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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미이루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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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이루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9:17:56 0 삭제
    ㅎㅎ그쵸.. 전 롱디였어서 어딜 가든 뭘 보든 여긴 오빠랑 다시 와야지, 같이 먹어야지 오빠가 돌아오면 나는 더 행복해질거야 하고 생각하던 버릇 없애는 게 참 힘들었네요.. ㅎ 하지만 원래 내 인생에 없던 사람이니 금방 지나쳐 갈거라 믿어요.
    607 모르겠다. [새창] 2017-03-02 09:14:28 0 삭제
    그러고 언제 그랬냐는 듯 마음이 또 물컹, 슬픔이 찾아오고 또 철판같아지고.. ㅎ 반복이더라구요 하지만 그런 변화가 찾아왔다는 것에 만족해요. 지금이 나를 돌볼 타이밍이라 여기며...
    606 처음으로 빨래를했다. [새창] 2017-03-02 09:12:09 1 삭제
    용기내서 치우고 나면 오히려 괜찮아질지도 몰라요!!!
    (어제 새벽 그의 물건과 선물을 정리한 사람이)
    605 왜..그 있잖아. [새창] 2017-03-02 09:09:39 0 삭제
    지난 글들 찾아보니 오래 아파하고 계신 것 같네요.. 힘내세요.. 이렇게 열병처럼 앓다 보면 언젠가는 훌훌 털어지겠죠.
    생각을 조작해야 해요. 그분에 대한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이 떠오르면 글쓴님을 위한 미래로 생각과 상상을 조작해보셔요.
    가슴아팠던 말을 생각하면 마음이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만큼 아파한대요. 지금까지 많이 떠올리시고 많이 아파하셨을거잖아요.. 딱지가 앉기도 전에 자꾸 괴롭히면 자꾸 피만나고 더 덧나요.. 그만 마음을 쉬게 해주세요. 우리 모두 부디 어서 빨리 행복해지기를..
    604 제 남자친구가 변태여서 좋아여 [새창] 2017-03-02 03:59:56 165 삭제
    지금까지 봤던 그 어떤 달달한 글들 중에 제일 설렌다.
    어서 극복해서 돌부처같은데 변태인 남자 만나야지 (므흣)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3:43:03 0 삭제
    부디 이별 없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하시길 바래요!
    602 이별을 마주하고 오는 길 [새창] 2017-03-01 21:05:50 0 삭제
    에고.. 기운내요 토닥토닥..
    601 혼술했어여 [새창] 2017-02-28 03:46:22 0 삭제
    에고에고 미 비포 유 정말 맘 아프죠.. 저도 저보다 꿈을 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나라는 존재가 그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아닌 게 너무 와닿고 슬프더라구요ㅠㅠ 전 요즘 에프터 유 라는책을 읽고 있어요! 미 비포 유 후속작인데 어서 여주인공이 슬픔에서 빠져나가길 바라며 읽고있답니다^^ 글쓴님도 어서 슬픔에서 빠져나오시길.!
    600 지금까지 나를 좋아한 여자 ssul. [새창] 2017-02-24 01:03:22 0 삭제
    울컥..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3 04:26:39 0 삭제
    좋은 영화들을 찾아 봤어요. 슬픈 로맨스물이요. 현실적이라 잔인하도록 아픈것들도. 내 이별과 비슷해보이는 내용의 영화들 보면서 나 말고도 이렇게 이별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이별하고 저렇게 극복하는구나 하면서 공감과 희망을 얻었던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아직 이별을 극복해나가는 중이지만 이제 많이 무뎌져가는 걸 느껴요. 저도 이별에서 헤어나오질 못해서 주위 사람들이 "너 처음 봤을 땐 활기차고 에너지 넘쳤는데 왜 요즘은 좀비같냐", "요즘 왜 그렇게 자주 아프냐"라고 말할 정도로 몇 달 동안 부정적인 감정만 느끼며 살았어요. 먹는 재미도 입맛도 없어서 살도 많이 빠지고 슬픔이 버릇이 되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슬픔과 후회, 미련으로 가득한 시간들이었죠. 건강한 정신을 가졌었다면 감사히 느낄 일들도 무덤덤하게 그냥 지나쳐버리구.. 이별에 조금씩 무뎌지니 감사함 행복함을 못느끼고 지나친 시간들이 아쉽더라구요. 이제라도 하루하루 소중히 저의 행복을 위해 살려구요.! ㅎㅎ 글쓴님도 어서 훌훌 털어내시고 매사에 감사함과 행복함이 맴돌길 바랍니다!
    598 영화 500일의 썸머 질문입니다. [새창] 2017-02-23 01:10:04 0 삭제
    저는 여러번 시도했지만 아직도 이 영화를 끝까지 다 못봤는데, 그 이유가 톰이 너무 일방적인게 갑갑해서에요ㅠㅠ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0 16:32:42 0 삭제
    감사해요 제게 너무 큰 사람이었나봐요.. ㅠ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07:26:34 1 삭제
    칼라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5 10시10분까지 타로 봐드립니다;ㅅ;.. [새창] 2017-02-09 04:16:42 0 삭제
    꺅 감사해요.!
    594 10시10분까지 타로 봐드립니다;ㅅ;.. [새창] 2017-02-08 22:15:15 0 삭제
    27살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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