구마구 합시다(응?)
    1397 양심적병역거부 무죄판결로 여성징병제가 시행되어도 여성들이 징집을 거부할 [새창] 2017-05-16 10:18:50 0 삭제
    예컨대, 이런 딜레마는 있다고 봅니다.

    여성 입장에서

    "총쏘고 살상하는 것 배우고, 총기사고 혹은 폭발사고 등으로 여성이 끔찍한 것을 봤을 때 트라우마가 생겨 임신, 출산에 악영향을 미친다"

    -> 인권침해다

    라고 하는 여성들은 집총 없는 보직으로 가서 2개월 연장복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은 4개월) 아니면 정상 군복무하는 여성들에겐 포상을 주는 것도 좋겠구요.(개인적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한 여성 전투병 투입은 미루는게 낫다고 생각. 자원자는 복무일수 줄여주고요.)
    1396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09:59:20 0 삭제
    1. 2년 내내 단 한번이라도 집총하는것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2. 2개월정도 연장복무는 어떻습니까?
    1395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09:56:58 0 삭제
    양심'이란 말은 그들의 '종교적 관점'에서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는 군필자들에게 비양심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병역 거부자들이 뭔가 대단히 주관적으로 양심있는척 한다고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의 '종교를 존중해준다' 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국가가 강제하는 의무를 거부하는 종교까지 존중하기 어렵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 어떤 종교라도 존중한다면 우리나라도 인권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실제로 총만 안쥐어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게 그들의 의견입니다. 2년 낭비가 싫어 일부러 빨간줄 그어가면서 거부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덧붙여, 여성들이 이 논리를 사용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애초에 거부시 빨간 줄 긋게 되는 '의무'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1394 양심적병역거부 무죄판결로 여성징병제가 시행되어도 여성들이 징집을 거부할 [새창] 2017-05-16 09:56:14 0 삭제
    양심'이란 말은 그들의 '종교적 관점'에서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는 군필자들에게 비양심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병역 거부자들이 뭔가 대단히 주관적으로 양심있는척 한다고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의 '종교를 존중해준다' 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국가가 강제하는 의무를 거부하는 종교까지 존중하기 어렵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 어떤 종교라도 존중한다면 우리나라도 인권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실제로 총만 안쥐어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게 그들의 의견입니다. 2년 낭비가 싫어 일부러 빨간줄 그어가면서 거부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덧붙여, 여성들이 이 논리를 사용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애초에 거부시 빨간 줄 긋게 되는 '의무'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1393 양심적병역거부 무죄판결로 여성징병제가 시행되어도 여성들이 징집을 거부할 [새창] 2017-05-16 09:16:57 0 삭제
    이건 좀 달리 봐야 할 여지도 있다고 봅니다.
    일단 많은분들 보시라고 추천. 이것도 공론화 되면 좋겠네요. 전 일단 병역거부자는 공장보내면 좋겠다고 생각.. 월급은 사병과 동일.. 아 그러면 일자리 줄어드는구나 ㄷㄷ
    1392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2017-05-16 09:13:57 0 삭제
    많은 분들 보시라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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