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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6	혹시 이 사람 후속처리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 분? [새창]	2017-05-17 08:33:58	0	삭제
		국벙부 하는일이 뭐..
	1435	실질적 평등이란건 마초 덕분에 개나 주라는 경험담. [새창]	2017-05-17 08:32:44	4	삭제
		오늘도 꼴마초는 읏샤읏샤 합니다
	1434	양심적 병역 거부 하는 얘네들 [새창]	2017-05-17 08:29:31	0	삭제
		동감.. 종교적 병역거부로 부르면 좋을듯.
	1433	양심적 병역 거부 하는 얘네들 [새창]	2017-05-17 08:16:01	0	삭제
		어제 쓴 댓글 복붙합니다. 양심'이란 말은 그들의 '종교적 관점'에서의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는 군필자들에게 비양심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병역 거부자들이 뭔가 대단히 주관적으로 양심있는척 한다고 볼 것이 아니라 그들의 '종교를 존중해준다' 고 생각하면 됩니다. 물론 국가가 강제하는 의무를 거부하는 종교까지 존중하기 어렵다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 어떤 종교라도 존중한다면 우리나라도 인권 선진국이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실제로 총만 안쥐어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게 그들의 의견입니다. 2년 낭비가 싫어 일부러 빨간줄 그어가면서 거부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국격이 선진국이라는 소리를 들으려면 그 '자유'를 인정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 양심수 6천여명 중 한국인이 95%이상이라 들었어요.(10년 누적 기준) 세계적 관점에서 보면 놀랄 일일 거에요. =========== 군복무 남성이 느낄 박탈감 해소를 위한 방안. 병역거부자를 공익이나, 집총하지 않는 보직으로 돌리되, 최장 4개월 선에서 군복무를 늘리자는 식으로 토론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의무소방이 축소폐지되는 상황입니다. 막사 생활 하며 소방출동 보조하는 업무인데 이를 부활시켜 배치하면 좋겠습니다. 아니라면 어쨌든 막사생활을 하며 사회에 도움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봐야겠지요. 일단 감옥생활에서 빼내는게 1차목표라고 봅니다. 거기서도 노역을 통해 공익에 일조할 수 있다지만, 빨간줄 긋게되는 불이익이 있으니까요. ======== 예컨대, 이런 딜레마는 있다고 봅니다. 여성 입장에서 양심적병역거부를 예로 들며 양성징집 거부할 경우입니다. "총쏘고 살상하는 것 배우고, 총기사고 혹은 폭발사고 등으로 여성이 끔찍한 것을 봤을 때 트라우마가 생겨 임신, 출산에 악영향을 미친다" -> 인권침해다 라고 하는 여성들은 집총 없는 보직으로 가서 2개월 연장복무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익은 4개월) 아니면 정상 군복무하는 여성들에겐 포상을 주는 것도 좋겠구요.(개인적으로 절대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한 여성 전투병 투입은 미루는게 낫다고 생각. 자원자는 복무일수 줄여주고요.) 여성들이 이 논리를 사용하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애초에 거부시 빨간 줄 긋게 되는 '의무' 자체가 없는 상황입니다.
	1432	저는 여성 당직자 50%에 찬성입니다. [새창]	2017-05-17 07:59:19	0	삭제
		위에 fta 얘기하시는데, 손해보는 품목에는 보조금 줍니다. 할당제로 예상되는 남성 역차별에 대응하는 방안은 있습니까?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5:56:40	0	삭제
		법제화에 반대여론이 얼마나 될 거라고 예상하세요? 아죠시.. 그리고 제 글에 쓰신 댓글 피드백좀 해줘요
	1430	저는 여성 당직자 50%에 찬성입니다. [새창]	2017-05-17 03:40:07	0	삭제
		김대중정부이후 25년간 할당제 했는데 왜 평가안하죠 페미니즘 스스로도 평가하기 부끄러운건가요 하위 저소득층 여성인권 나아졌습니까 페미니스틀 자기들끼리만 독식하자는거 아닌가요 신뢰할 수 없는 집단에 기회를 얼마나 언제까지 더줍니까 최후의 샴페인에 취한 페미들의 비참한 말로를 보고싶네요
	1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7 03:32:00	2	삭제
		거 오유양반 너무하잖소 이슈할당제 합시다
	1428	평등해지면 군대가겠다. 월급부터 주면 일을 하겠다 [새창]	2017-05-16 20:46:07	1	삭제
		되서x 돼서o
	1427	평등해지면 군대가겠다. 월급부터 주면 일을 하겠다 [새창]	2017-05-16 20:45:41	7	삭제
		전 어린 마음에, 통일되서 안갈 줄 알았어요. 아하하
	1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8:13:49	0	삭제
		'오늘의 침묵' 아닙니까 조국 수석이 어떻고 패권이 어떻고 웃고 떠들면서 팩트앞에선 침묵..
	1425	까칠남녀 그거 학부모 단체나 교육청에 찔러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네요. [새창]	2017-05-16 18:02:19	0	삭제
		'참' 교육인가 '거짓' 교육인가..
	1424	암주의)사실 까칠남녀는 여성의 의견도 제대로 대변하지 못합니다 [새창]	2017-05-16 17:57:09	6	삭제
		싸게싸게 베스트로
	14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6 17:55:46	0	삭제
		닉은 두글자가 전부가 아니라 굳이 안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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